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7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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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짜 백신 파문 [7월 26일]
※ 기사. https://edition-m.cnn.com/2018/07/23/asia/faulty-vaccine-china-intl/index.html?r=https%3A%2F%2Fwww.google.co.kr%2F https://www.reuters.com/article/us-china-vaccines/chinese-premier-calls-for-severe-punishment-in-vaccine-scandal-idUSKBN1KD01V https://www.raps.org/news-and-articles/news-articles/2018/7/who-offers-support-in-chinese-vaccine-scandal □ 중국 가짜 백신 파문 중국 식약청 (Chines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CFDA)은 백신 제조업체 창성 생명 공학에 대한 조사를 착수하여 인간 광견병 백신에 대한 라이센스를 취소하고 회사에서 생산한 모든 미 사용 백신의 회수를 시작함. 해당 제약회사의 고위 간부 5명은 경찰이 수사를 위해 체포한 것으로 알려짐. 중국 식약청은 창성 생명 공학은 법규의 "심각한 위반"에서 생산 기록과 제품 검사 기록을 가공하고 공정 변수와 장...
의료윤리 2018.07.26 조회수 177
인터넷 연구 윤리의 엄격한 심사가 촉발된다[10월 11일]
※ 기사. http://www.nature.com/news/ethics-of-internet-research-trigger-scrutiny-1.22746 □ 인터넷 연구 윤리의 엄격한 심사가 촉발된다. 영국 그래피티 아티스트 Banksy에 대한 연구자들의 논문이 그의 익명성을 파괴했고, 이에 대한 윤리적 논란이 일어났다. 연구는 공공 데이터를 활용하여 Banksy의 작품 위치와 가능한 신원을 파악한 것으로, 이로써 개인정보와 예술가의 익명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었다. 이에 대한 윤리적 고민이 커지면서 연구 윤리 지침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에서 이를 위한 가이드라인과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2017.10.11 조회수 177
하버드의 유전학자가 우생학처럼 보이는 데이트 앱을 만들기 원함
※ 기사. https://www.popularmechanics.com/science/a30183673/dating-app-genetics/ 관련 방송 : https://www.cbsnews.com/news/harvard-geneticist-george-church-goal-to-protect-humans-from-viruses-genetic-diseases-and-aging-60-minutes-2019-12-08/ 역노화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하버드대학의 유전학자인 George Church 교수는 DNA를 기반으로 질병이나 장애를 가질 수 위험이 가장 낮은 사람들을 연결는 앱을 개발 중임. Church 교수의 데이트 앱은 선택적으로 출산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홍보함. 우생학은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가족력으로 인해 아이들을 입양하는 것을 선택하거나, 독재정부가 사회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에게 강제 불임 시술을 하는 등 다양한 형태를 취할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비평가들은 Church 교수의 데이트 앱에 대해 반대함.
보조생식 및 출산 2019.12.18 조회수 177
[너필드위원회 블로그] 면역 인증(immunity certificates)의 문제적 측면과 전망
※ 기사. The troubling prospect of immunity certificates https://www.nuffieldbioethics.org/blog/troubling-prospect-of-immunity-certificates 이 글은 너필드 생명윤리위원회 웨비나 <Ethical implications of antibody testing and “immunity certification”>에서 바비 파르사이데스(Bobbie Farsides) 교수가 발표한 '항체검사 및 면역성 인증의 윤리적인 시사점'의 내용을 확장하여 기술한 것임. - 관련 웨비나 영상 : https://www.nuffieldbioethics.org/publications/covid-19/webinar-ethical-implications-of-antibody-testing-and-immunity-certification - 너필드 위원회 정책 브리핑 : https://www.nuffieldbioethics.org/assets/pdfs/Immunity-certificates-rapid-policy-briefing.pdf - 면역여권(증명) 관련 discussion paper : https://www.nuffieldbioethics.org/publications/antib...
