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3월 22일]

인공지능(AI) 활용 '과다·부적정 진료행태' 감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과다·부적정 이용 등 이상 진료경향 감지 모델에 인공지능(AI) 등을 적용해 고도화에 나선다. 최근 보건의료 빅데이터 기반의 거시적 진료경향 모니터링을 활용해 심사 등 관리영역 전방위적 발굴 및 연계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기사 :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81763&thread=22r01

 

실적 쌓는 분산형 임상전통 임상 대체 과제는?

분산형 임상시험(Decentralized Clinical Trial, 이하 DCT) 전통적 임상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어렵다 하더라도 신약개발 실적을 쌓아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임상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기사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46307&ref=naverpc

 

"한의원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권한 부여 검토"

방역당국이 동네 한의원에서도 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동네 양방 병·의원에서만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사 :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1747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