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겸상적혈구빈혈증 등의 혈액질환 치료를 이끌 수 있는 유전자돌연변이 [4월 17일]

과학기술발전

등록일  2018.04.17

조회수  891

기사. https://www.upi.com/Health_News/2018/04/02/Gene-mutation-finding-may-lead-to-treatment-for-sickle-cell-other-blood-disorders/3891522685945/

참고문헌: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8-018-0085-0

 

 

겸상적혈구빈혈증 등의 혈액질환 치료를 이끌 수 있는 유전자돌연변이 [417]

호주의 연구자들이 혈액세포에 자연돌연변이를 도입하는 방법으로 겸상적혈구빈혈과 기타 혈액질환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이용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함.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연구진들은 태아의 헤모글로빈 생산을 증가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혈액세포에 돌연변이를 도입하는 유전자편집을 이용했음. 이 연구결과는 네이쳐제네틱스(Nature Genetics)에 게재되었음.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