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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8월 31일]
□ 서울대·제넨바이오·길병원, 무균돼지 췌도 이식 당뇨환자에 이식할 임상 신청 서울대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은 지난 27일 무균돼지 췌도(췌장 내 인슐린 분비 조직)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연구자 임상시험계획(IND)이 접수됐다는 통보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고 28일 밝힘. 각막 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한 돼지 각막 임상시험계획은 지난 7월 제출한 바 있음. 기사 :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08/886233/, https://www.sedaily.com/NewsView/1Z6R834IUE 돼지 각막 임상시험 관련 7월 31일자 일일언론동향 : http://www.nibp.kr/xe/board2_3/202335 □ 9월부터 '가정형 호스피스' 본사업 시작 ... 건강보험 확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의 건강보험 확대를 위해 '가정형 호스피스' 본사업을 오는 9월부터 시작함. 2016년 3월부터 ...
2020.08.31 조회수 112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4월 12일]
□ 세계 기준 맞춘 첫 ‘이종이식’ 한국서 진행 〇 당뇨병 환자에게 돼지 췌도를 이식하는 이종(異種) 췌도이식이 빠르면 2018년 하반기께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이뤄질 전망임. 박정규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 단장(서울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교수)은 “최근 임상실험에 앞서 돼지에게서 췌도 이식을 받은 원숭이 8마리 중 5마리에서 최소 6개월 이상 생존해야 한다는 세계보건기구(WHO) 가이드라인을 유일하게 통과했다”면서 “2018년 후반기에는 적어도 2명의 1형 당뇨병환자에게 돼지 췌도 이식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음. http://www.hankookilbo.com/v/0aa2d98dadf24e00af6f63de820d4857 □ 수정란 착상부전 유발 유전자 발견 〇 쥐의 자궁내막에서 어느 유전자가 충분히 작용하지 않으면 착상부전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졌음. 일본 도쿄의치대 생식발생생물학 카나이 마사미 교수를 비롯한 연구팀은 자세한 메커...
2016.04.12 조회수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