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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6
발행년 : 2019 
구분 :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지 
관련링크 : http://www.riss.kr/link?id=A106064995 
호스피스 관련 국내 간호연구 논문 동향(1998~2017) 
= Current Research Trends in Hospice-Related Domestic Nursing Research Theses (1998~2017)

  • 저자[authors] 김원순

  • 학술지명[periodical name]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지

  • 권호사항[Volume/Issue] Vol.22No.1[2019]

  • 발행처[publisher]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 자료유형[Document Type] 학술저널

  • 수록면[Pagination] 19-29

  • 언어[language] Korean

  • 발행년[Publication Year] 2019


다국어 초록[Multilingual Abstract]
Purpose: In this study, the hospice nursing research trend in 1998~2017 was investigated by analyzing research articles on hospice nursing. Methods: Literature search was performed with keywords of ‘nursing’ and ‘hospice on an academic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Also reviewed were all articles published in the Korean Journal of Nursing Science and its 8 subcategory journals, the Korean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and the Korean Hospice Association from 1998 through 2017, except thesis papers. Results: In 2013~2017, 79 articles (31.0%) were relevant, up over 7% from 61 articles (23.9%) in 2008~2012. The most studied field was psychology (92 papers, 36.2%) in the Korean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nrolled in most papers were patients with end-stage cancer (75, 29.5%), which is overwhelmingly high. Most studies used quantitative methods (183, 72.0%). Recognition was the most studied theme (62, 24.4%), and 16 of them focused on recognition of death (6.3%). Intervention studies totaled 34 (13.4%), and most of them (7, 2.8%) were conducted for palliative education. Conclusion: Most hospice nursing studies were quantitative studies, conducted with patients, and hospice nursing intervention programs were similar to each other. Thus, more studies with hospice patients and their families are needed.  And more experimental and qualitative studies are needed to build an evidence-based nursing study environment. Considering how most studies examined psychological factors, physiological factors such as pain, a major issue in hospice care, should be analyzed in experimental studies to construct a pain intervention program for hospice patients.

국문 초록[abstracts] 
목적: 본 연구는 1998년부터 2017년까지 수행된 호스피스 간호연구논문을 분석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방법: 주요 검색어는 ‘호스피스’, ‘간호’였으며(마지막 검색일: 2018 년 3월 30일) 검색은 학술연구정보서비스(www.riss4u.net)를 통해선정되었으며, 더불어 한국간호과학회지 및 8개 분과 학회지와 한국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지와 한국호스피스협회지에 1998년부터2017년까지 게재된 논문 모두를 검토하였으며, 학위논문은 제외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결과: 1998년부터 2002년에 51편(20.0%)이었던 논문이 2013년부터 2017년에는 79편(31.0%)으로 약 11% 이상 급증하였으며 호스피스간호 학문분야별로 심리학 분야가 92편(36.2%)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간호학 분야가 46편(18.1%)로 나타났다. 연구 대상자별로 분석한 결과 말기암환자가 72편(28.3%)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외에 1편(0.4%)은 HIV 바이러스, AIDS 환자였으며 아동 말기암환자도 2편(0.8%)으로 나타났다. 연구 방법은 양적 연구는 183 편(72.0%)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질적 연구 22편(8.7%)으로많았다. 실험 중재는 총 34편(13.5%)으로 호스피스교육프로그램이7편(2.8%) 가장 많이 진행되었다.  결론: 호스피스 간호연구의 대상자는 대부분 환자에 치중되어있었으며 소수 호스피스대상자와 가족대상자의 연구가 적어 소수의 호스피스대상자와 가족대상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필요가 있다. 연구 방법은 양적 연구가 대부분으로 나타나 향후 근거기반의 간호연구 환경의 조성을 위하여 순수 실험연구와 질적 연구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더불어 연구주제가 심리적 변수가 대부분으로 나타나 호스피스대상자의 주요 간호문제인 통증 등의 생리적 변수를 적용한 실험 연구가 활성화되어 대상자의 통증중재프로그램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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