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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위험도의 이해를 위한 다양한 BRCA 변이를 수집하는 「BRCA Exchange」 프로젝트
※ 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1-brca-exchange-aggregates-thousands-variants.html 참고문헌: https://journals.plos.org/plosgenetics/article?id=10.1371/journal.pgen.1007752 BRCA1 및 BRCA2 유전자의 수천 가지 유전자 변이에 대한 데이터를 포함하는 글로벌 리소스가 대중에게 제공됨. 「BRCA Exchange」는 BRCA1 및 BRCA2 데이터 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Genomics and Health Global Alliance(GA4GH)가 시작한 프로젝트인 BRCA Challenge를 통해 구축되었음. 임상의는 이것을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고위험군 환자에 대한 암 예방과 검사 및 치료와 관련된 복잡한 질문에 대한 개별적인 평가의 일환으로 이러한 주요 암 관련 유전자의 분류를 검토할 수 있음.
과학기술발전 2019.01.16 조회수 220
[논평] 인공지능 연구자는 반드시 윤리를 배워야 함 [9월 1일]
※ 기사. https://theconversation.com/artificial-intelligence-researchers-must-learn-ethics-82754 참고문헌: http://www.nibp.kr/xe/board2_3/88294 과학자들이 개발한 인공지능 및 자율시스템이 미칠 영향에 대한 강력한 윤리적 이해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UN에는 '킬러 로봇'을 금지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서한이 전해져,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한 책임이 연구실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특히 AI 연구자들의 윤리 교육이 코딩 기술만큼 중요하다고 강조되며, 자율시스템의 발전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일상에 더 녹아들면서, 개발자들은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윤리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는 책임을 갖게 됐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발전 2017.09.01 조회수 219
인공지능은 어떻게 과학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치료법을 찾도록 돕고 있는가
※ 기사. How artificial intelligence is helping scientists find a coronavirus treatment https://www.brandeis.edu/now/2020/april/artificial-intelligence-coronavirus.html 11월 바이러스가 등장한 이후 COVID-19에 대한 학술논문(academic articles)만 5만 건이 넘음. 새로운 정보의 양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님. 최근의 코로나바이러스 문헌이 모두 동료 검토를 받은(peer reviewed) 것은 아니지만, 논문의 수가 순전히(sheer) 많아 정확하고 전도유망한 연구가 두드러지거나 더 연구되는 것은 어려운 일임. 컴퓨터 과학 및 언어학 교수 제임스 푸스테조프스키(James Pustejovsky)는 브란데이스 팀(Brandeis team)을 이끌고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해 출판된 방대한 양의 연구를 분류하고, 질병을 연구하는 생물학자들이 치료나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연구 전반에 걸쳐 통찰력을 얻고 패턴과 경향을 알아차릴 수 있...
과학기술발전 2020.04.29 조회수 219
소형 뇌(Mini Brains)는 진짜 뇌와 같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옴
※ 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mini-brains-are-not-like-the-real-thing/ 네이처(Nature) 저널에 1월 29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Kriegstein 연구팀은 37개의 유사장기(organoids)에서 23만5000개의 세포를 추출하여 어떤 유전자가 활성화되는지 밝혀내고 정상적으로 발달한 뇌에서 추출한 18만9000개의 세포와 비교함. 유사 뇌(Brain organoids)는 한 세포 유형에서 다른 세포 유형으로 변형된 줄기세포로 만들어짐. 이 세포들은 결국 뉴런(neurons)이나 다른 성체세포(mature cells)가 됨. 하지만 네이처 원고에 따르면 항상 이러한 발달과정을 완전하게 완료하는 것은 아님. Kriegstein은 유사장기 세포가 성장하는 배양 조건이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뇌의 배양 조건과 맞지 않는다는 점을 암시한다고 밝힘. ☞ 인간의 전뇌가 어떻게 발달하는지 드러내는 유사장기 관련 2020년 2월 5일자 해외언론...
과학기술발전 2020.02.11 조회수 218
과학자들은 인간배아에서 유전자편집을 위한 더 나은 지침을 추구함
※ 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scientists-seek-better-guidelines-for-editing-genes-in-human-embryos/ 참고문헌: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1770-x 지난 가을 유전자 편집으로 쌍둥이 소녀를 태어나게 한 중국인 과학자 허첸쿠이의 소식은 과학계의 분노와 광범위한 비난을 받음. 인간 생식세포 계열 유전자 편집의 임상적 이용에 관한 국제위원회에서 다수는 임상에서 생식세포 계열 유전자 편집에 대한 완전한 모라토리엄을 지지했음. 위원회가 완전한 금지를 채택할지 여부는 여전히 남아 있음. 또 다른 옵션은 임상 생식세포계열 편집을 진행하지만 엄격한 조건에서만 진행되도록 하는 것임. 스탠포드 대학교(Stanford University)의 소아과 교수인 매튜 포르데우스(Matthew Porteus)는 몇 가지 잠재적 기준을 제안했음. -이식 전 유전자 진단을 통한 체외 수정(유전자 결...
