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7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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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의사조력자살법률 시행이 일시적으로 보류됨
※ 기사. https://abcnews.go.com/Health/wireStory/jerseys-medically-assisted-suicide-law-put-hold-64999707, https://www.foxnews.com/politics/new-jersey-assisted-suicide-law-temporary-restraining-order 참고문헌1: http://www.nibp.kr/xe/news2/135864 참고문헌2: http://www.nibp.kr/xe/news2/140402 미국 뉴저지주의 한 판사(Judge Paul Innes)는 말기환자에게 치사약물을 허용하는 법률을 2주 만에 보류하기로 함. 주지사(Democratic Gov. Phil Murphy)는 판사의 결정에 맞서 싸우겠다고 밝힘. 환자단체(Patients Rights Action Fund) 담당자(Kristen Hanson)는 뉴저지주의 조력자살법률이 시민들을 위협한다고 지적한 바 있으며, 뉴저지주 천주교 측도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이유로 이 법률을 반대함. 반면, 법률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 환자가 본인의 삶을...
연명의료 및 죽음 2019.08.19 조회수 314
척수손상 환자, 걷기 운동기능 회복 재활 프로그램
※ 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how-a-revolutionary-technique-got-people-with-spinal-cord-injuries-back-on-their-feet/ 참고문헌: https://www.ncbi.nlm.nih.gov/pubmed/9928325?dopt=Abstract 연구진이 롭 서머스의 척수에 작은 전극 조각들을 이식하면서 그들은 척수가 몸을 일으켜 걸어가는 데 필수적인 모든 회로 소자(circuitry)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길 바람. 그러한 접근법은, 뇌가 보낸 신호를 전기 자극이 대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척수 손상을 입은 사람들이 다시 걷도록 할 수도 있었음. 그러나 하케마 팀 및 그 외 다른 연구 팀들은, 가장 심각한 손상을 입은 사람들의 경우에도, 일부 연결들이 손상되지 않음을 보여줌. 전기 자극은 척수 손상들 가운데서 전달되는 신호들을 증폭시키며, 연결들을 다시 구축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임.
인간대상연구 2019.08.17 조회수 539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사용자가 기업을 고소할 수 있다는 판결이 미국에서 나옴
※ 기사. https://www.npr.org/2019/08/08/749474600/users-can-sue-facebook-over-facial-recognition-software-court-rules?utm_source=twitter.com&utm_campaign=npr&utm_medium=social&utm_term=nprnews 참고문헌1 : https://www.documentcloud.org/documents/6248797-Patel-Facebook-Opinion.html 참고문헌2 : https://www.facebook.com/policy 참고문헌3 : http://www.nibp.kr/xe/news2/147508 미국 법원은 일리노이주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얼굴인식기술에 대하여 해당 기업을 고소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림. 미국 제9항소법원(9th Circuit U.S. Court of Appeals)은 8월 3일 판결문을 발표함. 미국시민자유연합(ACLU; 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은 얼굴인식기술로 인한 프라이버시 문제를 직접 다루기 위한 첫 판결이라고 평가함. 페이스북은 전체 항소법원에 판사 3명의 결정을 재검토해달라고 요...
개인정보보호 2019.08.16 조회수 221
[오피니언] 비윤리적인 연구는 걸러지거나 주의 플래그를 달아야함
※ 기사.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2378-x 참고문헌: https://www.pnas.org/content/111/24/8788 그렘 디 룩스턴(Graeme D. Ruxton)과 톰 멀더(Tom Mulder)은 연구자들이 윤리성에 의문이 제기된 출판된 연구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지침이 필요하다고 주장함. -우리의 관점에서 어떻게 연구자들과 다른 이들이 잠재적으로 비윤리적인 연구의 출판을 다룰 수 있을지 분명히 할 필요가 있음. -우리는 출판 이전 연구에 관하여 판단을 내리는 윤리위원회를 이미 갖고 있음. 출판 이후에는 윤리적으로 문제가 된 연구를 걸러내거나 플래그를 달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을 정착시킬 수 있어야 함. -적어도 단기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한 가지는 저널 편집자들이 저자들에게 원고를 제출할 때마다 그들이 인용하는 출판물의 방법론적 윤리에 우려가 없음을 확인하도록 요청하는 것임. 본질적으로, 우리는 잠재...
인간대상연구 2019.08.16 조회수 463
나는 나의 DNA를 내주었다. 돌려받을 수 있을까?
※ 기사. https://www.bbc.com/news/technology-48110894 상용 DNA 검사에 대한 관심이 최근 몇 년간 폭발했음 앨버타대학교(University of Alberta) 보건법연구소의 연구책임자인 팀 콜필드(Tim Caulfield)는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과 계통에 관한 긴 설문지에 답변 할 때 그들이 무엇을 신청하고 있는지 알지 못함. 또한 전통적인 데이터를 회사에 기부 할 때 우리가 선택한 것이지만 유전자 데이터를 사용하면 그 결정은 가까운 친척들에게도 영향을 미침. 이러한 검사에서 공유한 계통 정보의 정확성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음.
