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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4년만에 열린 한중일 보건장관회의…'미래 팬데믹 공동 대응' 합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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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만에 열린 한중일 보건장관회의'미래 팬데믹 공동 대응' 합의

우리 정부는 중국과 일본 정부와 함께 미래 팬데믹을 포함한 공중보건위기에 공동 대응하는 데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국내 아동병원들이 최근 중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호흡기 질환인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에 대한 정부의 대응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이와 임산부의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국제사회의 퇴치 노력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