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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1월 12일]

낙태·탈모약 등 의약품 온라인 불법판매 4000여건 적발

낙태, 탈모약 등 의약품 온라인 불법판매 4000여 건이 적발됐다.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지난 5월부터 11일까지 6개월 동안 진행해 온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 모니터링에서 적발한 3986건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모니터링 결과 국내 무허가의약품인 미프진(낙태약)과 핀페시아(탈모약) 거래는 지난해 조사결과에 이어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거래되고 있는 품목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온라인 불법판매 모니터링을 맡은 김이항 본부장은 정부와 약본부가 협업하여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 근절을 위해 노력한 점은 매우 긍정적이며 약본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비정상적인 의약품 판매, 유통을 척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사 및 사진: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2493717320

 

백신안전성위원회 오늘 발족이상반응 판단·보상 확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과의 인과성을 분석하는 코로나19 백신 안정성위원회가 오늘 발족했다. 백신 안정성위원회는 정부 소속이 아닌 민간 전문가들에 의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기구이다. 백신 안정성위원회가 발족하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이상반응을 분석하고, 피해보상과 지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위원회를 통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결과를 알려 백신 접종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23336&ref=A

 

"소아·청소년 접종 강력 권고" ...위중증·확진 늘자 방역 고삐

정부가 수도권 확진자 증가에 따른 긴급의료대응계획을 시행하며 일주일만에 코로나19 중증 환자 병상 확보 행정명령을 재차 내린 것은 고위험군인 60대 이상 확진자를 중심으로 위중증 환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최근 10대 이하 소아·청소년 확진자가 늘자 백신 접종 지침을 자율 접종에서 강력 권고로 한층 강도를 높였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소아·청소년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한다예전에는 소아·청소년 집단감염이나 확진자가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상당히 많기 때문에 결국은 빨리 접종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https://www.sedaily.com/NewsView/22TZN07L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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