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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2월 2일]

의료현장 더 버틸 힘이 없다비상계획 선포로 유행 잡아야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5천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까지 커지면서 국내 의료체계가 이를 감당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온다. 재택치료 기본화와 병상 추가 확보 등 정부 대책에도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가파르게 치솟으며 한계 상황에 직면했다. 의료붕괴를 막기 위해서는 거리두기 강화 등 확진자 규모를 줄이는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이르면 이번주 방역 강화 여부를 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사 :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21634.html

 

낙태권두고 갈라진 헌법 침해 vs 생명 존중

미국에서 낙태권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최근 들어 보수의 성향이 강한 주() 정부를 중심으로 사실상 낙태를 금지하는 법을 제정하고 나서자 여성·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미국에서는 낙태에 대한 입장이 진보와 보수를 가르는 기준 중 하나일 만큼 중요한 이슈다. 1(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대법원에서는 낙태권 보장 여부를 둘러싸고 거의 2시간에 걸친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다. 임신 15주 이후 대부분의 낙태를 금지하는 미시시피주의 낙태금지법에 대한 구두 변론을 진행하면서다. 수적으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보수 성향 대법관들은 미시시피주의 낙태 금지법을 지지하는 신호를 보냈다고 NYT는 전했다. 미시시피주의 낙태금지법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판결은 내년 6~7월에 나올 전망이다.

기사 및 사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32406629274584&mediaCodeNo=257&OutLnkChk=Y

 

"코로나19 감염된 임신부 임신중독증·출혈·조산 가능성 더 높아"

코로나19에 감염된 임신부는 임신중독증이나 임신성 고혈압, 조산, 임신부 사망 가능성이 더 높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상반기 프랑스에서 1차 대유행 당시 출산을 위해 입원한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첫 번째 대규모 연구결과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병원에서 출산한 임신부 244465명 중 0.36%87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는 코로나19와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확인할 수는 없지만 코로나19로부터 임신부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접종이 고위험군 임신부에게는 유용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기사 :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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