과학기술발전 2019.08.29 조회수 215
FDA 자문단이 희귀 실명 질환에 대한 유전자치료를 지지했음[10월 16일]
※ 기사. https://www.nature.com/news/fda-advisers-back-gene-therapy-for-rare-form-of-blindness-1.22819 □ FDA 자문단이 희귀 실명 질환에 대한 유전자치료를 지지했음. 미 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의 자문단은 유전자 변형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유전자 치료제의 최초 승인에 대한 길을 열었음. 10월 12일 외부 전문가 패널이 만장일치로 유전적 실명을 치료하는 치료제의 이점이 위험을 능가한다고 결정함. FDA는 자문위원의 지도를 따라야 할 의무는 없으나 대개 그에 따름. Voretigene neparvovec (Luxturna)라고 불리는 치료법에 대한 최종 결정은 1월 12일로 예정되어 있음.
과학기술발전 2017.10.16 조회수 214
미국 여론조사-인공지능은 희망과 두려움을 불러 일으킴 [2월 8일]
※ 기사. https://phys.org/news/2018-01-artificial-intelligence-hopeand-poll.html □ 미국 여론조사-인공지능은 희망과 두려움을 불러 일으킴 [2월 8일]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지만, 갤럽 조사에 따르면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부의적 영향에 대한 우려도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79%는 AI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지만, 73%는 AI 사용이 증가하면 일자리가 더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63%는 빈부격차가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자율주행차에 대한 우려도 나타났으며, 블루칼라 근로자들은 일자리 잃을 경우 필요한 훈련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을 표현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교육과 일자리 시장의 변화에 대한 대비가 필요함이 강조되고 있다.
과학기술발전 2018.02.08 조회수 214
‘CRISPR아기들’ 이후, 의학계의 석학들이 유전체편집 가이드라인을 더욱 강화하기를 원함 [1월28일]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1/24/crispr-babies-show-need-for-more-specific-rules/ 인간 유전체편집에 대한 보고서가 작성된 지 2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미국의 국립의학아카데미(U.S. National Academy of Medicine)와 국립과학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Science)는 “CRISPR 아기들”을 만들어낸 논란이 되고 있는 이 기술의 사용에 대한 국제위원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국립의학아카데미 회장인 Victor Dzau 박사는 지난 목요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했음 중국에서 유전자가 편집된 쌍둥이 여아들의 출생은 기존의 가이드라인의 단점을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그는 말했음. 이에 대해 2017년 국립아카데미의 보고서와 배아·정자·난자의 DNA를 영구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수용 가능할 때가 언제인지 명확하지 않고 해석이 너무...
과학기술발전 2019.01.28 조회수 214
과학자들은 유전자편집 혁신을 통해 자궁경부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함
※ 기사. https://www.abc.net.au/news/2019-10-09/cervical-cancer-cure-research-gene-technology-qld/11583158 참고문헌: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1525001619303958 퀸즐랜드 연구진은 CRISPR 유전자 편집 기술을 사용하여 실험쥐에서 종양을 죽인 자궁 경부암에 대한 세계 최초의 "치료"를 묘사함. 키 포인트: •과학자들은 모든 실험쥐의 생존율이 100%라고 말함 •그리피스 대학 과학자들은 향후 5년간 유전자 치료에 대한 인간 대상 임상시험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과학자들이 말하길, 획기적인 의미는 일단 과학자들이 표적화 할 올바른 유전자를 알고 나면 다른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함
과학기술발전 2019.10.25 조회수 212
현재 개발 중 : 기성줄기세포
※ 기사. https://www.knowablemagazine.org/article/health-disease/2019/stem-cell-transplant 전 세계의 실험실은 외래 조직에 대한 면역계의 저항 반응을 피하기 위해 유전적으로 편집된 기증 세포를 사용하여 상용적인 세포 치료법을 설계하려고 함. 비밀로 한 걸음 나아가기 하버드 줄기세포연구소 네트워크의 팀은 저면역성 인간 세포를 이용해 초기 성공을 보임. 복잡한 셋트의 유전자 변형은 쥐에 세포를 주입했을 때 면역 반응을 주요하게 감소시킴. 안전한 주거 -보편적인 기증 세포는 불완전한 유전자 편집 도구를 가지고 다시 만능분화성을 갖춘 다음, 필요한 성인 조직으로 바뀜에 따라 종양을 발생시킬 수도 있음. 연구소는 자살 유전자 형태로 보험을 마련하도록 했는데 만약 특정 화학물질에 노출되면 세포가 스스로 사멸하도록 고안됨. - Annual Review of Biomedical Engineering의 기술 개관을 공동 집필...
