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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668
발행년 : 2018 
구분 :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 교양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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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내지 마』를 활용한 과학소설의 학제간 교육 사례연구


= Case Study of Using Science Fiction for interdisciplinary Education with Never Let Me Go in a Liberal Arts Course


  • 저자[authors] : Sohn, Nagyung(손나경)
  • 학술지명[periodical name] : 교양교육연구
  • 권호사항[Volume/Issue] : Vol.12No.1[2018]
  • 발행처[publisher] : 한국교양교육학회
  • 자료유형[Document Type] : 학술저널
  • 수록면[Pagination] : 225-252
  • 언어[language] : English
  • 발행년[Publication Year] : 2018
  • 주제어[descriptor] : science fiction,interdisciplinary education,Never Let Me Go,instructional design,literature and science,liberal arts,과학소설,학제간 교육,날 보내지 마,교육 설계,문학과 과학,교양교육


초록[abstracts]

[본 논문은 과학소설을 학제간 연구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사례연구, 그리고 교양과목의 일부로 다루어, 독립된 과목으로서의 활용가능성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라는 양 측면에 대해 연구하였다.    과학소설은 근대과학의 부흥과 궤를 맞추어 발생하여 20세기 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문학 양식이다. 서구에서 과학소설은 장르가 등장하던 무렵부터 과학과 문학을 연결하는 고리로서, 다양한 교육적 목적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예고되었고, 1970년대 이후 꾸준히 제기되어 오는 교양교육과 학제간 연구의 도구로서 사용 가능성 및 사례연구와 함께, 교육의 일부분으로 이미 안착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과거 ‘공상과학소설’이라는 명칭으로 청소년용 문학 장르로만 인식이 되었으나 현재 여러 대학에서 문학 수업의 일부로 사용되고 있고, 독립된 과목으로 개설된 사례 역시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과학소설의 학제간 연구가능성을 현실에서 찾아보기 위해 ‘비주얼미디어를 통해 본 영미문학’이라는 수업에 과학소설을 포함하여 수업 결과를 살펴보았다. 한 학기당 약 한 달에 걸쳐서 복제인간을 다룬 가즈오 이시구로의 작품 『나를 보내지 마』와 생명창조와 관련된 기타 과학소설을 다루었다. 본 논문을 통해 본 수업의 수업 설계와 활용에 대해 제시하였고, 학생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와 강의평가 결과 등을 통해 과학소설이 생명윤리, 과학적 교양, 미래와 현재의 사회현상 고찰 등과 연관될 수 있다는 결과와 함께, 독립된 과목으로 설계하기 위한 수업 틀을 만드는데도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This article examines the theoretical background and the case study about the use of science fiction as a tool for interdisciplinary research. Science fiction learning is also presented as part of a liberal arts course, with the possibility of designing the former as an independent course.    Science fiction is a literary form that emerged with the rise of modern science and has made remarkable progress since the early 20th century. From the beginning of this genre, the possibility that science fiction could be used for various educational purposes has been predicted. Science fiction has already been part of the education in the West, and since the 1970s, its applicability to interdisciplinary education and the case studies about it have steadily increased. On the other hand, it was regarded in the past as children’s literature under “imaginative science fiction” in Korea. However, many universities in Korea are now using it as part of literary classes, and several liberal arts courses deal with science fiction, too.    This study examines the outcomes of the classes of Never Let Me Go in the course called British and American Literature through Visual Media in order to explore the potential of science fiction for education. During a one-month period in a semester, the students studied the text of Never Let Me Go and its movie version dealing with human clones, as well as several science fiction works related to human creation. In this paper, the contents of the lectures and various class activities are examined. From the survey results, it is concluded that science fiction will be read by students in relation to bioethics, scientific education, and so on, and these data have been used to build a framework for designing an independent liberal arts course on science fiction.]


목차[Table of content]

1. Introduction  2. Use of science fiction (SF) as a tool for interdisciplinarye ducation  3. The case of Never Let Me Go as a simulation of liberal arts education using SF  4. Student survey and its analysis  5. Conclusion  References  Abstract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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