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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5월 9일]

  쇼핑하듯, 장기이식 중국막아야”...EU장기적출 공식 비판

유럽연합(EU) 의회가 중국을 겨냥해 강제 장기적출과 매매 의혹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EU 의회는 지난 5일 벨기에에서 열린 인권위원회 회의에서 중국의 강제 장기적출 의혹을 강하게 비판하고 EU 회원국이 중국 시진핑 정권의 불법 장기적출 범죄를 공동으로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지금껏 시진핑 정권은 이식용 장기를 얻기 위해 양심수나 파룬궁 회원, 위구르족 등을 살해해 비자발적 장기 적출을 자행해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날 EU 회원국은 중국 정권의 장기 적출 살해를 규탄하는 중국 장기적출반대 결의안을 참석자 전원 합의를 통해 전격 통과시켰다. EU 인권위원회 소속 피터 반달렌 의원은 중국의 장기이식 수술 건수는 자발적인 장기기증 건수를 크게 넘어선다면서 터무니없는 중국 정권의 인권 침해 범죄에 EU국 회원들이 더 이상 눈 감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 기사: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508601006&wlog_tag3=naver

 

SF가 실제로?'인체 유사 장기' 오가노이드를 3D프린팅하면

작은 인체 유사장기 '오가노이드'(Organoid)의 활용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를 3차원적으로 배양하거나 재조합해 만든 '장기 유사체'. 신체 장기의 조직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동일 장기로 분화를 유도하거나, 3D바이오프린팅 또는 조직공학적 방법으로 주형을 만들어 세포를 주입하는 방식이 있다 체내 면역의 1차 방어선 역할을 하는 편도 조직을 사용해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증 연구에도 활용 가능하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종만 차의과대 의생명과학과 교수팀, 임영창 건국대 교수팀, 김미현 한국화학연구원 박사팀은 최근 공동 연구를 통해 편도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의 효능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지금까지 장, 간관, 폐나 뇌 등 수술 시 확보한 인체 조직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오가노이드를 만든 사례를 뛰어넘어 편도 부위 오가노이드를 구현하고 실제 약물 평가 연구에 사용한 것에 의의가 있다.

  - 기사: https://www.news1.kr/articles/?4672519

 

미래를 위한 첨단재생의료와 원료의약품산업, 현재의 지원 정책과 발전 방안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미래 첨단재생의료 산업과 원료의약품 산업의 육성'이라는 주제로 보건산업정책연구 PERSPECTIVE 2022년 봄호(Vol.2 No.2)를 발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호에서는 보건산업에서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첨단재생의료산업과 원료의약품산업의 2개 주제로 나누어 구성했다. 각 산업의 현황과 육성을 위해서 필요한 과제들에 대한 정책적 대안들을 살펴보고 있다. FOCUS 1에서는 첨단재생의료 정책의 변화와 현재 정부의 R&D 지원에 대한 현황을 담았다. 국내외 제도와 정책의 동향, R&D 지원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첨단재생의료 정책 및 R&D 지원 현황에서 김용수 단장(진흥원 첨단바이오기술R&D)은 국내외 첨단재생의료 관련 정책들에 대해 소개하면서, 첨단재생의료의 윤리적 문제와 사회적 합의의 기반에서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 도출을 위한 지원체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더불어, FOCUS 2에서는 코로나19 이후에 문제가 되었던 의약품 원료의 자국화와 원료의약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대한 정책 방안들을 제시했다.

  - 기사: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69280417053

  - 보고서 원문:

https://www.khidi.or.kr/board/view?pageNum=1&rowCnt=10&no1=12&linkId=48873063&menuId=MENU02686&maxIndex=00488730659998&minIndex=00488546179998&schType=0&schText=&schStartDate=&schEndDate=&boardStyle=&categoryId=&continent=&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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