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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심해지기 전에 저녁에 죽기를 원함 - 네덜란드 안락사

연명의료 및 죽음

등록일  2019.02.07

조회수  1496

 

기사https://www.bbc.com/news/stories-47047579

 

네덜란드에서 안락사를 선택한 사람은 20021882명에서 20103136, 20124188, 20145309, 20176585명으로 꾸준히 증가함. 최근 한 지역의 안락사검토위원회(Euthanasia Review Committee)를 사임한 의료윤리학자(Berna van Baarsen)질병의 초기단계에 환자가 의사에게 준 안락사를 원한다는 서면 문서에 과잉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함. 의사는 누군가가 죽는 것을 돕기 위해 환자의 의사가 변하지 않았는지를 확인하여야 한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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