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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5월 4일]

국회가 낙태 문제 회피할 동안, 생명 가치 땅에 떨어져

낙태죄 입법 공백 사태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태아를 보호하기 위한 대안 입법 촉구활동을 펼치고 있는 행동하는 프로라이프가 가정의 달을 맞아 3일 국회 앞에서 정기 차량 시위를 시작했다. 이번 차량 시위는 5월 한 달간 국회앞에서 주 2회 시행되며, 사랑스러운 아기들의 모습을 통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특별히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현장 집회가 제한되고 주요 언론이 낙태죄 문제에 대한 언급을 부담스러워하는 상황에서, 이번 차량 시위를 통해 낙태죄 향방의 결정권을 쥐고 있는 국회에 태아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 사랑 인식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기사 및 사진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9746

 

알약·분무 형태 코로나 19 ‘차세대 백신개발 박차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뛰어든 제약사들이 주사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백신을 출시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3일 차세대 코로나19 백신 중 일부는 알약과 분무기 등의 형태로 개발되고 있어 백신 운송과 접종이 더욱 용이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새로운 형태의 백신이 개발된다면 운송과 보관의 어려움으로 백신 접종률이 낮은 국가들이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지만, 새로운 형태의 백신은 대부분 임상실험이 중반에도 미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올해 말이나 내년까지는 시장에 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10503169200072?input=1195m

 

자살예방상담전화 인력 2배 이상 늘린다'코로나 우울' 대응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이른바 코로나 우울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자살예방상담전화 인력을 확충하고 자살예방상담전화 자원봉사센터 운영을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복지부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장기화하고 매월 상담 건수가 증가세를 보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심리지원, 자살예방상담전화 확충 등을 통해 극단적 선택에서 비롯된 사망자 수가 다소 감소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 사망자 수는 1318명으로 잠정 집계돼 2019(13799), 2018(13670)보다 줄었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10504039800530?input=1195m

보도자료 : [보도참고자료]_코로나_우울에_대응하여_자살예방상담을_강화한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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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보도참고자료]_코로나_우울에_대응하여_자살예방상담을_강화한다.hwp (651.5KB / 다운로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