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9월 8일]

국산 코로나19 백신 임상 참가자, 접종 인정은 어디까지?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참가자도 기존 백신 접종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인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산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임상시험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다만 기존 백신 증명서에는 모더나’, ‘화이자등 개발 제조사가 함께 기재되지만, 국산 백신 접종 증명서에는 각 제조사 이름이 아닌 시험용으로 일괄 기재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해외에서의 국산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정 여부는 국내에서 발급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서의 해외 통용 논의와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국산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갖고 있더라도 해외 도착 후 격리 조치에 따라야 하는 등 불편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 및 사진 :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341

 

의협, "신속항원검사키트 국민 개별사용 우려" 권고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대책전문위원회가 신속항원검사키트의 일반 국민 개별 사용은 오남용으로 인한 방역체계의 허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전문위는 신속항원검사키트는 의료기관에서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사용할 것 거동이 불편한 경우, 오지, 교도소 등 특수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검체 채취, 검사 시행 및 결과의 해석에 있어 의료진의 지도·감독이 반드시 필요 일반 국민이 개별적으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사용하는 것은 권고하지 않으며,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기사 :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944

 

멕시코 대법원 "낙태 여성 처벌은 위헌" 만장일치 판결

멕시코 대법원은 7(현지시간) 미 텍사스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코아우일라주가 낙태를 범죄 행위로 규정해 처벌하고 있는 것은 헌법에 위반된다고 판결, 이 주의 몇몇 법 조항들을 만장일치로 무효화했다. 이러한 판결은 낙태를 금지한 미 텍사스주 법이 발효된 지 일주일 만에 나온 것이다. 멕시코에서는 멕시코시티와 오악사카, 베라크루스, 이달고 등 4개 주만이 낙태를 허용하고 있을뿐 나머지 28개 주는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 낙태를 처벌하고 있다.

기사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08_0001575728&cID=10101&pID=10100

첨부파일
이미지 2021-09-08 (메인).PNG (442.3KB / 다운로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