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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1월 24일]

유네스코, 인공지능 윤리 권고 채택최초의 세계적 표준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23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된 제41차 유네스코총회에서 유네스코 오픈 사이언스 권고유네스코 인공지능 윤리 권고가 채택됐다고 밝혔다. ‘권고는 국제법인 협약보다는 약하지만 선언보다는 구속력이 있다. 유네스코는 유엔 체계 안에서 유일하게 윤리적, 지적 성찰을 도모하는 기구이다. 이번 유네스코 AI윤리 권고를 채택함에 따라 AI 개발과 관련된 윤리적 과제에 대응하고 사생활과 자율성의 가치와 안전과 안보의 가치가 신중하게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AI 윤리에 대한 최초의 세계적 표준으로 기능하게 됐다.

기사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24_0001663009&cID=13001&pID=13000

사진 : https://zdnet.co.kr/view/?no=20211124105459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unescokor/videos (AI윤리 관련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 시리즈)

 

이탈리아에서 전신마비 환자 '조력자살' 첫 허용

가톨릭 국가인 이탈리아에서 전신마비 환자에게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생을 마치는 조력자살이 처음 허용됐다. 이탈리아 중부 마르케주 보건당국 윤리위원회는 11년 전 교통사고로 전신이 마비된 A씨에게 조력 자살을 승인했다. 이는 이탈리아 헌법재판소가 20199월 고통을 겪는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돕는게 항상 범죄는 아니라고 결정한 후 조력 자살이 허용된 첫 사례이다.

기사 :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34807

 

식약처, 낙태약 약국 판매 일축"일반약 고려치 않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일각에서 제기된 임신중절약의 일반의약품 분류 및 처방전 없는 약국 구입 허용 주장을 일축했다. 23일 식약처는 미프지미소(낙태약) 허가 진행 상황에 대해 공개했다. 식약처 문은희 과장은 이 약은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일반의약품 분류는 고려치 않고 있다처방의 권한을 산부인과 전공으로 제한할지, 아니면 타 전공에도 역량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처방권을 부여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mode=view&ID=1144186&REFERER=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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