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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32
발행년 : 2018 
구분 :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 대한비뇨기종양학회지 
관련링크 : http://www.riss.kr/link?id=A105554279 
비뇨의학전문의로서 연명의료결정법의 이해 

= The Comprehension of Hospice-Palliative Care and Self-determination Life Sustaining Decision-Making Act as Uro-Oncologist

  • 저자[authors] 허정식(Jung-Sik Huh)
  • 학술지명[periodical name] 대한비뇨기종양학회지
  • 권호사항[Volume/Issue] Vol.16No.2[2018]
  • 발행처[publisher] 대한비뇨기종양학회
  • 자료유형[Document Type] 학술저널
  • 수록면[Pagination] 47-51
  • 언어[language] Korean
  • 발행년[Publication Year] 2018
  • 주제어[descriptor] Hospice care,Palliative care,Decision making

초록[abstracts] 
[Every year in Korea about 50,000 terminally ill patients pass away in pain and more than 90% of the elderly oppose medical treatment to keep terminally ill patients alive. In medical ethics, the patient’s right to self-determination is important, but he or she is unconscious or older and cannot express himself/herself, then his/her family should decide whether or not prolong treatment. From February 4, 2018, Hospice-palliative care and self-determination life sustaining decision-making Act will extend the life of the terminally ill patient. A specialist in the treatment of genitourinary cancer, focuses on prevention and treatment of cancer. However, by understanding this law, including terminology and how to implement of process of decision and stop life-sustaining treatment, a uro-oncologist has to counsel and perform education for terminally ill patients. A revision law has been forwarded to simplify the procedure. The Assembly should make haste with reviewing the law to help reduce the pain of terminally ill patients and their families.]

목차[Table of content] 
서론  연명의료결정법의 제정 과정  연명의료결정법의 구성과 목적  연명의료결정법의 용어  연명의료 중단 이행과정과 벌칙  비뇨의학과 전문의로서의 역할과 현행법의 문제점  결론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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