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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매트릭스가 현실로" vs "뇌 손상"…머스크 '칩 이식' 시끌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매트릭스가 현실로" vs "뇌 손상"…머스크 '칩 이식' 시끌 세계적 사업가 일론 머스크가 인간 뇌에 칩을 이식하는 시도를 본격화하면서 이를 둘러싼 안전성 논란도 거세지고 있다. □ 희귀질환자, ‘안전성 확인’ 미허가 세포·유전자 치료제 허용된다 중증·희귀·난치 질환을 앓는 환자가 정식 의약품 허가를 받지는 않았지만 안전성이 확인된 세포·유전자 치료제로 치료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 "임산부 감염시 최악 사망"…시궁쥐서 'E형 간염바이러스' 국내 첫 발견 "현재 E형 간염의 낮은 인지도, 표준화되지 않은 진단법 등으로 감염자들이 지역사회 내에 상당수 있을 가능성이 있어 신·변종 E형 간염바이러스 출현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2024.02.01 조회수 134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4월 19일]
□ 日, 게놈편집 활용 사람 수정란 연구지침안 승인 게놈편집기술로 사람의 수정란 유전자를 조작하고 유전성질환의 원인규명과 치료법 개발로 이어지는 기초연구 지침안이 일본에서 승인됐다. 이번 지침안에는 유전의학전문가의 의견에 입각해 연구의 타당성과 윤리적 문제 등을 개별적으로 심사하도록 했다. 기사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8684 □ "인간의 뇌에 칩 이식, 머스크의 비전 윤리적 문제 있다" 뉴럴링크의 뇌에 칩을 이식하는 실험을 인간의 두뇌에 확장하려는 계획이 윤리적인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미국 뉴욕 주간지 옵저버는 13일(현지시각)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원숭이 뇌에 칩을 이식한 실험에 대해 윤리학자의 반론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기사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15/2021041503245.h...
2021.04.19 조회수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