본문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3월 3일]

비대면 진료로 '불법 복제약' 유통 첫 확인..."사각지대 우려"

비대면 진료 앱을 통해 허가받지 않은 불법 복제약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국내에서 확인된 첫 사례인데 비대면 진료 체계에 사각지대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기사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3030510264231

 

신속검사 '양성'이면 '확진' 인정 추진"미국·프랑스 이미 시행"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쏟아지면서 유전자 증폭(PCR) 검사 역량이 한계에 다다르자 정부가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면 확진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이달 중 시행하기로 했다

기사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197

 

중증장애인 벼랑끝 내모는 셀프방역

최근 코로나19 진단·치료 체계가 셀프 검사재택 치료중심으로 개편되면서 장애인과 그 가족의 괴로움은 더 심해졌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보건복지부는 뒤늦게 1일부터 확진된 장애인을 지원하는 활동지원사에게 수당을 시간당 2000원 더 주겠다고 발표했다.

기사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303/112125276/1

 

우크라 전쟁 아이들 생명 위협미숙아 쌍둥이 태어난 병원도 공격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갓난 아기들과 산모들이 적절한 의료적 도움을 받지 못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0331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