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논문
*정책원 미소장 자료이며 관련 논문 소개 게시판입니다. 게시물 관련링크를 눌러 소속기관에서 열람가능한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lib@nibp.kr
글 수 70
발행년 : 2015 
구분 :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 한국노년학연구 
관련링크 : http://www.riss.kr/link?id=A105795490 

호스피스ㆍ완화의료와 윤리적 쟁점



 
제어번호 101788875
저자명 조유향
학술지명 한국 노년학연구(Korean journal of research in gerontology)
권호사항 Vol.24 No.- [2015] 
발행처 한국노년학연구회 
자료유형 학술저널
수록면 75-103(29쪽)
언어 Korean
발행년도 2015년
판매처 학지사
 
초록
최근 죽음에 관한 문제와 더불어 임종환자들을 어떻게 돌보아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가 관심과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영국과 미국 등 서구의 선진국에서는 연구의 주제로 부각되어 있었다.
이에 본고에서는 고령화 사회로 인한 다사(多死)시대의 도래와 암환자 등의 말기환자에게 제공되는 호스피스ㆍ완화의료의 실정에 대해 살펴보고, 임종과 관련된 윤리적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호스피스ㆍ완화의료를 제공하는 제도와 현황이 나라마다 다른데, 우리나라는 암기암환자를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호스피스ㆍ완화의료제도 내에서 대상자와 서비스 내용 및 전문의료기관 등 구체적인 합의를 하고 건강보험으로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임종과 호스피스와 관련된 윤리적 문제가 어느 정도 거론되고 있지만, 본고에서는 가장 보편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죽음과 뇌사, 임종기 진료결정과 연명치료 중단, 안락사, 장기 이식(기증) 등에 대한 윤리적 쟁점을 집중적으로 논했다.


주제어
호스피스·완화의료  , 죽음과 뇌사  , 종말기(말기)  , 윤 리문제  , 안락사  , 장기이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발행년 조회 수
공지 ! 논문 정보 제공 게시판입니다.   11458
50 20 죽음과 죽어감 안락사의 형법적 허용한계 : 치료중단과 적극적 살해에 의한 안락사를 중심으로/이강민 2003  1316
49 20 죽음과 죽어감 안락사에 관한 형법적 고찰/문정희 2006  227
48 20 죽음과 죽어감 안락사에 관한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인식조사 / 류영신 2002  1016
47 20 죽음과 죽어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안락사에 대한 태도 / 박영선 2009  166
46 20 죽음과 죽어감 안락사에 대한 윤리학적 고찰 / 조병필 2005  557
45 20 죽음과 죽어감 안락사에 관한 현실적 고찰 : 한국적 상황에 맞는 대안 모색 / 길연수 2005  427
44 20 죽음과 죽어감 삶의 마지막 단계 / 박충구 2015  182
43 20 죽음과 죽어감 현대법의 새로운 과제 ; 죽음관련 법제의 현안 과제에 관한 일고찰 / 이인영 2016  211
42 9 보건의료 좋은 죽음에 대한 윤리적 성찰과 모색 : 니체의 '운명애'와 레비나스의 '타자의 얼굴' 개념을 중심으로 / 임지연 2016  694
» 20 죽음과 죽어감 호스피스ㆍ완화의료와 윤리적 쟁점 / 조유향 2015  732
40 20 죽음과 죽어감 통합예술프로그램을 통한 공간별 아동 죽음교육 모델 방안 / 유성이 2016  273
39 20 죽음과 죽어감 통합된 죽음준비교육 프로그램이 장애노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와 삶의 의미에 미치는 영향 / 길태영 2016  606
38 20 죽음과 죽어감 호스피스 철학에서 에디트 슈타인 사상의 의미 연구 - 죽음과 죽어감 그리고 사랑과 비움의 영성을 중심으로 - / 이은영 2015  563
37 20 죽음과 죽어감 간호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 및 호스피스에 대한 인식 / 이현정 2013  346
36 20 죽음과 죽어감 간호대학생의 죽음태도 및 영향요인 / 김종근 외 2016  212
35 20 죽음과 죽어감 한국 사회의 자살 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답변/제해종 2015  174
34 20 죽음과 죽어감 한국 청소년 죽음교육 모형 개발/정재걸 외 2015  365
33 20 죽음과 죽어감 [특별기고] 생명말기에 관한 논쟁과 인격주의 생명윤리/곤잘로 미란다 2016  118
32 20 죽음과 죽어감 [논고] 이른바 '죽을 권리'는 '죽일 권리'인가/윤성혜 2016  152
31 20 죽음과 죽어감 중환자실 간호사와 보호자의 연명치료중단에 대한 인식/김원정, 강지숙 2015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