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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헬스메디tv 닥터스스토리 10회 예고편 |
|---|---|
| 방송일자 : | 2014-07-14 |
| 키워드 : | 의사,의학전문기자,의료분쟁변호사, |
| 관련링크 : | http://youtu.be/G58OlDdKHSY |
닥터스스토리 10회 "진료 하지않는 의사"의학전문기자vs 의료분쟁 전문 변호사 예고[닥터스스토리_예고]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직업 중 하나인 의사. 의사라는 직업을 두고 자신이 꿈꾸는 일을 위해 전직한 두 사람이 있다.
헬스메디tv 닥터스 스토리 10회의 두 주인공 SBS 의학전문기자 조동찬 기자와 의료전문 변호사 윤혜정 변호사이다.
SBS 의학전문기자 조동찬 기자는 신경외과 전문의였다.
전문의가 되기까지 힘겨운 시간을 보냈을 그가 기자가 되기로 한 것은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다는
의문점에서 시작되었다
시간을 1분 1초로 나눠서 생활해야 하는 기자의 삶을 보여준다.
의학에 관련된 일이라면 어디든 출동하는 조동찬 기자. 대한기능의학회와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의학 EXPO를 찾아간 모습이 방송된다.
또한, 자신의 기사가 세계에서 가장 신뢰성 있는 기사가 되었으면 한다는 그의 바람을 들어본다.
윤혜정 변호사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였다. 의료사고의 경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환자 측이 과실을 입증해야 하므로 과실 여부를 입증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의사 출신 중에서도 전문의 출신 변호사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 윤혜정 변호사는 그중 한사람이다.
의사 출신 변호사로서 바쁜 삶을 사는 그녀. 윤혜정 변호사가 의료사고에 대해 알리기 위해 라디오에 출연한 모습과 의사로서 함께 생활했었던 친구를 만나도 의학이나 법률 관련된 이야기만 하는 그녀의 모습이 그려진다. 또한,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학생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한 고등학교를 방문해 강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변호사라는 직업을 떠나 두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그녀의 일상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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