과학기술발전 2019.10.14 조회수 211
인공지능은 사람의 능력을 언제 초월할까? [6월 5일]
※ 기사. https://www.technologyreview.com/s/607970/experts-predict-when-artificial-intelligence-will-exceed-human-performance/ 옥스퍼드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앞으로 10년 내에 외국어 번역(2024년), 고등학교 수준 에세이 작성(2026년), 트럭 운전(2027년) 분야에서 인간을 추월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매장 판매(2031년), 베스트셀러 집필(2049년), 외과적 수술(2053년)과 같은 분야는 기계가 능숙해지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평균적으로 전문가들은 45년 내에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을 확률이 50%라고 예측하였으며, 이에 대한 의견 차이는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if !supportEmptyParas]
과학기술발전 2017.06.05 조회수 210
최초로 양수에서 생성된 태아 세포 오가노이드에 대한 새로운 연구 보고
#기사: In a first, fetal cell organoids generated from amniotic fluid, new study reports #참고: Single-cell guided prenatal derivation of primary fetal epithelial organoids from human amniotic and tracheal fluids 태아가 성장함에 따라 태아의 몸은 양수, 즉 산모가 생산한 영양분, 호르몬, 항체가 들어 있는 따뜻하고 염분이 있는 물로 채워집니다. 그리고 그 체액 속에서 태아는 끊임없이 세포를 벗겨내거나 배출하는데, 이 세포에는 유전 물질이 담겨있습니다. 의사는 양수에서 이것을 추출하여 질병 징후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임신 기간 중 태아의 문제나 염색체 이상을 알아보기 위해 산모의 양수를 채취하는 검사를 양수 검사라고 한다. 양수에는 태아의 조직과 DNA가 포함되어 있어 양수를 채취하여 유전적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출처: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
과학기술발전 2024.03.08 조회수 210
식물상태 환자 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 [8월 13일]
※ 기사. https://www.bioedge.org/bioethics/new-guidelines-seek-to-address-misdiagnosis-of-disorders-of-consciousness/12770 참고문헌: https://www.medscape.com/viewarticle/900462?nlid=124280_3901&src=wnl_newsalrt_180809_MSCPEDIT&uac=224822EX&impID=1707502&faf=1#vp_3 식물상태 환자 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 [8월 13일] 의식이 없다고 진단된 환자 10명중 4명의 비율로 실제 의식이 깨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의식의 장애를 가진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임상 가이드라인이 신경학 학술지( journal Neurology) 에 발간됨. 주요 권고 사항은, 신경학자 또는 뇌 손상 재활 전문가와 같이 의식의 장애를 담당하는데 전문화된 훈련을 받은 임상전문가에 의해서 환자의 평가가 주의깊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임. 평가는 회복 초기단계에 몇 차례 반복해서 이루어져야 하고, 특히 뇌 손...
과학기술발전 2018.08.14 조회수 207
논평: 유전적 향상(genetic enhancement)의 미래는 서구에 있지 않음 [8월 4일]
스마트 필(smart pills), 뇌 이식(brain implants), 유전자 편집(gene editing) 등 미래에 다가올 생명공학기술의 윤리적인 문제에 대한 논의가 세계적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 이 기술들은 인간의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님. 지금까지 근현대의 수많은 기술들이 영국이나 미국 등 서구권에서 등장했던 것과는 달리, 유전적으로 향상된 인간(genetically enhanced humanity)은 중국에서부터 실현될 것임. 여러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영국, 독일 등 서구의 대중들은 인간 향상 기술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임. 이들은 기술의 위험에 우려를 표하거나 인간 향상 기술을 ‘신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함. 그러나 아시아에서는 일본을 제외한 중국, 인도와 같은 국가들에서는 인간 향상 기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음. 이처럼 유전자 편집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을 등에 업고 중국은 관련 기술 개...
