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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6월 9일]

신약 테스트에 딱`인공 소장` 개발

국내 연구진이 인간의 소장(小腸)을 모사해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3차원 장 오가노이드(미니 인공 장기)를 개발했다. 소장의 약물 흡수와 대사 평가가 가능한 플랫폼 기술로 활용할 수 있어 향후 신약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연구팀은 이 모델의 약물 흡수도 평가를 한 결과, 실제 인간 소장에서의 약물 흡수도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약물 효능 평가와 예측 정확도를 높여 고효율 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한 것이다.

기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60802109931731005&ref=naver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 '속도'중앙임상시험심사위 가동

정부가 국내 5개 기업이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임상 시험에 더욱 힘을 싣는다. 임상 3상을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국가 지정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를 가동하고, 임상 3상 지원 R&D 예산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개발 성과가 가시화되면 국산 백신 선구매에도 앞장선다는 입장이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에서 7일 주재한 3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국내 백신 개발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보고하며 이같이 밝혔다.

기사 :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1&nid=258008

 

화이자, 11살 이하에 두번째 임상9월께 어린이 접종윤곽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미국, 핀란드, 폴란드, 스페인 4개국에서 11살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대규모 임상시험에 들어간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8(현지시각) 보도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이 집단면역을 이루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고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화이자 등 전령아르엔에이(mRNA) 방식 백신이 젊은이들에게 심근염(심장 근육에 생기는 염증)을 일으킬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미국 등에서 아직 진행 중이라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기사 및 사진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985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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