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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나라의 의약품 중 약 11%가 가짜라고, UN이 전함 [11월 29일]

인간대상연구

등록일  2017.11.29

조회수  279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7/11/28/medicines-counterfeit-developing-countries/

 

가난한 나라의 의약품 중 약 11%가 가짜라고, UN이 전함 [1129]

 

세계보건기구(WHO)는 개발도상국의 의약품 중 약 11%가 가짜이며 매년 말라리아와 폐렴 과 같은 질병으로 수만명의 어린이가 사망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이는 유엔보건당국이 문제를 평가하기 위한 첫 시도임. 전문가들은 48,000개 이상의 의약품이 포함된 100건의 연구를 검토함. 말라리아와 박테리아 감염을 치료하는 의약품은 가짜 의약품의 약 65%를 차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