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논문
*정책원 미소장 자료이며 관련 논문 소개 게시판입니다. 게시물 관련링크를 눌러 소속기관에서 열람가능한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lib@nibp.kr
글 수 869
발행년 : 2012 
구분 :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 기초간호자연과학회지 
관련링크 : http://www.riss.kr/link?id=A99795688 
간호학생의 인체해부관찰경험
= A Study of Student Nurses' Observation Experiences of Human Body Dissection

                               

  • 저자명

    김미희,채명정                                             

  • 학술지명

    기초간호자연과학회지                           

  • 권호사항

    Vol.14 No.2 [2012]                                                          

  • 발행처

    기초간호자연과학회                                   

  • 발행처 URL

    http://www.bionursing.or.kr

  • 자료유형

    학술저널

  • 수록면

    94-102(9쪽)

  • 언어

    Korean

  • 발행년도

    2012년

  • KDC

    512

초록 (Abstract)

  • 간호사는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인체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확고한 지식을 갖추고 있도록 요구된다. 근무부서별 혹은 전 분야 공통으로 필요한 인체구조와 기능에 대한 지식은 차이가 있...
  • 간호사는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인체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확고한 지식을 갖추고 있도록 요구된다. 근무부서별 혹은 전 분야 공통으로 필요한 인체구조와 기능에 대한 지식은 차이가 있겠지만, 간호학을 전공한 졸업생들이 간호 현장에서 기본 지식의 부족함을 호소하고 있는 점은 간호교육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다(Choe et al., 1999). 인체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학문인 해부학의 경우 성공적인 학습을 위해서 이론교육과 시신(cadeva)을 대상으로 한 실습교육이 필수적이며, 카데바 실습을 포기하거나 다른 형태로 대체하던 해부 실습의 경우도 카데바 실습으로 회귀할 필요성이 보고되고 있다(McLachlan, Bligh, Bradley, & Searle, 2004; Rizzolo & Stewart, 2006). 보건의료인으로서 간호사는 인간을 대상으로 돌봄을 제공하므로 인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고 생명윤리에 대한 감수성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해부학은 간호대학 학생들이 반드시 학습해야할 기초 전공학문으로 교과과정에 편성되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간호대학이 실습장소의 부족과 해부실습의 접근성이 어려워 카데바 실습교육이 실시되지 못하거나 실시되더라도 횟수와 시간이 효과적인 학습이 되는데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Sim, 2009). 그래서 최근 일부 간호대학은 국내·외 의과대학 해부학교실과 연계하여 인체 전체 계통별 실제 해부를 관찰하고, 부분적으로 해부를 해보는 형태로 실습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목차 (Table of Contents)
    • 서 론 연구 방법 연구 결과 논 의 결론 및 제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발행년 조회 수
    공지 ! 논문 정보 제공 게시판입니다.   11455
    769 9 보건의료 의약품 정의와 재분류에 대한 법적 연구 / 2012  120
    768 9 보건의료 혈액제제의 투여로 인한 HIV 감염에 있어 인과관계의 증명책임 / 최민수 2012  133
    767 9 보건의료 의료법 시행규칙상 원외탕전실 규정에 대한 법적고찰 / 김정선 2012  313
    766 9 보건의료 의약품 거래규제에 관한 일고찰 / 이종인, 이승신 2012  135
    765 9 보건의료 한국형 체외진단제품 품목 및 등급분류 체계 제안 / 임영애 2012  199
    764 9 보건의료 미국 「생물의약품 가격경쟁 및 혁신법」 상 '배타권'에 관한 고찰 / 박수헌 2012  172
    763 9 보건의료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필요한 통계방법들에 대한 고찰 / 강승호 2012  199
    762 9 보건의료 혁신기반 의료산업 발전 방안 / 김석관 2012  76
    » 9 보건의료 간호학생의 인체해부관찰경험 / 김미희 2012  222
    760 9 보건의료 인터넷신문 치과 의료광고의 의료법 위반 실태에 관한 연구 / 이상헌 2012  195
    759 9 보건의료 의료전문가와 소비자의 전문병원광고에 대한 태도와 병원브랜드와의 관계에 대한 고찰 / 우예순 2012  100
    758 9 보건의료 인터넷 의료광고가 병원의 태도에 미치는 영향 / 장성일 2012  81
    757 9 보건의료 공공분야에서의 빅데이터(Big Data) 활용이 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황대욱 2012  72
    756 9 보건의료 한미 FTA 허가-특허연계제도의 바이오의약품 적용여부에 대한 고찰 / 김현철 2012  144
    755 9 보건의료 의약품 특허의 강제실시청구에 관한 심사기준 고찰 -인간기능이론을 중심으로 / 민창식 2012  50
    754 9 보건의료 일차의료 강화를 통한 효과적 만성질환 관리 방안 / 신호성 2012  61
    753 9 보건의료 국제보건규칙(2005)상의 전염병 통제 보건조치와 인권의 보호 / 박진아 2012  590
    752 9 보건의료 노인 대상의 의료기기 임상 시험 및 부작용에 대한 피험자의 인지도 조사 / 임지연 외 2012  67
    751 9 보건의료 한국에서의 뇌사자 신장이식의 대기시간 분석; 단일기관연구 / 이수형 외 2012  210
    750 9 보건의료 말기암환자의 완화의료에 대한 의사들의 인식과 완화의료 의뢰 시 장애요인 / 이재리 외 2012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