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논문
*정책원 미소장 자료이며 관련 논문 소개 게시판입니다. 게시물 관련링크를 눌러 소속기관에서 열람가능한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lib@nibp.kr
글 수 429
발행년 : 2016 
구분 :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 大韓輸血學會誌 
관련링크 : http://www.riss.kr/link?id=A103555931 
우리나라 국가 수혈가이드라인 인지도 및 활용도에 관한 조사 연구 

= A Survey on the Awareness and Usage of the National Transfusion Guideline in Korea

  • 저자[authors] 김형석,조현정,최새롬,김준년,김솔잎,엄태현
  • 학술지명[periodical name] 大韓輸血學會誌
  • 권호사항[Volume/Issue] Vol.27No.2[2016]
  • 발행처[publisher] 대한수혈학회
  • 자료유형[Document Type] 학술저널
  • 수록면[Pagination] 155-163
  • 언어[language] Korean
  • 발행년[Publication Year] 2016

초록[abstracts] 
[Background: Transfusion guidelines play an important role for the appropriate use and quality assurance of blood and transfusion services. The Korean national transfusion guideline was developed in 2009 and went under full amendment in 2016.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wareness and practicality of the transfusion guideline in Korea.  Methods: Questionnaires about the Korean national transfusion guideline were sent by traditional mail or e-mail to a total of 1,179 clinicians, 32 academic societies, and 6 institutions.  Results: Three hundred and seventy-four answers were received; a response rate of 30.7%. The proportion of respondents with good awareness of the guideline was 23.3%, which is a significant increase compared with 10.9% in 2008. Respondents with good awareness were more dependent on the transfusion guideline when making transfusion decisions.  Conclusion: There was a considerable increase in the awareness of the national transfusion guideline in Korea.

배경: 수혈가이드라인의 제정 및 활용은 적정수혈 및 수혈서비스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한다. 2009년에 처음 발간된 국가 수혈가이드라인은 2016년에 전면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가 수혈가이드라인의 인지도 및활용도에 대해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법: 임상의사 1,179명, 학회 32곳, 수혈관련기관 6곳에 우편 및 전자우편으로 설문조사를 의뢰하였다.  결과: 374건의 응답을 받아 최종 회신율은 30.7% 로 집계되었다. 수혈가이드라인을 잘 알고 있다고대답한 비율은 23.3%로 2008년의 10.9%에 비해서 상당히 증가하였다. 한편, 수혈가이드라인 인지도가 높은 군에서 낮은 군보다 수혈에 대한 판단 시 가이드라인을 중시한다는 비율이 높았다.  결론: 국가 수혈가이드라인의 인지도는 상당히 증가되었음을 확인하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발행년 조회 수sort
공지 ! 논문 정보 제공 게시판입니다.   11458
129 5 과학 기술 사회 인간 진화과정의 의미를 통해 살펴본 미래의 기술발전에 대한 고찰 / 이동현 외 2018  113
» 5 과학 기술 사회 우리나라 국가 수혈가이드라인 인지도 및 활용도에 관한 조사 연구 / 김형석 외 2016  113
127 5 과학 기술 사회 인공지능에 의한 차별과 그 책임 논의를 위한 예비적 고찰 / 허유선 2018  112
126 5 과학 기술 사회 제품안전관리를 위한 나노물질 규제정책 도입평가 연구 / 서정대 2014  110
125 5 과학 기술 사회 통계적 방법을 이용한 바이오 메디컬 데이터의 특징선택과 분류 / 손호선 외 2017  109
124 5 과학 기술 사회 빅데이터의 보호 및 이용을 위한 법제 연구/최종모 2018  109
123 5 과학 기술 사회 IT기술의 발전과 개인정보보호 / 조대진 2017  108
122 5 과학 기술 사회 개인의료정보 재식별에 관한 국제 표준화 동향 - ISO DIS 25237을 중심으로 / 김철중 외 2017  108
121 5 과학 기술 사회 인공지능 : WiseQA를 위한 정답유형 / 허정 2015  107
120 5 과학 기술 사회 인공지능의 철학적 인간학/엄정식 2017  106
119 5 과학 기술 사회 안전성 증진을 위한 의료기기 개발 과정과 인간공학 가이드라인 연구 / 채승진 외 2017  106
118 5 과학 기술 사회 빅데이터 시대 생성정보의 처리 체계 - 추론된 정보의 처리에 관한 우리 개인정보보호법의 규율과 개선 방안에 관한 고찰 / 박광배 외 2017  105
117 5 과학 기술 사회 개인정보보호의 관점에서 바라본,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문제점 및 보완방안 / 임효준 2015  104
116 5 과학 기술 사회 프랑스 출산장려를 위한 가족정책의 젠더적 함의 / 김민정 2018  104
115 5 과학 기술 사회 인공지능이 지식을 가질 수 있는가? : 폐쇄 버전의 쉬운 지식 문제에 대한 한 가지 해결책과 그 해결책이 함축하는 것 / 오희철 2018  104
114 5 과학 기술 사회 과학기술 규제정책의 정책변동과 정책네트워크 역동성 분석 / 김인자 외 2017  104
113 5 과학 기술 사회 형사사법 분야에서의 로봇 기술 활용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 / 신현주 2017  103
112 5 과학 기술 사회 자율주행자동차 시험운행에 관한 각국 법안의 비교 및 정책적 시사점 2017  103
111 5 과학 기술 사회 미국의 사이버안보법상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연구 / 이성엽 2018  103
110 5 과학 기술 사회 나노폐기물 처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 엄하늬 2012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