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7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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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의 미래는 온라인일까? - 원격상담 및 약물배송서비스 확대
※ 기사. https://theconversation.com/is-the-future-of-abortion-online-110339 참고문헌1: https://apps.who.int/iris/bitstream/handle/10665/70914/9789241548434_eng.pdf 참고문헌2 https://insights.ovid.com/pubmed?pmid=28885427 낙태를 둘러싼 논쟁은 전 세계적으로 계속되고 있는데, 신약과 원격진료서비스는 국경과 법을 초월하여 낙태를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음. 낙태 투쟁은 온라인으로 이동함. 내과적 낙태와 통신기술을 결합한 원격의료로 인하여 안전한 낙태서비스에 전 세계 어디에서나 접근할 수 있게 됨. 의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가 함께 운영하는 플랫폼은 낙태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상담과 사후관리도 지원하고 있음.
낙태 2019.02.07 조회수 352
아픈 아기에게 돼지의 심장을 이식하는 것은 일시적인 치료가 될 수 있음
※ 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1-transplanting-pig-hearts-sick-babies.html, https://www.usnews.com/news/health-news/articles/2019-01-28/someday-a-pigs-heart-might-save-a-childs-life 연구팀은 돼지에게 인간-돼지 간 면역계의 즉각적인 항체반응을 일으키는 3가지 유전자를 제거한(knock out) 후, 첫돌도 안 지난 영아 70명의 혈액검체에 돼지의 세포를 노출시킴. 70명 중 50명(1군)은 수술이나 수혈을 받은 적이 없었고, 나머지 20명(2군)은 심장수술, 수혈이나 생물학적 조직패치를 받은 적이 있었음. 1군에서는 한 명에게 면역글로불린항체M 반응이 일어났고, 2군에서는 한 명에게 면역글로불린항체M, 두 명에게 면역글로불린항체G 반응이 일어남. 반응의 정도는 매우 약했기에, 항체반응이 거의 없다고 결론을 냄.
장기 및 인체조직 2019.02.07 조회수 297
치매가 심해지기 전에 저녁에 죽기를 원함 - 네덜란드 안락사
※ 기사. https://www.bbc.com/news/stories-47047579 네덜란드에서 안락사를 선택한 사람은 2002년 1882명에서 2010년 3136명, 2012년 4188명, 2014년 5309명, 2017년 6585명으로 꾸준히 증가함. 최근 한 지역의 안락사검토위원회(Euthanasia Review Committee)를 사임한 의료윤리학자(Berna van Baarsen)는 “질병의 초기단계에 환자가 의사에게 준 안락사를 원한다는 서면 문서에 과잉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함. 의사는 누군가가 죽는 것을 돕기 위해 환자의 의사가 변하지 않았는지를 확인하여야 한다고 강조함.
연명의료 및 죽음 2019.02.07 조회수 1510
FDA가 인간대상연구에서 설명 동의에 관한 규정을 완화할 계획 [2월 2일]
※ 기사. https://www.clinicaloncology.com/Current-Practice/Article/01-19/FDA-Plans-to-Ease-Informed-Consent-Rules-For-Human-Studies/53698 FDA는 연구자가 임상 시험에서 환자들을 등록하는 것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설명에 근거한 동의(Informed consent)에 관한 규칙을 완화할 것을 제안했음. FDA의 새로운 제안은 임상시험(조사) 중의 대상자에게 개입하는 것이 "인간 연구 참가자들에게 단지 최소한의 위험"을 부과하는 것일 경우에는, 기관윤리위원회(IRB)가 일부 상황에서 설명에 근거한 동의를 완전히 수정하거나 면제하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FDA는 밝혔음.
인간대상연구 2019.02.02 조회수 128
종양검사는 소아암환자의 맞춤치료를 안내할 수 있음
※ 기사. https://www.technologynetworks.com/cancer-research/news/tumor-test-could-guide-personalized-treatment-for-children-with-cancer-314387 로스앤젤레스 아동병원 (Los Angeles Children 's Hospital)과 캘리포니아 남부의 캘리포니아대학의 켁 의과대학(Keck School of Medicine) 연구팀은 BC 어린이병원 바이오뱅크에 보관된 9가지 암 유형의 28종의 어린이 종양 샘플을 분석함. 그들은 검사에 중점을 둔 소아암이 성인 암을 분석하는 데 사용된 검사와 비교하여 샘플당 더 많은 유전자 돌연변이를 발견하였고, 잠재적으로 약물로 타겟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냄.
