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3월 24일]
□ 식약처 출범 3주년, 환자에 혜택 늘었다 〇 출범 3주년을 맞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자체 성과 분석에서 질 좋은 의약품을 통한 '치료 기회의 확대'를 주요 성과로 꼽았음. 23일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안전하고 좋은 의료제품의 공급을 통해, 전반적으로 환자 치료의 기회가 확대됐다는 분석을 내놓았음. 여기에는 ▲의료제품 개발 증가 ▲의료제품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희귀의약품 지정 성분 증가 ▲2014년 12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도입 등의 성과가 큰 축을 담당한다는 평임.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213 □ 방통위, 25일 '잊힐 권리' 관련 세미나 〇 방송통신위원회 25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잊힐 권리' 보장과 관련해 '인터넷 자기 게시물 접근배제요청권 가이드라인(가칭)'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음. 방통위는 이에 따라 잊힐 권리의 원활한 국내 ...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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