과학기술발전 2016.08.06 조회수 206
클리닉 동결장치 고장 후, 새로운 기술은 동결난자와 동결배아의 보호에 도움이 됨[11월2일]
※ 기사. https://www.cbsnews.com/news/columbia-university-reveals-new-technology-to-protect-embryo-storage-tanks/ 참고문헌: http://www.nibp.kr/xe/index.php?_filter=search&mid=news2&search_keyword=%EC%A0%80%EC%9E%A5&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20035, http://www.nibp.kr/xe/index.php?_filter=search&mid=news2&search_keyword=%EB%8F%99%EA%B2%B0&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20448 □ 클리닉 동결장치 고장 후, 새로운 기술은 동결난자와 동결배아의 보호에 도움이 됨[11월2일] 올해 초, 오하이오 클리닉에서 수천개의 난자와 배아가 손실된 이후 뉴욕의 the Columbia University Fertility Center에서 유전 물질을 보호하기 위하여 저장탱크의 무게를 측정하는 것이 온도를 측정하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일 수 있다는 새로운 방법을 발표...
과학기술발전 2018.11.02 조회수 206
로봇의 맹공격에 대비하여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4월 20일]
※ 기사. https://qz.com/940977/no-one-is-prepared-to-stop-the-robot-onslaught-so-what-will-we-do-when-it-arrives/ 로봇과 인공지능에 의한 일자리 감소에 대한 추측은 다양하지만 변화는 불가피하다. 미래의 일자리 38%가 로봇과 인공지능에 의해 손실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EU, 미국, 중국, 인도 등에서 다양하게 논의되고 있다. 로봇에 세금을 부과하는 제안과 인간 콘텐츠 요구 사항을 주장하는 등 다양한 접근 방식이 제시되고 있지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은 아직 없는 상태이다.
과학기술발전 2017.04.20 조회수 204
의료용 인공지능의 블랙박스 해독하기
※ 기사. https://undark.org/2019/12/04/black-box-artificial-intelligence/ 참고문헌: https://pubs.rsna.org/doi/10.1148/radiol.2019182716 참고문헌: https://www.bmj.com/content/364/bmj.l886.long 참고문헌: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589750019301232 연구자들 사이에 딥러닝 도구가 어떻게 결정하는지에 대한 요청과 해석가능성(interpretability)에 대한 논쟁이 증가하고 있음. -많은 기계학습 도구는 여전히 블랙박스이며, 최근 한 저널(BMJ Clinical Research)에는 블랙박스가 타당한 이유 없이 판결을 내린다는 지적이 실림. -일부 어플리케이션에서는 모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해석은 들어가는 데이터와 나오는 것 사이의 실제 연관성을 보여주지 않음. -컴퓨터과학자들이 딥러닝 도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줄 방법을 찾더라도, 의사들은 그 설명이 ...
과학기술발전 2019.12.10 조회수 203
아기를 대상으로 하는 전장유전체검사 (Nuffield Council on Bioethics) [4월 3일]
※ 기사. http://nuffieldbioethics.org/project/briefing-notes/genome-sequencing-babies □ 아기를 대상으로 하는 전장유전체검사 (Nuffield Council on Bioethics) [4월 3일] 아기를 대상으로 하는 전장유전체검사에 의해 제기된 윤리적 문제 -유전정보의 저장·접근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더 많은 대중의 고려가 필요함. -특정 유전질환을 추가로 포함한 NHS 신생아 스크리닝에 염기서열분석이 확장되어 사용될 수 있는지 여부와 스크리닝 프로그램의 이익과 위험이 어떻게 평가 되어야 할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쟁 중임. <!--[if !supportEmptyParas]
과학기술발전 2018.04.03 조회수 203
고통을 표현하는 로봇, 의학교육에 적용 [3월13일]
※ 기사.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2124129-robot-that-shows-pain-could-teach-doctors-to-recognise-it-better/ 로봇이 표현하는 통증을 의사가 인식할 수 있다면, 의사의 진단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임. 공학자들은 통증을 표현할 수 있는 로봇을 훈련시키는 방법을 개발함. 이를 통해 많은 의사들이 수련과정에서 로봇 환자 시뮬레이터를 사용하여 연습하고 그들의 진단 능력을 테스트 할 수 있음.
과학기술발전 2017.03.16 조회수 196
환자와 제공자에 대한 DTC 유전자검사의 함의
※ 기사. https://www.docwirenews.com/docwire-pick/implications-of-direct-to-consumer-genetic-tests-for-patients-and-providers/ 참고문헌 : https://annals.org/aim/article-abstract/2732075/cases-precision-medicine-when-patients-present-direct-consumer-genetic-test DTC(Direct-to-Consumer) 유전자검사는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으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유전자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검사는 진단을 제공하지 않고 제한된 수의 질병과 유전자 정보만을 제공하며, 정확성과 유효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검사 결과의 해석이 흔치 않은 인종에 대해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는 결과를 교육받은 의사와 함께 검토하고, DTC 유전자 검사의 한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합니다.
과학기술발전 2019.05.07 조회수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