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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9일] 암환자 200만 명 빅데이터, 민간 연구자들에게 개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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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환자 200만 명 빅데이터, 민간 연구자들에게 개방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20일부터 공공부문의 암환자 데이터를 결합한 ‘K-CURE 암 공공 라이브러리를 학계·산업계 연구자들에게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 피임약 먹었을 뿐인데우울증 위험 130% 증가

 임신을 예방하는 피임약 복용이 우울증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10대부터 피임약을 복용한 여성은 우울증 발병률이 무려 130%나 높았다.

 

□ 저출생·고령화 위해 범부처 머리 맞댄다인구정책기획단 출범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19일 오후 인구정책에 대한 범부처 협력을 통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인구정책기획단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