과학기술발전 2019.02.01 조회수 470
유전자 치료: 환자가 얼마나 지불해야 할 것인가?
※ 기사. http://www.evaluate.com/vantage/articles/analysis/vantage-points/gene-therapy-how-much-will-it-cost-patients -현재 환자가 치료에 대한 비용을 어떻게 부담해야 할지에 대한 토론이 부족함. -보험회사와 제약회사 간에 누가 비용을 부담할지에 대한 협상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현황은 불분명한 상태임. -높은 면제가 가능한 보험 플랜을 찾는 것이 한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음. -의료 모기지(대출)를 통해 환자가 비용을 부담하고 나중에 상환하는 방안에 대한 고찰이 있으나, 이는 신용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음.
과학기술발전 2019.01.30 조회수 1297
유럽에서 방추 이식(Spindle Trnasfer Technique)을 통해 또 다른 ‘세 부모’ 시험관 아기가 탄생...
※ 기사. https://www.newsweek.com/assisted-reproduction-ivf-maternal-spindle-transfer-three-parent-babies-1302044 파일럿 임상 시험에 참여 중인 불임 여성이 최신 보조생식술을 받은 후 27주째 임신 중임. 모체 방추 이식 기술(MST)이라고 불리우는 IVF 기술은 환자 난자와 기증자 난자를 결합함. 특히 연구자들은 변이되거나 건강하지 않은 미트콘드리아(세포의 에너지를 생산함)를 보유한 난자의 핵을 추출하여 건강한 미트콘드리아를 가졌으면서 핵이 제거된 난자에게로 이식함. 이후 난자는 남성 파트너의 정자와 수정시킴.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1.30 조회수 247
유전자 편집된 질병 보유 원숭이를 중국이 복제함 (1월 30일)
※ 기사. https://www.newsweek.com/china-clone-monkeys-gene-editing-disease-genetic-mutations-biomedicine-1301545 중국의 연구자들은 특정 질환에 취약하도록 편집된 유전자를 가진 한 마리의 원숭이로부터 5마리의 원숭이를 복제함. 과학자들은 특정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적 돌연변이를 가진 동질적인 원숭이의 개체군을 가진다는 것은 인간의 질병 연구를 진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또한 의생명과학연구에 필요한 원숭이 수를 줄이는 것이라고 말함.
생명윤리 2019.01.30 조회수 369
투석을 더는 받고 싶지 않아도 받아야 한다는 압박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옴 [1월 29일]
※ 기사. https://www.reuters.com/article/us-health-dialysis/elderly-who-dont-want-dialysis-often-pressured-to-get-it-idUSKCN1PG2B4?feedType=RSS&feedName=healthNews 참고문헌1: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internalmedicine/article-abstract/2720755 참고문헌2: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internalmedicine/article-abstract/2720749 신부전 노인환자가 투석을 원하지 않는다고 의사에게 말해도, 의사는 계속 투석을 받도록 유도하는 경향이 있음. 노쇠하여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환자가 투석을 거부해도 의사는 종종 그들이 마음을 바꾸도록 설득하려고 함. 이 같은 연구결과는 미국의사협회가 발행하는 내과학술지(JAMA Internal Medicine)에 실림.
연명의료 및 죽음 2019.01.29 조회수 945
‘CRISPR아기들’ 이후, 의학계의 석학들이 유전체편집 가이드라인을 더욱 강화하기를 원함 [1월28일]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1/24/crispr-babies-show-need-for-more-specific-rules/ 인간 유전체편집에 대한 보고서가 작성된 지 2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미국의 국립의학아카데미(U.S. National Academy of Medicine)와 국립과학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Science)는 “CRISPR 아기들”을 만들어낸 논란이 되고 있는 이 기술의 사용에 대한 국제위원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국립의학아카데미 회장인 Victor Dzau 박사는 지난 목요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했음 중국에서 유전자가 편집된 쌍둥이 여아들의 출생은 기존의 가이드라인의 단점을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그는 말했음. 이에 대해 2017년 국립아카데미의 보고서와 배아·정자·난자의 DNA를 영구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수용 가능할 때가 언제인지 명확하지 않고 해석이 너무...