개인정보보호 2019.08.16 조회수 284
논란이 되고 있는 인간-원숭이 배아 제작을 위해 중국으로 건너간 과학자들
※ 기사. https://gizmodo.com/scientists-went-to-china-to-create-controversial-human-1836913597 참고문헌: https://osp.od.nih.gov/biotechnology/stem-cells/ 국제 협력으로 중국에서 혼성 인간-원숭이 배아를 만들었다는 주장이 있음. 사실, 스페인이나 미국이 아니라 왜 중국에서 실험이 수행되는지는 공공연한 질문으로 남겨져 있음. 그것은 유전자간 연구에 대한 느슨한 중국 법규와 관련되어 있을지도 모름.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인간-동물 키메라 생성에는 연방 자금이 사용되어서는 안 됨. 이 연구의 예상 요점은 결국 원숭이들을 바이오엔지니어링하여 신장이나 간장과 같은 인간 세포로 구성된 장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임. NYU 랑곤 건강 센터의 생명윤리학자 아서 캐플란은 El País에 보고된 연구에 관한 Gizmodo 측에 그의 우려를 표함. 그는 인간과 동물의 특성이 섞이는 것은 윤리적 피...
생명윤리 2019.08.16 조회수 1028
대리모 법안: 인도 28억 달러 ‘자궁 임대’ 산업의 종말?
※ 기사. https://www.asiaone.com/asia/surrogacy-bill-end-indias-28-billion-rent-womb-industry 인도 의회가 발의된 새로운 대리모 규제 법안을 통과시킨다면, 대리모를 통해 세 번째 아이를 둔 볼리우드 수퍼 스타 샤 루크 칸(Shah Rukh Khan)과 같은 사례는 더 이상 가능하지 않을 것임. 새로운 대리모 법안의 정신은 1994년 인간 장기 이식법의 틀에 따라 인도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살아있는 자이든 사망한 자이든 모든 장기 기증자에게 이타적 기부만 허용함. 그러나 일부 인도 언론은 상업적인 대리모 금지가 장기 매매 및 매춘과 유사한 암시장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대리모 법안에 비판적인 것으로 보임.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8.16 조회수 1014
[오피니언] 미국 비영리기관이 생존신장기증자를 더 보호하는 큰 걸음을 내딛음
※ 기사. https://www.vox.com/future-perfect/2019/8/7/20758957/kidney-donation-criteria-requirements-process-recovery 참고문헌1: https://jasn.asnjournals.org/content/30/8/1349.abstract 참고문헌2: https://www.donorcarenet.org/donor-protections/ 참고문헌3: http://www.nibp.kr/xe/news2/146441 신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공중보건 목표임. 새로운 제도 덕분에 신장을 기증하여 다른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일에 기증자의 돈까지 지출하지는 않아도 됨. NKR은 8월 7일 NKR을 거친 기증자라면 누구든 손실된 임금, 이동비용, 보호자의 숙박비용까지 지원받는 ‘기증자보호제도(Donor Shield)’ 이용 자격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힘.
장기 및 인체조직 2019.08.14 조회수 179
돈을 내야 참여하는 임상시험이 우려가 높아지면서 연방조사의 대상이 됨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8/06/amid-rising-concern-pay-to-play-clinical-trials-are-drawing-federal-scrutiny/ 참고문헌1: https://www.hhs.gov/ohrp/sachrp-committee/charter/index.html 참고문헌2: https://clinicaltrials.gov/ct2/about-studies/learn#Considerations 참고문헌3: https://clinicaltrials.gov/ct2/show/study/NCT02803554 참고문헌4: https://www.fda.gov/media/85682/download 참고문헌5: http://www.nibp.kr/xe/news2/43025 두 번째로 큰 상업적 IRB(Advarra)의 Russell-Einhorn은 “연구에 참여하는데 비용을 요구하는 것이 얼마나 윤리적인지, 그리고 꼭 비용을 요구해야만 하는지에 대하여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밝힘. 이러한 연구는 미국 연방 규제당국의 주의를 끎. 식품의약품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은 최근 연방 자문위원회에 연구계가 이러...