보건의료 2020.08.05 조회수 175
[헤이스팅스센터 보고서-게놈시대 특집호 서문] 누구를 위한 건강인가? 생명윤리, 그리고 게놈의...
※ 기사. Health for Whom? Bioethics and the Challenge of Justice for Genomic Medicine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002/hast.1149 “이 지식은 바뀌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DTC 유전자검사 회사인 23andMe의 검사 동의서의 첫 구절임. 이 문구는 유전 지식이 오늘날 인간의 삶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 유전자 기술을 옹호하는 의료인과 소비자들은 그것이 전례없는 혜택을 가져올 것이라고 이야기함. 게놈의학에 대한 이 같은 ‘희망적인’ 이야기는 이제 점점 더 비판을 받고 있음. 하지만 이런 스토리텔링은 유전학과 관계가 있든 없든 의료가 그 비용을 정당화하거나 상품을 팔 때 흔히 사용됨. ☞ 게놈의학의 전망에 대한 비판적 논의: E. T. Juengst et al., “After the Revolution? Ethical and Social Challenges in ‘Personalized Ge...
생명윤리 2020.07.09 조회수 175
[오피니언] 저소득 국가에서의 보다 존중되고 포괄적인 실험 방안 모색
※ 기사. We Need More Respectful and Inclusive Experiments in Development Economics: A Proposal https://www.promarket.org/2020/05/22/we-need-more-respectful-and-inclusive-experiments-in-development-economics-a-proposal/ 저소득 국가에서 무작위 통제 실험(Randomized Control Trial, 이하 RCT) 시행이 증가함에 따라, 연구자들은 취약한 맥락과 잠재적으로 "보호되지 않는" 환경에서 인간대상연구를 시작하고 있음. 실험에 관한 윤리적 면모뿐만 아니라, 이러한 실험 방법의 다른 측면들도 논의할 가치가 있기에, 국제 개발학 측면에서 다음의 두 가지 측면― 1) 피드백과 공동 저술은 서구 세계가 주도하고, 윤리 심의위원회가 일반적으로 지역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는 프로젝트 설계 단계와 2) 현장 실험이 프로젝트의 범위를 넘어 지역 사회 생활을 방해하거나 정치적 상황 및 기대를 반영하지 못...
인간대상연구 2020.06.03 조회수 175
DNA 회사가 결과를 훼손시켰다고 전(前) 직원이 말함
※ 기사.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9-09-11/dna-company-orig3n-tampered-with-results-former-employees-say Orig3n에서 일했던 17명의 사람들은 검사 키트가 때때로 광고된 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종종 오염되거나 부정확하다고 말함. 전(前) 직원에 따르면 Orig3n의 별도의 영양 및 체력 검사는 동일한 유전자 중 일부를 분석했음. 전(前) 직원은 특정 유전자에 대한 두 개의 Orig3n 분석이 일치하지 않으면 소프트웨어가 이전 결과에 연결되었다고 말함.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Bloomberg Businessweek)가 본 스프레드 시트는 이전의 검사실 기술에 따르면 3개월 동안 기록된 407개의 오류를 보여줌. 그들은 마케팅 담당자들이 때로는 과학적 근거가 없거나 일반적인 구글의 조언에 따라 유전자 프로필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맞춤화된 조언을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했다고 말함. By Kristen V Brown
과학기술발전 2019.09.30 조회수 175