과학기술발전 2019.01.28 조회수 214
[오피니언] 중독자에 대한 다루기 힘든 이식의료윤리 [1월 28일]
※ 기사. https://www.theatlantic.com/health/archive/2019/01/should-alcoholics-get-liver-transplants-ethics-death-becomes-life/578620/ 참고문헌1: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oa1105703 참고문헌2:: https://aasldpubs.onlinelibrary.wiley.com/doi/epdf/10.1053/jlts.2000.19027 학생들 사이에서 알코올 중독자에게 간 이식 여부와 금주 기간에 대한 의견이 갈림. 알코올 중독을 질병으로 인식하나, 이식 후 금주 규정에 대한 효과와 필요성에 대한 논쟁이 진행 중. 글은 이식 전후의 환자 경험을 통해 금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함.
장기 및 인체조직 2019.01.28 조회수 724
미국 대학들, 인간 연구대상자 윤리 지침 변화의 영향 [1월 25일]
※ 기사. https://dailyillini.com/news/2019/01/17/university-adopts-to-human-subject-research-changes/ 인간 연구대상자 보호의 연방 정책이라고도 불리는 커먼룰의 개정안은 2019년 1월 21일부터 실행되며 연구자에게 부과되는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연구 분야에서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개정됨. 일리노이대학 연구대상자 보호국의 웹사이트 발표에 따르면, 개정되는 내용 중 3가지 면제 조항들(부담 감소 조항) 때문에 대학들이 큰 영향을 받음. * 참고 내용 (1) 커먼룰(Common Rule)이란? - 미국의 인간대상연구에서 연구대상자 보호를 위한 연방정책(45 CFR 46)을 커먼룰이라고 함. 1991년 연방정부 각 부서와 기관들이 인간대상연구에서 연구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한 공통 규칙으로 제정한 것임. - 연혁: 1991년 최초 커먼룰 제정 2015년 9월 개정안 입법예고 2017년 1월 개19일 개정안 공포 2018년 1월 19일 시행 ...
인간대상연구 2019.01.25 조회수 290
미국내과학회 윤리 매뉴얼 제7판: 정밀의학 관련
※ 기사. http://annals.org/aim/fullarticle/2720883/american-college-physicians-ethics-manual-seventh-edition 정밀의료는 유전자, 환경, 생활습관 등의 차이를 고려한 질병 관리를 목표로 하며, 게놈 검사를 통해 예측과 감수성을 파악합니다. 그러나 환자 교육, 프라이버시, 비용 등 다양한 이슈가 있습니다. 임상 의사들은 검사 특성과 환자에게 설명을 통해 게놈 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의사는 유전 정보의 기밀 유지와 윤리적 문제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며, 환자에게 간결하고 명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의료윤리 2019.01.24 조회수 219
암 환자의 치료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디지털 항암치료 알약 출시 [1월 24일]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1/17/a-digital-pill-for-cancer-patients-is-rolled-out-for-the-first-time-in-hopes-of-improving-outcomes/ 실리콘벨리의 한 회사(Proteus Digital Health)가 디지털 항암치료 알약(pill)을 개발하여 암 환자에게 적용함. 디지털 알약은 투명한 캡슐 안에 항암제와 디지털 센서가 들어있으며, 센서는 환자가 알약을 삼키면 의사, 약사나 요양보호사 등에게 알리는 기능을 함. 3-4기 결장직장암을 앓고 있는 미네소타지역 환자 7명이 지난해 9월부터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함. 목표는 환자가 약을 복용하는 시기와 간격을 추적함으로써 의료진이 약불 복용 이행 정도(medication adherence)를 높이고 더 좋은 치료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환자의 치료결과를 향상시키는 것임.
과학기술발전 2019.01.23 조회수 1015
환자 데이터가 개인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 과학연구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
※ 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1-patient-advance-scientific-personal-privac.html, 과학적 노화 연구는 주로 짧은 수명을 가진 벌레, 파리, 설치류를 이용해 왔으나, 덴마크의 풍부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CHALLENGE 프로젝트가 인간 노화와 질병 관계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개인 데이터를 사용하면서도 사생활 보호와 윤리적 딜레마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구 결과는 과학자, 의사, 환자와 공유되며, 개인 정보는 국가통계청에서만 처리되어 개인 데이터의 안전성이 보장됩니다.
