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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임신중지권 폐기하자 정관수술 급증…"남성의 책임 깨달았다" 등

임신중지권 폐기하자 정관수술 급증"남성의 책임 깨달았다"

미국 대법원이 올해 6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한 이후 보수 성향의 주()를 중심으로 정관수술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24(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등이 보도했다. 플로리다의 한 의료시설은 "정관수술을 받는 30대 미만 남성이 두 배로 늘었다"고 미 CBS뉴스에 말했다.

  - 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2615300000769?did=NA

 

암 진단과 치료 한번에 가능한 '나노바이오 소재' 개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바이오나노연구센터 이창수 박사팀과 경희대학교 이상천 교수팀이 암세포 정밀진단과 광열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나노바이오 융합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연구팀이 개발한 소재는 암세포를 발견하면 형광신호와 자기신호를 통해 정밀진단을 할 수 있고 근적외선 파장의 빛을 통해 광열치료까지도 모두 가능한 테라그노시스 나노 복합체다.

  - 기사: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27_0002063981&cID=10807&pID=10800

 

케냐, 중국산 피임약 단속...사용금지 10년 됐지만 여전히 피해 속출

케냐에 사는 수잔 와마이타(32)1년 전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했지만, 몇 달 전부터 복용했던 피임약의 부작용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임신 8주라는 걸 알게 됐다. 그녀가 복용한 피임약은 소피아라 불리는 중국 제조 피임약으로 케냐 당국이 10년 전 금지한 약물이다.

  - 기사: https://www.bbc.com/korean/news-6337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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