인간대상연구 2019.08.14 조회수 341
중국, 유전체편집아기 파문 후 국가생명윤리위원회 신설안 승인
※ 기사.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2362-5 참고문헌1:http://www.nibp.kr/xe/news2/131063 참고문헌2: http://www.nibp.kr/xe/news2/140407 중국의 가장 강력한 정책결정기구로 시진핑(Xi Jinping) 대통령이 이끄는 공산당 중앙전면심화개혁위원회(Central Comprehensively Deepening Reforms Commission)는 7월 말에 국가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계획을 승인함. 중국 언론에 따르면 과학기술의 윤리적 규율에 대한 포괄적이고 일관된 시스템 조정 및 시행을 강화할 것이라고 함. 정부는 국가위원회를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세부사항은 거의 공개하지 않음. 하지만 중국사회과학원(Chinese Academy of Social Science) 생명윤리학자(Qiu Renzong)는 각 부처에 걸친 생의학윤리 규제의 분절을 줄이고, 규제 집행의 허점을 파악하고, 규정을 위반한 사람에 대한 적절한 처벌에 대하여 정부에 자문하는데 도...
생명윤리 2019.08.13 조회수 268
샌프란시스코대 연구팀, 뇌파를 언어로 변환하는 실험 성공
※ 기사. https://www.technewsworld.com/story/86161.html 참고문헌: https://www.ncbi.nlm.nih.gov/pubmed/31363096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UCSF)에서 에드워드 창이 이끄는 연구팀이 실험 대상들의 뇌의 언어중추(言語中樞)에서 발생하는 활동들을 읽어내므로 실시간으로 그들이 하려는 말들을 해독하는 데 성공을 거두었다고 보고함. “피질뇌파검사(electrocorticography)” 혹은 ECoG라고도 불리는 이 기술은 EEG 혹은 fMRI 같은 기술들보다도 뇌 활동에 대하여 더욱 풍성하고 세부적인 데이터를 제공함. 어느 정도의 훈련을 거친 후, 알고리즘들은 참가자들이 새로운 질문을 듣거나 응답하기 시작하는 때를 감지할 수 있었으며, 24개의 표준 응답들 중 참가자들이 어떤 응답을 했는지, 최대 61%의 정확도로 식별할 수 있었음.
과학기술발전 2019.08.13 조회수 475
미국 줄기세포클리닉 169곳의 무서운 경향이 연구를 통해 드러남
※ 기사. https://gizmodo.com/investigation-into-170-u-s-stem-cell-clinics-finds-som-1836863420 참고문헌1: https://www.cell.com/stem-cell-reports/fulltext/S2213-6711(19)30253-X 참고문헌2: https://www.closerlookatstemcells.org/wp-content/uploads/2018/10/korean-handbook-final.pdf 미국 전역에서 규제의 범위를 벗어난 줄기세포치료를 제공하는 클리닉이 속속 생기고 있음. 하지만 Stem Cell Reports 저널에 실린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들 클리닉이 모두 같은 수준은 아니며, 일부는 환자에게 안전하지 않거나 유용하지 않은 치료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았음. 연구진은 사람들이 최소한 가장 안전할 가능성이 높은 클리닉에 가야 한다고 말함. David Brafman 저자는 “모든 의료시술에는 위험이 있다”면서 클리닉에 가기 전에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라고 함. ① 클리닉에서 여러 가지...
의료윤리 2019.08.12 조회수 756
호주 연구진이 세계최초 인공지능 개발 백신을 발표
※ 기사. https://www.businessinsider.com.au/australian-researchers-just-released-the-worlds-first-ai-developed-vaccine-and-it-could-prevent-another-horror-flu-season-2019-7 남호주 플린더스 대학의 한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온전히 인공지능(AI)에 의해 설계된 인간 의약품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백신을 개발함. 이 백신은 AI 프로그램인 SAM(Search Algorithm for Ligands)에 의해 온전히 독자적으로 만들어지면서 한 단계 더 나아감. Petrovsky는 이러한 과정이 표준적인 약 발견 및 개발 기간을 수십 년 정도 줄일 수 있으며, 몇 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함.
과학기술발전 2019.08.12 조회수 180
[오피니언] 아일랜드 유전체의학 전략
※ 기사. https://www.irishtimes.com/opinion/ireland-putting-profit-before-people-with-genomic-medicine-strategy-1.3944438 아일랜드의 국립 의료 서비스는 게놈 의학을 수용하는 데 더딘 진전을 보여, 환자들의 건강 관리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음. 영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에선 이미 게놈 의학이 공공 보건 체계에 의해 수용되고 있는 형국임. 필자에 따르면 아일랜드의 국립 의료 서비스는 영국의 NHS(National Health Service)를 본받아 적극적으로 공적 게놈 의학을 개발시킬 필요가 있음.
