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논문
*정책원 미소장 자료이며 관련 논문 소개 게시판입니다. 게시물 관련링크를 눌러 소속기관에서 열람가능한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lib@nibp.kr
글 수 4,668
발행년 : 2014 
구분 :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 佛敎硏究 
관련링크 : http://www.riss.kr/link?id=A104160478 


동물윤리에 있어서 불교 실천윤리의 정립가능성에 대한 고찰 

- 율장(律藏 : Vinaya Piṭaka)을 중심으로

= Study on the possible establishment of Buddhism Practical ethics in the Animal ethics - focusing on Vinaya Piṭaka


  • 저자[authors] 한명숙

  • 학술지명[periodical name] 佛敎硏究

  • 권호사항[Volume/Issue] Vol.0No.40[2014]

  • 발행처[publisher] 한국불교연구원

  • 자료유형[Document Type] 학술저널

  • 수록면[Pagination] 265-295

  • 언어[language] Korean

  • 발행년[Publication Year] 2014


국문 초록[abstracts]

여러 학자들은 불교에 있어서 동물윤리의 정립가능성에 대해 회의를 표하고 있다.  그 비판적 시각은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불교의 동물윤리는 서양의 동물윤리의 복제에 불과하다.  둘째 불교의 동물윤리는 원리적인 측면에 치우쳐 있다. 따라서 정작 동물윤리가 실질적 효과를 얻기 위해서 제시해야 할 실천적 행위의 준칙은 찾을 수 없다. 예컨대 불살생의 원리는 당장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 현실에 처한 어린이 혹은 병자가 그 행위를 선택하려고 할 때,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필자는 본논문에서 다음과 같은 것을 밝혔다.  첫째 서양의 동물윤리는 다양한 한계를 지니고 있는데, 불교의 동물윤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유체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복제적이라고 하는 말은 타당하지 않다.  둘째 불교의 동물윤리를 원리적인 측면과 실천적인 측면의 둘로 나누어서 고찰함으로써, 원리적인 측면에서 해결할 수 없었던, 현실적 행위의 준칙을 도출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실천적인 측면에서 취약하다는 말은 타당하지 않다.


다국어 초록[Multilingual Abstract] 

Several scholars doubt the possible establishment of Animal ethics in Buddhism.  The critical point of view is organized in two things.  First, The animal ethics in Buddhism is only the replica of that in the West.  Second, the animal ethics in Buddhism is partial to the principle side. So, to get a substantial effect, the animal ethics should present the rule for the practical behavior, but the rule cannot be[is not] found. For example, the principle of no life-destruction is not helpful in case a child or a patient who needs a protein right away is willing to select the behavior.  The writer revealed the following in this thesis.  First, while the animal ethics of the West has a variety of limitation, that of Buddhism has a variety of the thinking system to be able to overcome this limitation. So the insistence on the reproduction is improper.  Second, by considering the Buddhism animal ethics into both principle and practice, the rule of the practical behavior could be deduced, not in the principle but in the practice. So, the insistence that the animal ethics is weak to the practice is imprope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발행년 조회 수
공지 ! 논문 정보 제공 게시판입니다.   297
4608 5 과학 기술 사회 인공지능과 차별 / 고학수, 정해빈, 박도현 2019  28
4607 5 과학 기술 사회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기술과 미래 어린이철학교육의 전망 / 김민수 2019  8
4606 9 보건의료 데이터 기반 의학에서 의료 인공지능의 활용사례 / 박승균 2019  16
4605 5 과학 기술 사회 인공지능에 대한 전자인 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실현방안에 관한 고찰 / 김진우 2019  6
4604 10 성/젠더 젠더관점에서의 난자 채취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한 검토 / 이유정 2014  5
4603 2 생명윤리 스포츠과학연구에 있어서 생명윤리의 쟁점과 과제 / 김동규, 김현수 2014  18
4602 23 연구윤리 황우석 이후 연구진실성 거버넌스의 변화 / 김명심 2015  2
4601 18 인체실험 황우석 사태 이후 서울대 IRB / 서이종 2015  16
4600 1 윤리학 미래의 인간상 / 이을상 2018  11
4599 23 연구윤리 연구윤리제도의 형성과정에 관한 연구: 미국을 중심으로 / 이송호, 정일환 2018  3
4598 22 동물복지 물건인가, 생명인가? / 신홍임 2017  11
4597 14 재생산 기술 개-돼지 이종 간 복제수정란의 체외발달에 미치는 요인 / 최미경 외 2014  1
» 22 동물복지 동물윤리에 있어서 불교 실천윤리의 정립가능성에 대한 고찰 / 한명숙 2014  4
4595 14 재생산 기술 문학과 영화 속 복제인간- 샤를로테 케르너의 소설과 롤프 슈벨의 영화 <블루프린트>를 중심으로 / 천현순 2014  22
4594 20 죽음과 죽어감 연명의료결정법 제정과정과 문제점 검토 / 이한주 2019  35
4593 2 생명윤리 선에 대한 윤리학적 탐구 - 생명과학기술이 추구하는 선에 관한 성찰 -/ 홍석영 2019  13
4592 2 생명윤리 생명의료인권협약에 비추어 본 ‘모를 권리’ 문제 / 최정호 2018  13
4591 9 보건의료 재사용가능의료기기의 평가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 / 신승우 외 2018  30
4590 4 보건의료 철학 의료인의 지시에 의한 비의료인 또는 의료인의 무면허의료행위에 대한 형사법적 문제점에 관한 소고 / 장연화, 백경희 2018  18
4589 9 보건의료 의료규제 정책의 딜레마에 관한 연구: 신약 및 신의료기기 분야의 전문가 조사를 중심으로/ 이유현, 정일영 201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