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2월 4일]

DTC 검사, 법적 정의 규정7개기관 검사범위 확대도

보건복지부가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DTC) 유전자검사 서비스(이하 DTC 유전자검사)’에 대한 법적 정의를 신설하고, 기존 7개 기관의 검사 범위를 추가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의료기관이 아닌 유전자검사기관이 직접 실시할 수 있는 유전자검사 항목에 관한 규정일부개정()을 행정예고했다

기사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7612

행정예고 http://www.mohw.go.kr/react/jb/sjb0407ls.jsp?PAR_MENU_ID=03&MENU_ID=030407 (의료기관이 아닌 유전자검사기관이 직접 실시할 수 있는 유전자검사 항목에 관한 규정일부개정() 행정예고)

 

코로나19 여파 '뇌사자 장기기증·이식' 감소

지난해 뇌사자의 장기 기증, 이식건수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보건복지부는 생명을 살리는 장기·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2021년 생명나눔 참여 현황을 공개했다

기사 :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80028&thread=22r01

보도자료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CONT_SEQ=369874

 

신속항원검사 '가짜양성' 24%"음성도 방역수칙 지켜야"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 중 76.1%만 유전자증폭(PCR) 검사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검사 정확도를 둘러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기사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03_0001745532&cID=10201&pID=1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