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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국내 연구진이 만든 '오가노이드 표준 가이드라인' 국제학술지에 게재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국내 연구진이 만든 '오가노이드 표준 가이드라인' 국제학술지에 게재 국내 연구진이 만든 오가노이드 표준 가이드라인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오가노이드 국제표준이 제안되는 것은 처음이라 세계 이목을 끌고 있다. □ 美 텍사스주, '산모 건강 위협시 낙태 허용' 소송 또 기각 미국 텍사스주 대법원이 주(州)의 전면적인 낙태 금지법에서 산모 건강이 위협받는 경우 등에 예외를 적용해달라고 요구한 여성들의 소송을 또 다시 기각했다. □ WHO, 국제보건규칙 개정…팬데믹 정의·선언절차 신설 코로나19와 같이 기존 국제 공중 보건 위기 상황을 넘어서는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하기 위한 팬데믹 정의와 선언 절차가 신설됐다.
2024.06.03 조회수 21
[4월 22일] 서울서 AI 표준 논의…ISO 'AI 국제표준화 총회' 개막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서울서 AI 표준 논의…ISO 'AI 국제표준화 총회' 개막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주요 인공지능(AI) 기업의 관계자를 비롯한 전 세계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AI 표준화 논의를 진행한다. □ 코로나사태, 4년 3개월만에 '마침표'...5월부터 완전한 일상 회복 코로나19의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다음달 1일 가장 낮은 단계로 내려가면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 4년 3개월만에 코로나 사태를 끝내게 됐다. □ 전염병 전문가들 "팬데믹 위험 가장 큰 전염병은 인플루엔자“ 세계 전염병 전문가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앞으로 대유행(팬데믹) 가능성이 가장 큰 병원체로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를, 그다음으로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질병 X를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04.22 조회수 42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5월 26일]
□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감염병 재난 상황서 취약집단에 관심과 지원 필요" 대통령 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25일 이윤성 위원장 명의로 코로나19 유행 사태를 맞아 고려할 사항에 대한 성명을 냄. “신종 전염병과의 싸움은 미래가 불확실하고 위험이 많아 연구나 조치가 기존의 과학적 근거나 윤리적 기준과 다르더라도 정당화될 수 있겠지만 위기나 긴급 등 특별한 상황에서만 적용되어야 한다”고 밝힘. 기사 :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388 사진 : https://bioethics.go.kr/user/news/gallery/board/view/1057 성명 : https://bioethics.go.kr/user/news/pds/board/view/1462 □ 렘데시비르, 코로나 완치 4일 단축, 사망률 30% 낮춰 에볼라 치료제인 렘데시비르가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주도한 10개국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 치료효과가 입증됨. 한국에...
2020.05.26 조회수 227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11일]
□ 일본, 줄기세포로 실험 쥐 망막색소변성증 치료…개그맨 이동우씨도 치료 가능할까 〇 11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이화학연구소(理化??究所)가 유도만능줄기세포(iPS)를 이용해 현재까지 불치병으로 알려진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는 실험용 쥐의 시력을 회복하는데 성공함. 유도만능줄기세포는 피부나 심장 등 특정 세포로 완전히 다 자란 세포의 생체시계를 거꾸로 돌려 만든 줄기세포라 윤리적 논란이 없음. http://news.joins.com/article/21106819 □ ‘의료 떴다방’에 당하는 노인들…“엄마 엄마 하니 자식 같아서” -완화의료 〇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건강식품 판매 업소와 ‘의료기기 체험방’ 등 ‘의료 떴다방’이 하루가 멀다하고 꾸준히 독버섯처럼 기승을 부리고 있음.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경찰청도 이처럼 거짓 광고를...
2017.01.11 조회수 246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1월 15일]
□ 미 오바마, 새 건강보험 전면 시행 연기 〇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건강보험 개혁안, 오바마케어의 전면 시행을 연기하기로 결정했음. 보험 가입자들이 1년간 기존의 보험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임.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바마 케어로 인해 건강보험이 취소된 5%의 미국인들에게 사과했음. 보험 회사들은 앞으로 보험이 취소된 회원들의 기존 계약을 갱신할 수 있게 됐지만, 강제성은 없음. http://www.voakorea.com/content/article/1790387.html □ 사자 존엄성 훼손 vs 전염병 확산 방지… 필리핀 ‘시신 매장’ 논란 〇 AP통신 등에 따르면 필리핀 레이테 섬 타클로반시 당국은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은 희생자 시신들을 공동묘지에 매장하기 시작했음. 지난 13일 한 교회 인근에서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최소 150구의 시신이 집단 매장된 데 이어 이날은 30구가 외곽 공동묘지...
2013.11.15 조회수 2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