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논문
*정책원 미소장 자료이며 관련 논문 소개 게시판입니다. 게시물 관련링크를 눌러 소속기관에서 열람가능한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lib@nibp.kr
글 수 732
발행년 : 2017 
구분 : 학위논문 
학술지명 :  
관련링크 : http://www.riss.kr/link?id=T14531971 
왕양명 사상의 의료윤리적 적용에 관한 연구 : 연명의료를 중심으로

                                 

  • 저자

    박태환                                       

  • 형태사항

    42pp.; 26 cm.

  • 일반주기

    충남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김세정
    참고문헌 : p. 53-54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忠南大學校 大學院: 철학과 동양철학 전공 2017. 2

  • DDC

    180 22

  • 발행국

    대전

  • 언어

    한국어

  • 출판년

    2017

  • 소장기관

    • 충남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초록 (Abstract)
    • Application of Medical Ethics in Wang Yang-Ming’s Thought. TAE-HWAN PARK Department of philosophy Graduate School of ...
  • Application of Medical Ethics in Wang Yang-Ming’s Thought. TAE-HWAN PARK Department of philosophy Graduate School of Chung Nam University This thesis is a study of about medical ethics in Wang Yang-Ming’s thought. Wang Yang-Ming said that realizing the justification depending on mind of benevolence. It preserve nature of life and general trust with everyone’yang-ji in nature. And we realized justifiable heaven’s principle and gyeok-mul in concrete situation. I will examine Wang Yang-Ming’s view of life and death and consider medical aspect of medical ethics. Depending on these discussion, I will examine the limitation , benefit and potentiality of Wang Yang-Ming’s thought appling to our life, and show the alternative view of development of our medical ethics. Wang Yang-Ming showed gyeok-mul as a process realizing in yang-ji and getting of justification. Gyeok-mul make true unimpaired natural substance, which is along to the heaven’s principle and make clear bright virtue. Meanwhile gyeok-mul is based on heaven’s principle, which comes from yang-ji that preserved natural connaturality . I propose two thesis which are deservedness and preserve of connaturality for application of today's medical ethics, and search for the possibility of application too. key words: Wang Yang-Ming, medical ethics, yang-ji, gyeok-mul, connaturality
  •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 차
  • Ⅰ.서론 ·······················································1
  • 1.연구의 목적 ····················································1
  • 3.선행 연구 검토 ················································4
  • 3.연구방법 및 범위 ···············································5
  • Ⅱ.예비적 고찰 ···············································7
  • 1.보편적 윤리의 선결조건·········································7
  • 2.의료 행위의 정당성과 의료적 관계의 타당성 ··················9
  • 3.의료윤리의 사회구조적 문제 ··································10
  • Ⅲ.현대 의료윤리의 비판적 고찰······················12
  • 1.‘마땅함’의 연원적 고찰 ····································12
  • 2.유교 사상을 통한 현대 의료윤리의 보완·······················16
  • 3.현대 의료윤리 이론의 실제적 적용 ····························19
  • Ⅳ.왕양명 사상의 의료 윤리적 고찰 ················23
  • 1.인간의 본래 마음 ··············································23
  • 2.시비판단의 근거 ··············································24
  • 3.마땅함을 얻는 과정 ··········································25
  • 4.생명성의 보존 ·················································27
  • Ⅴ.왕양명 사상의 현대 의료 윤리적 적용················33
  • Ⅵ.결론···························································37
  • 참고문헌··························································40
  • ABSTRACT···················································4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발행년 조회 수sort
공지 ! 논문 정보 제공 게시판입니다.   11455
92 20 죽음과 죽어감 독일사회 고령자들의 임종에 대한 문화사적 고찰 / 김동조 2018  94
91 20 죽음과 죽어감 죽음을 향한 불편한 시선, 존엄한 죽음을 말하다 / 하정화 2017  93
90 20 죽음과 죽어감 안락사의 도덕적 허용여부 논의를 위한 한국적 논의 모형 제안 2000  92
89 20 죽음과 죽어감 생명연장 · 질병없는 미래를 꿈꾼다 ·· 바이오신약 / 장인진 2004  91
88 20 죽음과 죽어감 말기 암환자의 의뢰와 회송에 대한 보호자 및 의료인의 경험 / 이정임 2011  90
87 20 죽음과 죽어감 소위 ‘연명의료결정법’에 대한 법리적 검토 / 안병하 2018  90
86 20 죽음과 죽어감 죽음과 바르도의 이해를 통한 죽음준비교육 / 양정연 2013  89
85 20 죽음과 죽어감 대학생들의 임종진료에 대한 태도 - 안락사를 중심으로 1999  85
84 20 죽음과 죽어감 연명의료결정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대리인 지정제도 도입방안 모색 / 김보배 외 2018  83
» 20 죽음과 죽어감 왕양명 사상의 의료윤리적 적용에 관한 연구 : 연명의료를 중심으로 / 박태환 2017  81
82 20 죽음과 죽어감 세션 3-3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화를 위한 선결과제 - 정부와 보험자의 역할 :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국민인식도 및 현황/최영순 2014  80
81 20 죽음과 죽어감 독일연방의사협회 죽음의 동행 원칙 / 이석배 2017  80
80 20 죽음과 죽어감 소극적 안락사에 대한 의료인의 태도 / 남미영 외 1995  79
79 20 죽음과 죽어감 사전의료지시의 한계 / 오세혁, 정화성 2010  78
78 20 죽음과 죽어감 노인의 사전의료의향서 태도 영향 요인 / 서유리 2017  78
77 20 죽음과 죽어감 행복 인식에 따른 호스피스 준비의 관심에 관한 연구 / 장경희 외 2018  78
76 20 죽음과 죽어감 비교법미국의 자연사법(natural death act) 규범과 의료인의 면책규정이 주는 시사점 / 이인영 2008  77
75 20 죽음과 죽어감 호스피스 사회복지사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들 / 심세화 2017  77
74 20 죽음과 죽어감 호스피스 · 완화의료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PR전략 탐색 /김병희 외 2018  77
73 20 죽음과 죽어감 죽음이해를 통한 상담의 교육적 필요성과 과제 / 임진옥 2006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