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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에게 명확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검사법이 저널에 게재됨
※ 기사. New test offers clarity for couples struggling to conceive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7/200716144659.htm ※ Multicentric, prospective observational data show sperm capacitation predicts male fertility, and cohort comparison reveals a high prevalence of impaired capacitation in men questioning their fertility https://linkinghub.elsevier.com/retrieve/pii/S1472648320301620 난임은 전 세계 부부(couples)의 10~15%에 영향을 미침. 흔히 여성의 건강문제로 여기지만, 난임 사례의 절반가량이 남성의 건강문제라고 함. 미국 코넬대(Cornell University) 연구에 기초한 남성 대상 임신능력 검사는 어떤 남성에게 치료가 필요하며, 어떤 부부에게 각각 다른 형태의 보조생식이 성공할지 예측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연구결과는 저널(Reproductive BioMedicine)에 게재됨. ...
보조생식 및 출산 2020.07.27 조회수 191
DTC 생식력 검사는 소비자를 혼동케 하고 오도한다고 연구가 보여줌
※ 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12-direct-to-consumer-fertility-consumers.html 참고문헌: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277953619306926?via%3Dihub Penn Medicine의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에 대한 호르몬 기반의 DTC “생식력 검사(fertility testing)”는 소비자들에게 가족 계획을 위한 도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계획에 혼란을 초래하고 오도하는 등 양면적인 것으로 보임. 펜실베니아 대학 페럴만 의대(Perelman School of Medicine)에서 의료 윤리 및 건강 정책과 교수이자 논문의 저자인 공중보건학(MPH) 박사 모이라 퀴웰룩(Moira Kyweluk)은 다양한 정도의 불확실성에 대한 참가자의 감정이 중요하며 이러한 목적에 대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된다고 말함.
보조생식 및 출산 2020.01.14 조회수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