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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7월 22일]

복지부, 치매 외래 진료 서비스 적정성 평가 첫 시행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치매 질환 외래 진료 서비스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평가 대상 기관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신규 치매 외래 환자'를 진료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정신병원, 의원 등의 의료·요양기관이다. 신규 치매 외래 환자는 기관에서 치매로 1회 이상 외래 진료를 받은 환자 중 치매치료제 최초 처방 시점으로부터 1년 안에 치매치료제 처방 이력이 없는 환자를 말한다. 복지부와 심평원은 "20179월부터 시행된 '치매국가책임제'에서 효과성·효율성 높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임상적 근거 기반을 제고하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기사 및 사진: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1078200530?input=1195m

보도자료: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66549

 

의료진이 생각하는 장기ㆍ조직 기증 활성화 방안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이 대한신경외과학회ㆍ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에 의뢰한 장기ㆍ조직 기증 접근방법 등에 관한 연구(책임연구원 가톨릭의대 조광욱) 결과가 지난 20일 공개됐다. 여기에는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신경외과 의사들이 밝힌 뇌사 장기ㆍ조직 기증 활성화 방향에 대한 제언이 담겼다. 연구내용을 살펴보면, 신경외과 의료진들은 장기ㆍ조직 기증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기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긍정적인 인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장기ㆍ조직 기증 후 예우(장례식장까지의 이송 포함)에 대한 적극적 관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에 응한 이들은 신경외과 의사들에게 뇌사 장기ㆍ조직 기증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사: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564

관련 연구 보고서: 신경외과 의료진의 치료단계에 따른 장기·조직 기증 접근방법 및 연명의료 중단 영향요인 분석.pdf

 

넉 달간 코로나19 백신 8886회분 폐기86% ‘온도 일탈

의료기관에서 월평균 2000여 건 꼴로 코로나19 백신 폐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은 보관 적정 온도 일탈로 폐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지난 20일 확보한 코로나19 백신 폐기 현황에 따르면 지난 2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폐기된 백신은 8886회분인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폐기 사유는 백신 온도 일탈로 전체의 86.2%(7767)에 달했다. 이어 백신용기 파손(956·10.8%) 유효기간 경과(120·1.4%) 접종과정 오류(113·1.4%) 사용가능 시간경과(30·0.3%) 등의 사유로 폐기됐다.

기사: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721/108063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