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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7월 19일]

'가짜 음성' 부작용 논란 자가검사키트 우려 목소리 커져

도입 초기부터 '가짜 음성'(위음성) 부작용 문제가 있었던 자가검사키트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유전자 증폭 진단검사법의 보완 수단으론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자가검사키트 구매자에 대한 사후 관리가 전무한 상황에서 진단검사 전문가들은 물론 방역 당국에서도 조용한 전파 위험성을 우려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6월 중하순부터 4차 유행이 시작된 이후 의료계에선 자가검사키트 결과 음성이 나온 사람이 실제론 감염된 상태로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다가 확진되는 '조용한 전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한층 커졌다. 4차 유행과 자가검사키트 사용 증가 사이 연관성에 대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가검사키트의 민감도로 인해 위음성자가 나타날 수 있고 이로 인해 진단이 지연되면 추가 전파가 일어날 수 있다는 일반적인 사항"이라며 "영향력에 대해서는 현재 상황에서 평가가 어렵다"고 했다.

기사 및 사진 :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716508833?OutUrl=naver

 

국제적 수준 백신·바이오 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

연세대와 아일랜드 NIBRT(나이버트)*NIBRT 교육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면서 국제적 수준의 백신과 바이오분야 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연세대와 아일랜드 NIBRT는 향후 7년간 라이센스 허가 및 공동 브랜딩 교육과정 및 노하우 전수 지적재산권 등에 대한 상호 동의 및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K-NIBRT 사업단은 아일랜드 NIBRT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위상을 확보하며, K-NIBRT 교육이수는 NIBRT 교육 이수와 국제적으로 동일한 효과를 가지게 된다.

* NIBRT(National Institute for Bioprocessing Research &Training)/국립바이오전문인력 양성센터

기사 :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806

보도자료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66492

 

"차라리 맞지 않겠다"계속되는 '교차 접종' 불안감, 다른 국가들은 어떻게 하나

코로나19 백신의 '교차 접종'*이 늘면서 불안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는 교차 접종을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교차 접종 대상자들은 교차 접종에 대한 걱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부 인원은 "2차로 다른 백신을 맞아야 한다면 아예 맞지 않겠다"는 의견까지 내비치고 있는 상태다. 현재 교차 접종은 백신의 수급량이 부족한 가운데 한국뿐 아니라 독일, 스페인, 프랑스, 캐나다 등에서 이용되고 있는 접종 방식이다. 반면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은 mRNA 백신과 다른 백신 간의 교차 접종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앞서 교차 접종은 영국 옥스포드대, 독일 자를란트대 등에서의 연구를 통해 그 면역 반응이 효과적이라고 입증된 바 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단순히 연구 결과만을 놓고 그 효과를 입증하기에는 아직 표본이 현저히 적어 시기상조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교차 접종: 서로 종류가 다른 백신으로 2차 접종을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

기사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71816324555131

 

CDC 자문단, 면역력 약한 사람에게 부스터샷 검토

미국에서 면역력이 약한 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booster shot·면역 효과의 연장·강화를 위한 추가접종)을 실시할지 여부가 본격적으로 논의된다. 15(현지시간)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오는 22일 회의를 열고 부스터샷의 임상적 고려사항에 관해 논의한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미국 성인의 24%에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실시하는 방안에 논의의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면역력이 억제된 사람, 장기 이식을 받은 사람, 암 치료 환자, 류머티즘, 에이즈 바이러스(HIV) 및 백혈병 환자 등이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6061400009?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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