FBI가 유전자 검사를 장려하기 위해 의사에게 돈을 지급한 업체를 불시 단속함. [6월 13일]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7/06/08/proove-investigators-raid/ 미국 보건복지부 감찰부와 FBI가 캘리포니아주 어빈 소재의 Proove Biosciences를 의료 사기 혐의로 수사했습니다. Proove Biosciences는 유전자 검사와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환자의 오피오이드 중독 가능성을 판단하는 검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수요일에 이를 수사하기 위해 압수 수색이 진행되었습니다. 회사는 비평가들로부터 규제 허점을 이용하여 수익을 얻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Proove Biosciences 측은 모든 규정을 준수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FBI와 감찰부의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현지 뉴스에 따르면 FBI는 Proove Biosciences와 관련된 수백만 달러의 메디케어 및 민간 보험 수수료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endif] <!--![if <!--![endif] <!--![if
기타 2017.06.13 조회수 175
COVID-19를 통제하기 위해 사용되는 디지털 보건 도구(digital health tools)를 불편해하는 사람들
※ 기사 [People are uncomfortable with digital health tools used to control COVID-19] https://www.theverge.com/2021/5/19/22442788/digital-health-data-covid-survey-skepticism-google-apple ※ 관련 논문 [Consumer Views on Using Digital Data for COVID-19 Control in the United States] *첨부파일 데이비드 그란데(David Grande)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대부분 사람들은 그들의 디지털 데이터가 COVID-19의 확산을 통제하는 데 사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참여한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스마트 체온계 회사가 보건당국(public health officials)과 정보를 공유하거나 Google 및 Apple 노출 알림 앱(exposure notification app)을 사용하여 감염을 추적하는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을 경계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의과대학의 부교수이자, 본 연구논문...
보건의료 2021.05.21 조회수 175
유럽연합은 과학을 위한 정보의 사용을 자유롭게함. [12월 23일]
유럽의 과학자들은 개인건강정보에 대한 접근을 둘러싼 중요한 싸움에서 승리했음. 연구자 연합은 개인건강정보의 과학적인 사용을 급격히 제한하는 유럽연합법 초안에 대하여 걱정했지만 이번 주 친과학자 성향의 개정안이 유럽연합 의회, 유럽연합 이사회, 유럽연합 집행부 사이의 협상으로부터 도출되었음. “우리는 이 결과에 대해 만족한다.”고 법안을 개정하는 관리들과 정치인들을 설득하는 캠페인을 조직하는 것을 도왔던 런던의 웰컴 트러스트(Wellcome Trust)의 정책고문인 베스 톰슨(Beth Thompson)은 말함. 3년 전, 과학자들은 정보의 수집, 저장, 유럽연합 내에서 교환을 위한 개인 정보 보호 규칙을 조정하기 위해 노력하는 집행부의 법안의 초안을 수용했었음. 그러나, 지난 3월 유럽의회는 의학연구 정보의 사용에 대한 특정 동의를 의무화 하게끔 법안을 개정했음. 이 조항은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연구 목...
보건의료 2015.12.23 조회수 175
캐나다 온타리오주 최고법원은 뇌사사건을 기각하지만, 핵심 쟁점에 대해서는 판결하지 않음
※ 기사. https://www.ctvnews.ca/canada/ontario-s-top-court-dismisses-brain-death-case-but-does-not-rule-on-key-issue-1.4630475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최고법원은 뇌사판정을 받은 딸(Taquisha McKitty)의 생명유지장치를 유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법적인 도전을 기각함. 그러나 항소법원은 사망판단기준에 종교적인 믿음도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판결을 거부함. 항소법원은 헌법에 포함된 권리자유헌장(the Charter of Rights and Freedoms)이 McKitty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힘. 그 이유는 헌장이 ‘사람(persons; 法人; 법적인 권리의 주체)’만을 보호하며, 임상적으로 사망한 환자는 법적으로 ‘사람’이 아니기 때문임.
