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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영장류 연구의 국제 허브로 자리 매김하고 있음[6월 15일]

생명윤리

등록일  2018.06.15

조회수  345

 

기사. https://www.theatlantic.com/science/archive/2018/06/china-is-genetically-engineering-monkeys-with-brain-disorders/561866/?utm_source=feed

 

중국은 영장류 연구의 국제 허브로 자리 매김하고 있음

 

1.마카크 원숭이와 인간 두뇌 연구:

마카크 원숭이와 마모셋은 인간 두뇌 연구에 사용되고, 유전자 조작을 통해 자폐증 및 정신분열증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음.

 

2.MIT 교수의 중국 방문:

MIT 교수가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의 뇌 연구에 주목하고 있음.

 

3.중국의 유전자 조작 원숭이 연구:

중국에서는 유전자 조작된 생크3 마카크 원숭이 등이 연구되고 있으며, 중국은 해당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

 

4.미국과 중국의 영장류 연구 비교:

미국의 영장류 연구 투자 부족으로 중국이 앞서가고 있으며, 중국은 중장기적인 뇌 프로젝트와 유전자 연구에 큰 투자를 하고 있음.

 

5.미국의 윤리적 우려와 중국의 국제적 위치:

미국에서는 중국의 뇌 프로젝트와 유전자 연구에 대한 윤리적 우려와 비판이 있고, 국제적인 토론과 고민이 이어지고 있음.

 

 

유전적으로 변형된 원숭이는 뇌 손상을 이해하는데 있어 과학자를 도울 수 있음 (Newsweek)

http://www.newsweek.com/genetically-modified-monkeys-scientists-autism-969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