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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alo 총격 사건은 백인 우월주의 사상에서 유전학 연구자들의 역할에 대한 논쟁을 촉발시켰다.

생명윤리

등록일  2022.05.27

조회수  235

※ 기사 [Buffalo shooting ignites a debate over the role of genetics researchers in white supremacist ideology]

https://www.statnews.com/2022/05/23/buffalo-shooting-ignites-debate-genetics-researchers-in-white-supremacist-ideology/

 

지난 주말 뉴욕 Buffalo에서 인종차별적 공격을 가해 13명의 사상자를 낸 18세 범인은, 그가 200마일을 운전해서 흑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슈퍼마켓으로 가 총을 난사한 이유에 대해 의문의 여지를 남기지 않았다. 그가 온라인에 포스트 한 것으로 알려진 180페이지 분량의 문서에는 흑인인 미국인을 목표로 하고, 살해하려는 그의 계획에 동기를 부여한 백인 우월주의 사상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었다California 대학의 행동경제학자이자, 사회과학유전연합(SSGAC)의 공동 설립자 Daniel Benjamin소름이 끼친다.”라고 말했다. 2011년에 설립되어, 미국 국립 보건원(NIH)에 일부 자금을 지원받는 이 단체는 사회과학자들의 흥미를 끄는 현상(outcome)과 유전자 사이의 연관성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3년부터, 그들은 교육에서의 유전적 토대에 대한 일련의 큰 연구들을 발표하기 시작했는데, Buffalo의 총격범은 그들의 세 번째 연구를 인간 유전자에 기록된 인종 계층 구조의 증거로 인용하였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그런 것들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것은 완전한 전반적 왜곡이다.”라고 Benjamin은 말했다. 우선, 그 연구는 다른 인종 집단들 간의 교육 성취 차이를 본 연구가 아니다. 또한 이 연구는 인구학적 수준에서 유전자는 단지 작은 역할만을 한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교육 성취도의 85%~90%는 환경 요인에 의해 설명된다. Benjamin과 그의 동료 연구자들은 해당 연구에 대한 잠재적 오해를 막기 위하여 FAQ를 통해 많은 설명을 했다. “우리가 하는 연구에 대해 매우 고민하고, 이러한 일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이렇게 사람을 죽이는 일에 우리의 연구 결과를 사용하는 것은 너무나 큰 좌절을 준다. 이것은 매우 우울한 일이다. 그러나 이 연구가 엄청난 잠재적인 긍정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이 일을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인종차별적 목적으로 연구를 잘못 해석하는 것은 오래된 관행이다. 그러나 극단주의자들을 추종하는 전문가들은 오늘날의 노력이 더 골치 아픈 일이며, 단지 이것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모든 것이 빠르게 전달되는 것이 쉬워져서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게놈 데이터는 이제 학문적 연관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새로운 과학 분야는 유전자와 인간의 행동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데이터를 사용하는데, 한 비평가가 이것을 다이너마이트를 가지고 노는 것이라고 비유했다. 일부 사람들은 데이터 접근에 더 엄격한 제한을 두어야 하며, 문제를 촉발할 수 있는 사항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그 데이터를 활용하는 연구자들이 연구 결과를 전달하는 방법에 있어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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