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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죽은 男의 정자로 임신”…남편 사망 15개월 후 딸 출산한 女, 어떻게? 등 신규글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죽은 男의 정자로 임신”…남편 사망 15개월 후 딸 출산한 女, 어떻게? 남편이 사망한 후 15개월 후에 임신해 아이를 낳은 모델의 사연이 전해졌다. 보통 임신 기간 10개월이란 것을 감안할 때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 한편의 러브 스토리처럼 들리는 이 사연 속 태어난 아기는 ‘사후 정자 채취(posthumous sperm retrieval, PSR)’라는 시술을 통해 세상에 나왔다. □ "비글 4000마리 40명이 관리... 마취 없이 안락사도" 미 업체 500억 벌금 개 농장에서 비글 4,000마리를 학대해 온 미국의 한 실험용 동물 공급 업체가 500억 원에 가까운 벌금을 물게 됐다. □ "거부 징후 없지만…" 돼지신장 이식 47일 만에 뗐다, 왜 미국에서 유전자 변형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50대 여성 환자에게서 혈류와 관련한 문제가 발생해 47일 만에 이를 제...
2024.06.05 조회수 2
[5월 13일] 돼지 콩팥 이식받은 환자 2개월 후 사망…"다른 원인에 사망"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돼지 콩팥 이식받은 환자 2개월 후 사망…"다른 원인에 사망" 돼지 콩팥(신장)을 뇌사 상태가 아닌 살아있는 상태서 처음으로 이식 받았던 미국인 환자가 수술 2개월 후에 사망했다고 미국 병원 측이 11일 말했다. □ 거짓말에 죽은 척까지..."AI 속임수 갈수록 정교해져“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연구진이 최근 국제학술지 '패턴'에 발표한 논문에서 AI 시스템이 상대방을 배신하고, 허세를 부리고, 인간인 척 속임수를 쓴 많은 사례를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 '세계 최초'…청각장애 英여아, 유전자치료로 청력 회복 영국에서 청각장애를 안고 태어난 아기가 세계 최초로 유전자 치료를 통해 청력을 회복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와 dpa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4.05.13 조회수 29
[3월 22일] 美서 60대 환자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환자상태 양호"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美서 60대 환자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환자상태 양호" 미국에서 말기 신장 질환을 앓는 60대 남성이 인간 몸에서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도록 유전자 교정을 받은 돼지의 신장을 이식받았다. □ IBS, 개인 면역정보 모두 담은 '면역기억 백과사전' 만든다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처럼 한 개인의 면역 정보를 모두 확인하는 연구가 한국에서 시작됐다. □ WHO, 콜레라 환자 급증에 "백신 공급 부족" 증산 촉구 세계보건기구(WHO)가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임시방편을 쓰고도 콜레라 발병 증가세가 이어지자 국제사회에 백신 증산에 투자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2024.03.22 조회수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