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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4월 28일]

사유리가 쏜 비혼 출산 논의, "때가 됐다" "인간이 번식집단이냐

정부가 방송인 사유리와 같은 비혼(非婚) 단독 출산 문제를 어젠다(agenda)로 띄웠다. 벌써 찬성론부터 반대론까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비혼 출산을 금지하는 법조항은 없지만, ‘대한산부인과학회 보조생식술 윤리지침에 따르면 법률혼이나 사실혼 부부만 시행 할 수 있다. 사유리 이슈로 비혼 출산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자는 주장이 많이 나오고 있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이윤성 위원장은 사유리가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 여성 인권 차원에서 논의할 때가 됐다생식이나 임신·출산 관련 의료 기술이 매우 발전한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위원장은 대리모 문제나 아동의 알 권리 등 논의할 문제가 많다일부 생명윤리학자가 이 문제를 논의하자고 제안하는 상황으로, 정부가 위원회 안건에 올리면 적극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비혼 출산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작지 않다. 김명희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은 기증한 정자나 난자를 통해 아이에게 유전적 질환이 갈 수도 있다정자의 주인이 누군지 모르게 되면 아이에게 병이 생겨 장기이식·골수이식이 필요할 경우 곤란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 : https://news.joins.com/article/24045449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 로드맵(2021~2025) 마련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추진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 로드맵(2021~2025)이 마련, 발표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7일 이같은 로드맵을 발표하고, 국제 기준에 맞는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와 활용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 로드맵은 그간 국가보건의료용어표준의 성과와 한계를 바탕으로 데이터 활용에 유리한 구조의 국제 용어·기술 표준을 적극 수용해 다양한 데이터 결합·활용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표준화 대상 범위를 확장하고, 현장 활용 확산을 위한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는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 로드맵은 5개 핵심 추진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의 [그림]과 같다.

2021-04-28 (보건의료데이터).PNG

기사 및 그림 :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41781

보도자료  [보도참고자료]표준화로_서로_通하는_보건의료_데이터_활용_생테계_조성(4.27).hwp

 

AZ 거부 움직임?백신 선택권 없어, 불안 없도록 정보 투명하게 공개

국내에 도입될 코로나19 백신 물량이 늘어난 가운데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둘러싼 불안이 없도록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주말 화이자 백신 4000만회(2000만명) 분을 추가로 계약했다. 정부는 백신 관련 정보를 가감 없이 공개함으로써 불필요한 논란이나 혼선이 생기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 기획팀장은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민들께서 불안하지 않도록 백신과 이상반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신고, 조사 등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면서 정부는 접종률 향상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기사 :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426516113?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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