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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밴드는 심장문제를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의사는 여전히 필요함

과학기술발전

등록일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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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https://www.reuters.com/article/us-health-smartwatch-ekg/smartwatch-band-may-help-spot-heart-problems-but-doctors-still-required-idUSKBN1ZF2RX?feedType=RSS&feedName=healthNews

 

연구원들은 200명을 대상으로 얼라이브코 카디아밴드(AliveCor KardiaBand)라고 하는 FDA 승인 스마트워치 심장 박동 모니터와 많은 의사 진료실과 병원에서 사용되는 기존의 ECG 기계를 모두 사용하여 심전도 시행 결과를 비교했음. 이번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ECG를 측정하는 스마트워치 밴드가 전통적인 EGC와 비교할 때 중간정도의 진단 정확도를 증명한다고 결론지었음.

 

이 연구의 한 가지 한계는 참가자들은 일반 인구집단보다 심방 세동의 유병률이 19%, 대부분의 인구 추정치의 단지 2% ~ 5%에 비해서 높다는 것임. 연구팀은 또한 연구원들로부터 기기 사용에 대한 지원을 얻은 임상 시험과 달리 소비자가 스스로 사용할 때에는 심방 세동 예측이 덜 정확할 수 있다고 지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