개인정보보호 2019.01.23 조회수 202
베일러(Baylor)의 자궁 이식 시험이 윤리와 비용의 우려 속에서 생식의 미래로 안내함(1월 23일)
※ 기사. https://www.dallasnews.com/news/science-medicine/2019/01/12/baylors-uterus-transplant-trial-ushers-future-fertility-amid-ethical-financial-concerns 2017년 시술이 처음 성공하면서 베일러 의사들은 이식된 자궁으로부터 처음 아이를 출산함. 아이는 이제 1살이 되어 아이의 미래에 관해 다룬 타임 매거진의 1월호 커버에 등장함. 시술의 성공과 이를 둘러싼 메스컴의 홍보에도 불구하고 반응은 긍정적이지만은 않았음. 하버드 의과대학 생명윤리 센터의 재생산 생명윤리 감독관 루이스 킹(Louise P. King)은 자궁 이식에 대해 전문가가 윤리적 판단을 내리기 전에 중요한 작업들이 남아 있다고 말함. 전 세계에서 13명의 아기만이 태어났기 때문임. 그녀의 우려 중 제일 큰 것은 시술을 행할 의료 시설 기준을 결정하는 것, 그리고 시술에 대해 어떻게 금전적으로 지원할 지임.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1.23 조회수 668
영국 IVF 클리닉은 법적 연령 제한이 없기 때문에 여성들이 60세에 아기를 갖도록 돕고 있음(1월 ...
※ 기사. http://en.brinkwire.com/health/british-ivf-clinics-are-helping-women-have-babies-at-60-because-there-is-no-legal-age-limit/ 영국의 IVF 클리닉은 법적 연령 제한이 없기 때문에 55세까지의 여성들이 아기를 갖도록 돕고 있음. 수년간 많은 의학 전문가들이 50세가 넘은 여성들이 임신하기 위해 젊은 여성들로부터 기증받은 난자를 사용하는 체외수정(IVF)을 거부해 옴. 그러나 법에는 제한이 없고, 또한 생식 관리 기구(fertility regulator)의 지침도 없기 때문에 클리닉이 자유롭게 한계를 넘을 수 내버려 둠. 비평가들은 이제 더 엄격한 규칙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함.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1.23 조회수 188
황반변성에 대한 미국 내 첫 역분화줄기세포치료 임상시험이 시작될 예정 [1월 23일]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1/16/stem-cell-therapies-macular-degeneration/ 참고문헌: http://stm.sciencemag.org/content/11/475/eaat5580 현재 치료법이 없는 노인성 황반변성은 망막세포 이식을 통해 치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과 국립보건원(NIH)이 역분화줄기세포를 활용한 2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며, 윤리적 부담이 적은 역분화줄기세포는 희망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실험결과는 향상된 시력을 나타내며, 치료법이 발전될 경우 상업적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학기술발전 2019.01.22 조회수 903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어린이병원 사건, 부모의 권리와 미성년자의 자율성에 관한 어려운 문...
※기사. https://www.vermilionstandard.com/news/canada/who-gets-to-decide-when-a-14-year-old-wants-to-change-gender/wcm/4acf5e62-c4e5-4f97-9669-8aa4b9d510e4 14세가 성별을 변경하고 싶다고 요청할 경우 누가 의학적으로 결정하여야 할까? 본인? 병원? 부모? 이 사건은 부모의 권리와 미성년자의 자율성(의학적 결정을 내리기에 너무 어린 나이는 어느 정도인지)에 관련된 어려운 문제를 제기함. 전문가들은 성클리닉에 의뢰된 미성년자가 증가하면서 제안된 치료법과 부모의 동의를 둘러싼 가족 갈등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봄.
의료윤리 2019.01.21 조회수 414
생명윤리학자, 혜택이 증명되지 않은 DTC 신경과학기술에 대한 감독 요구 [1월 21일]
※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1-bioethicists-oversight-consumer-neurotechnologies-unproven.html 참고문헌: http://science.sciencemag.org/content/363/6424/234 의사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DTC; direct-to-consumer) 구매하는 신경과학기술(neurotechnologies) 마케팅은 소비자를 유혹할 수 있음.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의 대부분은 과학적인 근거가 완전하지 않으며, 대중에게 잠재적인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음에도, 이에 대한 규제 감독은 거의 없음. 이와 관련하여 두 생명윤리학자(펜실베이니아대 의학부,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소속)는 DTC 신경과학기술에 대한 규제 감독을 요구하고, 이 산업에 대한 조사, 감시, 지침을 제공하는 워킹그룹을 신설할 것을 제안함.
과학기술발전 2019.01.21 조회수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