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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1월 25일]

'먹는 낙태약' 사용법부터 내놓은 정부, 산과 "직권남용" 제동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한 의료계가 경구용 인공임신중절의약품 도입 논의에 제동을 걸었다. 정부는 먹는 낙태약의 국내 도입에 대비해 일단 사용법 등을 구체화하자고 나섰는데, 산부인과의사회 등은 법적 근거도 없이 의약품의 허가나 사용법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것은 정부의 직권남용에 해당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신중절의약품 안전관리방안을 주제로 24일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었으나, 양측의 이견만을 확인한 채 마무리됐다.

기사 및 사진 :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122

 

국가줄기세포은행, 표준절차 국제 인증 획득

국가줄기세포은행의 줄기세포 기탁, 보관, 분양 관련 품질경영시스템이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15줄기세포의 기탁, 보관 및 분양에 관련된 국가줄기세포은행 업무 절차를 국제규격으로 표준화해 한국국제규격인증원으로부터 ISO 9001:2015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2012년부터 국가줄기세포은행 운영을 통해 연구자들이 줄기세포와 재생의료 연구에 필요한 줄기세포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줄기세포를 확보해 제공하고 있다.

기사 : https://zdnet.co.kr/view/?no=20211124170145

 

코로나 감염 태아 첫 사망산모 확진 후 사산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태아 사망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은 24산모가 확진된 이후 조기 출산하면서 사산한 사례로, 사망한 태아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해당 산모는 임신 24주차였으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기사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124/110436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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