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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4월 2일]

'노산'때문에재작년 시험관아기 비율, 사상 최대

미국 보조생식기술협회(SART)17(현지시간) 발표한 연간 보고에 따르면 협회 소속 불임 클리닉들은 2012165172

      의 시험관 시술을 시행해 61740명의 아이가 태어났으며 이는 2011년보다 2000명이 증가했고 2012년 총 출생자수 390만명의

      1.5%를 넘어 사상최대 수준임. SART 소속 379 곳의 병원들은 미국내 불임 클리닉의 90%이상에 해당함. SART는 시험관 아기

      의 비율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은 '노산(老産)'에 있다고 지적하였음.

    http://news.zum.com/articles/11748213

 

 

 

한국생명존중법연구회 토크콘서트, 생명경시는 사회적·국가적 문제로 인식해야

한국생명존중법연구회가 자살 및 취약계층보호와 삶과 죽음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해오면서 지난 214일 저녁 7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한국생명존중법연구회 정기총회 및 토크콘서트가 개최하였음. 이날 행사는 함께 한 모두가 생

     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생명존중의식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자는 데 한 목소리를 냈음.

    http://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7888

 

 

매년 30만 명 출산·낙태 중 사망

국제의료구호단체 세계의 의사들’(Medecins du Monde, 영문명 Doctors of the World)은 세계여성의 날이었던 지난 38

      숫자가 아닌 이름’(Name Not Numbers) 캠페인을 시작하고 파리 시내 퐁피두센터 근처에 죽음의 기계’(Machine of Death)

      불리는 부스를 마련했음. 통계에 따르면 매년 30여만 명의 여성이 출산 또는 안전하지 못한 낙태 과정에서 목숨을 잃고 있지만

      숫자적인 통계만으로는 문제의 심각성이 생생하게 다가오지 않음. ‘세계의 의사들은 실제 희생자의 이름을 거론해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하기 위해 이런 독특한 형태의 캠페인을 마련했음.

    http://www.womennews.co.kr/news/68855#.Uztkc42KC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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