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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8월 21일]

의약품 임상시험에 여성 참여 늘려야여가부 개선권고

여성가족부는 의약품 임상시험에 남녀를 균형 있게 참여시키도록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선을 권고했다고 20일 밝혔음. 임상시험은 의약품의 효과와 안전을 보장하는 장치지만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적게 참여하는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임. 여가부의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 보고서를 보면 2014년 식약처가 허가한 국내 개발 신약의 임상시험 대상자 630명 가운데 여성은 43명에 불과했음

*원문보기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8/18/0200000000AKR20170818102300005.HTML?input=1195m

 

한국, 로봇 밀집도 세계 1저소득층 일자리 위협

20일 한국은행 해외경제 포커스에 게재된 글로벌 로봇산업의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한국의 로봇 밀집도는 531로 세계 1위임. 문제는 로봇이 산업 현장에 투입되면서 근로자의 기술 수준에 따른 임금 격차가 커지고 계층 간 소득불균형이 심화할 수 있다는 점임.

*원문보기http://news.joins.com/article/21858852

 

유전자 가위로 돌연변이만 골라 제거"2년 내 돼지 장기 인간에게 이식"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해 돼지 장기에 존재하는 25가지 내인성(內因成) 레트로바이러스(pervs)’를 세포에서 모두 편집해 비활성화하는 데 성공했음. 연구팀은 편집된 유전자를 돼지의 난자에 주입해 배아를 만들어낸 뒤 내인성 레트로바이러스가 없는 37마리의 새끼돼지가 태어나게 했고 이 중 일부는 추가 연구를 위해 도축됐으며, 15마리는 건강하게 살아있음

*원문보기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21/20170821003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