연명의료 및 죽음 2019.10.15 조회수 175
잉글랜드 최초의 비영리 체외수정의료기관 올해 9월 개원 예정
※ 기사 [England's first not-for-profit IVF clinic to open in 2021] https://www.theguardian.com/society/2020/dec/29/englands-first-not-for-profit-ivf-clinic-to-open-in-2021 ※ 관련 언론동향1. 체외수정을 원하는 여성에게 관계가 안정적임을 증명할 것을 요구하고, 난임치료를 ‘우편번호 로또’로 만드는 영국 일부 지역의 의료정책 http://www.nibp.kr/xe/news2/204500 ※ 관련 언론동향2. IVF클리닉에게 추가 치료에 대한 새로운 단속이 시작됨 http://www.nibp.kr/xe/news2/152360 □ BPAS는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난임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결정 잉글랜드 최초의 비영리 난임시술병원(IVF clinic)이 올해 런던에 개원될 예정인데, 이곳은 낙태를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자선단체가 운영함. BPAS(British Pregnancy Advisory Service)는 50년 넘게 여성들의 임신중절을 돕고 있는 기관이...
보조생식 및 출산 2021.01.08 조회수 174
인간의 사회적 두뇌의 주요 성별 차이를 보여주는 연구결과
※ 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3-major-gender-differences-human-social.html 독일, 영국, 미국, 네덜란드의 연구팀은 인간의 사회적 뇌에 주요한 성별 차이가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음. ☞ 해당 논문: Hannah Kiesow et al. 10,000 social brains: Sex differentiation in human brain anatomy, Science Advances (2020). DOI: 10.1126/sciadv.aaz1170 https://advances.sciencemag.org/content/6/12/eaaz1170 연구자들은 유대감이나 강렬한 사회적 접촉과 같은 사회 활동과 연관되는 변연계(limbic system), 복내측 전전주피질(ventromedial prefrontal cortex), 편도체(amygdala)와 같은 뇌 영역에서 뚜렷한 차이를 발견했음. 한 예로, 그들은 편도체에서 신경해부학적인 연관성을 발견했는데, 이들은 사회적으로 자극을 받은 여성들에서는 지배적이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음. 또...
인체유래물 2020.03.27 조회수 174
연구결과, 방사선치료 동의서가 읽기 너무 어렵다고 밝혀짐
※ 기사. https://www.reuters.com/article/us-health-radiotherapy-informed-consent/radiation-therapy-consent-forms-too-difficult-to-read-idUSKCN1SE2FR,, https://www.newsmax.com/health/health-news/radiation-consent-forms-difficult/2019/05/08/id/915123/ 참고문헌: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oncology/article-abstract/2732507 암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치료 위험을 분명히 밝혀야하는 방사선 치료 전, 동의서를 서명·작성하지만, 미국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서식 대부분이 환자가 쉽게 이해하기에는 너무 복잡하다고 밝혀짐. 이론에 따르면, 정보에 입각한 동의는 현대 암 치료의 초석으로 고려되나, 연구 결과는 방사선 치료를 설명하기 위해 환자가 받는 동의서식은 이러한 목적에 미치지 못한다고 밝혀짐.
인간대상연구 2019.05.14 조회수 174
내부 문서 통해 WHO가 에볼라 비상령 의도적으로 미뤘다는 사실 드러나 [3월 23일]
〇 AP통신이 세계보건기구(WHO)의 내부 문서를 통해 제네바에 있는 WHO 본부 최고위층 임원들이 에볼라를 비상사태라고 선언하는 것을 장기간 미뤘다는 사실을 밝힘. 공식 석상에서 WHO사무총장 마거릿 챈(Margaret Chan)은 WHO 초기 대응이 늦었던 이유는 에볼라 바이러스를 예측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함. 지난주만 해도 런던에서 챈은 서아프리카 에볼라 심각성에 대해 최초로 감지할 수 있던 계기는 7월 말, 라이베리아에서 나이지리아로 가는 항공편을 탄 컨설턴트가 에볼라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라고 함. 하지만 내부문서에 의하면 WHO 본부 임원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에볼라의 심각성을 알고 있었음. 4월 중순에는 WHO의 아프리카 사무소에서 기니 수도에 위치한 대형병원에서 여러 보건요원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굵은 글씨로 “우리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음. 또한 비상선언...
