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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응급실에서 백인이 아니면 통증완화조치를 덜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옴
※ 기사. https://www.reuters.com/article/us-health-analgesia-race/nonwhite-patients-get-less-pain-relief-in-u-s-emergency-rooms-idUSKCN1TX2IJ?feedType=RSS&feedName=healthNews 참고문헌: https://www.ajemjournal.com/article/S0735-6757(19)30391-2/fulltext 미국 응급실에 있는 흑인과 히스패닉(Hispanic; 스페인어를 쓰는 중남미계 미국 이주민) 환자는 백인 환자보다 급성 통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약을 복용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남. 한 연구 결과, 흑인 환자는 백인 환자에 비하여 급성통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약을 받을 확률이 40% 낮았고, 히스패닉 환자는 25% 낮았다는 분석이 나옴.
의료윤리 2019.07.09 조회수 228
[오피니언] 유색인종・소수민족은 이식을 받기가 더 어려움
※ 기사. https://theconversation.com/minorities-face-more-obstacles-to-a-lifesaving-organ-transplant-115038 참고문헌: https://www.who.int/social_determinants/en/ 아프리카계 미국인, 라틴계 사람, 원주민과 같은 유색인종과 소수민족은 부당하게 더 긴 시간동안 필요로 하는 새로운 장기를 기다려야함.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격차(disparities)는 제도의 변화로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진료 예약을 위한 긴 대기시간 등 시스템 수준 장벽을 변화시키는 것이 질병, 교육과 같은 다른 수준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음. - 정책적인 변화도 중요함. 관련 자료 목록 ▷ Framing Disparities Along the Continuum of Care from Chronic Kidney Disease to Transplantation: Barriers and Interventions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111/j.1600-6143.2009.02561.x ▷ Prevalence o...
장기 및 인체조직 2019.06.21 조회수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