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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릴레이 캠페인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릴레이 캠페인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23일 홍창권 원장을 시작으로 보건복지행정타운 내 '공공기관장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장기 실종아동 1336명…입양인도 유전자 등록 가능해진다 친생부모의 정보가 불분명한 입양인도 무연고 아동으로 유전자 등록이 가능해진다. 장기 실종 가족들의 요구로 '찾기 정보'를 확대하는 차원이다. □ 인공심박동기 시술 대체할 유전자 치료법 찾았다 국내 의료진이 유전자 치료를 이용해 인공심박동기 대신 스스로 박동할 수 있는 치료법을 발표해 주목된다.
2024.05.24 조회수 22
[4월 29일] 10년 넘은 실종아동 유전자 정보 연장요청 없어도 보존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10년 넘은 실종아동 유전자 정보 연장요청 없어도 보존 7월부터 유전자 검사로 확보된 실종아동의 유전자 정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가족 등의 연장 요청 없이도 계속 보존할 수 있다. □ 죽은 내연남 냉동 배아로 아들 낳은 여성…"유산 달라" 소송 중국에서 한 여성이 불륜 상대가 사망하자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냉동 배아로 임신, 아들을 출산해 논란이다. □ 사람 무는 개, 이제 안락사 가능… 견주 의사 상관없어 사람을 물어 피해를 입힌 개를 안락사시킬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공공의 안전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견주의 의사와 관계없이 안락사가 진행된다.
2024.04.29 조회수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