보건의료 2015.03.23 조회수 174
CMA, IVF 분야에 대한 소비자 법률 지침 초안 발표
※ 기사. CMA issues draft guidance on consumer law for IVF sector https://www.gov.uk/government/news/cma-issues-draft-guidance-on-consumer-law-for-ivf-sector ※ Self-funded IVF: consumer law guidance https://www.gov.uk/cma-cases/self-funded-ivf-consumer-law-guidance CMA는 난임 클리닉이 소비자법에 따른 의무를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지침 초안을 컨설팅 함. 이는 지난 2월 영국 경쟁관리당국(Competition and Markets Authority, CMA)이 가격 투명성 부족, 성공률에 대한 잘못된 주장 등 난임 클리닉의 관행에 우려를 표명한 데 따른 것으로, 환자들이 클리닉을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임. CMA는 이 분야와 제휴함에 따라, 클리닉들이 소비자법에 따른 의무를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우려함. 이에 의료진의 법률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지침을 만들고 있음. 오늘 초안에서는 정...
보조생식 및 출산 2020.11.04 조회수 173
유전자검사업체들이 개인정보호정책에 대한 로비활동을 위해 팀을 꾸림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6/25/consumer-genetic-testing-companies-team-up-to-lobby-on-privacy-policy/ 유전자 개인정보보호 정책의 연방 정부의 엄격한 조사가 예상되는 가운데, 세 개의 주요 소비자 대상 유전자 검사 기업은 고객의 DNA 정보와 범죄자를 구분하기 위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단체를 구성했음. 이 단체는 기업들이 따르고 지지해 온 정책에 부합하는 포괄적인 유전자 정보 보호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음.
개인정보보호 2019.07.02 조회수 173
스페인 클리닉 “아이를 임신하지 못하면, 지불한 돈을 돌려드립니다”[7월16일]
※ 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5919007/No-baby-no-fee-Spanish-IVF-clinics-controversial-26-000-deal.html □ 스페인 클리닉 “아이를 임신하지 못하면, 지불한 돈을 돌려드립니다”[7월16일]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커플에게 스페인 IVF 클리닉에서 논란이 있는 “no baby, no fee”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음. 이 클리닉에서는 IVF 3주기 동안 약 26,000 파운드를 지불할 수 있는 환자에게 이 치료를 진행한 뒤, 건강한 아이를 임신하지 못한 경우에 돈을 되돌려준다는 보장을 제시하였음. 이 치료법은 38세 미만의 건강한 여성에게 제공되며 난자기증이 필요하거나 자신의 난자를 사용하는 경우에 적용됨.
보조생식 및 출산 2018.07.16 조회수 173
FDA는 최첨단 치료법을 심의하기에 충분한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과학계 학자들의 참여를 고려해...
※ 기사.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7-02231-z □ FDA는 최첨단 치료법(cutting-edge therapies)을 심의하기에 충분한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과학계 학자들의 참여를 고려해야 함 미국 FDA는 최근 과학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지만, 급변하는 과학기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심의능력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FDA는 외부 전문가와 협력하고 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미래의 과학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FDA에 제출되는 과제물을 심의하는 것뿐 아니라, 규제자들을 지원하여 최신 치료법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보완에 참여하는 과학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과학기술발전 2017.08.11 조회수 173
미국에서 편집된 최초의 인간배아[8월1일]
※ 기사. https://www.technologyreview.com/s/608350/first-human-embryos-edited-in-us/ 미국 오레곤의 연구팀이 CRISPR 유전자편집으로 유전자를 수정한 인간 배아를 만듦. 유전질환 예방이 목표지만, 일부는 "디자이너 아기" 우려 표명함. 이전 중국 연구는 문제점을 보여주었지만, 연구팀은 안전성과 "off-target" 효과 극복했다고 주장함. 미국에서는 유전자편집된 배아를 태어나게 하는 임상 시도 차단되지만 규제 없는 국가에서 시도 가능성 있음.
과학기술발전 2017.08.01 조회수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