보건의료 2019.08.12 조회수 168
FDA, “Novartis社는 유전자치료제 승인을 뒷받침하는 데이터의 조작을 알고 있었다.”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8/06/novartis-was-aware-of-manipulation-of-data-supporting-gene-therapy-approval-fda-says/ 참고문헌 : https://www.fda.gov/news-events/press-announcements/statement-data-accuracy-issues-recently-approved-gene-therapy?utm_campaign=080619_Statement_Statement%20by%20FDA%20on%20data%20accuracy%20issues%20with%20gene%20therapy&utm_medium=email&utm_source=Eloqua FDA는 스위스 거대 다국적 제약회사인 Novartis社의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자회사인 AveXis社가 척추성 근위축의 유전자치료제인 Zolgensma와 관련된 “데이터 조작”을 지난 5월 승인을 얻기 전 알고 있었지만 FDA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밝혔음. FDA의 Biologics Evaluation and Research Center의 Peter Marks 센터장은 성명서에서 Zolgensma가 시장에 계속 남아있어야 한다...
인간대상연구 2019.08.12 조회수 216
딥마인드(DeepMind) 인공지능, 이틀 전 신장기능상실 예상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7/31/deepmind-artificial-intelligence-predicts-acute-kidney-injury/ 참고문헌: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19-1390-1 연구진은 nature 저널에 게재된 논문을 통해 수십만 개의 데이터를 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계학습시스템은 전자의무기록 내에서 임박한 위기를 의사에게 발생하기 전에 경고해줌. 연구진은 의사들이 환자의 경과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이 시스템이 임상현장에서 검증되어야 한다고 강조함. 그러나 초기 성공이 전자의무기록에 입원환자의 일련의 위기(심장마비, 폐렴, 패혈증 등)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는 알고리즘을 적용할 수 있는 미래로 이어질 가능성을 암시한다고 밝힘.
과학기술발전 2019.08.09 조회수 346
NIH 후원 프로젝트가 의생명과학데이터를 위한 ‘구글’ 구축을 목표로 함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7/31/nih-funded-project-aims-to-build-a-google-for-biomedical-data/ NIH는 2016년 이 ‘의생명과학 데이터 변환 프로그램(Biomedical Data Translator program)을 개시하고 의생명과학 연구의 ‘구글’을 창시하고자 함. 몇백 개의 개별 데이터 소스를 가려냄으로써 연구자들이 명확한 포맷과 특수성을 가지고 데이터셋의 ‘점(dots)’을 연결할 수 있게 도와줌.
기타 2019.08.09 조회수 226
영국 신생아선별검사 ‘충분히 만족스럽지 못함’
※ 기사. https://www.bbc.com/news/health-49069408 Genetic Alliance UK 재단의 보고서에 의하면, 영국의 아기들은 드물지만 심각한 건강상태에 대한 검사를 받지 못해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고 함. NHS는 신생아 대상으로 최대 9가지에 대한 혈액검사를 제공함. 다른 많은 유럽 국가들은 20개 이상의 질병, 미국은 50개 이상의 질병을 검사한다고, 재단은 말함. 영국 국립스크리닝위원회(UK National Screening Committee)는 그 권고가 증거(근거)에 기반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말함. 어떤 검사를 제공할지 결정하는 것은 영국, 스코틀랜드, 웨일즈 및 북아일랜드의 정부에 달려 있음. Genetic Alliance UK에 따르면 선별검사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가능한 방법이 있지만 아직 사용하지 않고 않다고 함.
보건의료 2019.08.09 조회수 311
IVF 실패 후, 자연 임신 가능성에 관한 기사 2건(2016년, 2019년)
※ 기사. https://www.telegraph.co.uk/science/2019/07/25/one-six-women-fail-conceive-ivf-will-get-pregnant-naturally/ 참고문헌: https://academic.oup.com/humrep/advance-article-abstract/doi/10.1093/humrep/dez099/5530977?redirectedFrom=fulltext 1. 여성 3명 중 1명은 IVF 실패 이후 자연적으로 아이를 가짐(2016.07.28. Sarah Knapton) 2. IVF를 통한 임신에 실패한 여성 6명 중 1명은 자연 임신을 하게 된다고 한 연구가 밝힘(2019.07.25. Sarah Knapton)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8.09 조회수 208
인간 배아 발달의 비밀을 밝히는 새로운 프로젝트
※ 기사. https://news.sky.com/story/new-project-to-unlock-the-secrets-of-how-human-embryos-develop-11769629 인간 배아가 수정 후 첫 주와 몇 달 동안 어떻게 발달하는지에 대한 비밀을 풀기 위해, 영국에서 새로운 과학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음. 인간 발달 생명 계획(Human Development Biology Initiative, HDBI)으로 알려진 이 프로젝트는 수정 후 20주 동안 세포가 어떻게 분화되고 특화되는지에 대한 상세한 그림을 만들 것임. 기증된 인간 배아와 4주에서 20주 사이의 인간 태아 조직을 포함할 것임. 그 샘플들은 여성이 낙태 수술을 받은 진료소에서만 수집되며 임신을 종결하는 과정에서 보통 파괴됨. 콥 교수는 이 연구가 절대로 배아 자체를 자라게 하지는 않았다고 말함.
인간대상연구 2019.08.09 조회수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