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신생아에서 습진 진단하는 비침습적 진단법 개발 등
□ 신생아에서 습진 진단하는 비침습적 진단법 개발
신생아에서 습진을 진단할 수 있는 비침습적 검사법이 개발됐다. 피부의 면역 물질인 TARC를 이용해 습진을 진단하는 검사법이 '유럽 피부 및 성병 학회(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ology)'에 발표됐다.
- 기사: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72124441233
□ 지자체로 떠넘겨진 ‘난임시술 지원’ 책임…지역별 혜택도 제각각?
정부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이 올해부터 지방으로 이양되면서 지역별로 제공되는 난임시술 지원 혜택의 격차가 발생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국민관심진료행위 통계에 따르면 난임환자의 임신을 위한 보조생식술 시술 환자 수는 2018년 11만6462명에서 2021년 14만3999명으로 23.64% 늘어났다.
- 기사: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8074235429
□ 한국 자살률 OECD 1위…"직장인 성별 맞춤관리해야"
우리나라 근로자의 자살 예방을 위해 성별에 따른 맞춤 관리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 중 가장 높다.
- 기사: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22_0002095604&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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