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3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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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모보다 하나의 부모로부터 DNA를 더 많이 유전받을 수 있음
※ 기사. https://www.theatlantic.com/science/archive/2019/10/when-you-have-more-dna-one-parent-other/599812/ 참고문헌: https://www.cell.com/ajhg/fulltext/S0002-9297(19)30356-8 23andMe의 4백만 인구 데이터베이스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감지되지 않는 유전적 변이와 함께 살아가는지 보여 줌. 23andMe 고객 4천4백만명의 DNA를 이용한 새로운 연구는 건강한 사람들도 단친 이염색체성을 갖고 살아가고 있음을 보임. 또한 건강한 사람들도 큰 유전적 이상을 가질 수 있는 것을 보임. 단친 이염색체성은 난자와 정자를 형성하는 과정인 감수 분열 중 발생한 오류의 결과임. 한편, 단친 이염색체성이 건강 문제로 이어질 때 이는 두 가지 이유 중 하나임. 첫째, 아이는 한 부모로부터 희귀한 열성 돌연변이 한 쌍을 물려받을 수 있음. 둘째, 일부 유전자는 보통 "유전자 각인(genomic imprinting)"이라 불리우는 현...
보조생식 및 출산 2019.10.18 조회수 547
DNA 테스트 관련 프라이버시에 대한 의미를 인식해야 함 [8월 24일]
※ 기사. http://www.post-gazette.com/opinion/editorials/2018/08/18/DNA-testing-folly-The-public-must-be-aware-of-privacy-implications/stories/201808170029 □ 유전자 테스트 관련 데이터베이스의 공개와 관련, 프라이버시에 대해 고려해야 함 최근 몇 년 동안 유료로 개인 DNA를 분석하고 그의 조상이나 건강 상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기업 시장이 커짐. 그러나 이러한 서비스가 점차 대중화되고 저렴해짐에 따라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대부분의 고객들이 그들의 조상 또는 건강에 대해 뭔가를 알기 위해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동안, 법 집행 기관은 이러한 서비스가 범죄자를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발견함. 몇몇 비평가들은 그러한 전술의 윤리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그 정보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많은 생각없이 온라인으로 자신의 DNA를 게시한다는 것에 우려를 표함. (참...
인체유래물 2018.08.24 조회수 264
DNA 기증자가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기 쉬울 경우, 그것을 알려야 하나? [7월 19일]
※ 기사. https://www.cbc.ca/radio/day6/episode-397-journalism-and-black-communities-scott-thompson-video-game-clones-iceland-s-dna-and-more-1.4733558/iceland-s-ethical-debate-should-dna-donors-be-told-if-they-are-predisposed-to-a-deadly-disease-1.4733569 □ DNA 기증자가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기 쉬울 경우, 그것을 알려야 하나? [7월 20일] ”유전적으로 암에 걸리기 쉬운 사람이 있음을 당신이 알게 된다면, 당신은 그들에게 말할 것인가?“ 아이슬란드 정부는 사생활 보호법(privacy laws)과 소위 모를 권리(right not to know)를 이유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통보할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아이슬란드 법이나 헌법에는 회사가 유전자 변이에 대해 누군가에게 알리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러나 여전히 무엇을 공개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가 남아 있다.
인체유래물 2018.07.19 조회수 130
[칼럼] DNA검사회사들이 당신의 유전자프라이버시권리를 제한하려 로비하고 있음
※ 기사. https://www.latimes.com/business/lazarus/la-fi-lazarus-dna-genetic-privacy-20190702-story.html 참고문헌: http://www.nibp.kr/xe/news2/146270 DNA 검사 사가 우리의 유전자 데이터를 가지고 하려는 것이 무엇인가? 만약 그들이 보험업자나 고용주가 알고 싶어하는 암, 당뇨, 또는 다른 잠재적 질병에 대한 DNA 마커를 발견한다면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유전자 프라이버시는 어느 정도인가? 의회는 유전자 데이터 보호 연맹(Coalition for Genetic Data Protection)은 Ancestry, 23andMe, 그리고 Helix 등의 회사가 지원하고 다른 회사들이 클럽에 합류하도록 공개적으로 초대하고 있음. 그러나 사실은 연맹은 전도유망한 워싱턴 로비 회사-Mehlman Castagnetti Rosen & Thomas-에 의해 운영되며 그 목표는 현재는 주로 명예로 운영되고 있는 산업계를 위해 프라이버시 규칙을 만...
개인정보보호 2019.07.19 조회수 350
DNA 데이터의 윤리적 감수성에 대한 인식 부족
※ 기사. Lack of awareness of the sensitivity of DNA data https://medicalxpress.com/news/2020-11-lack-awareness-sensitivity-dna.html 윤리적 또는 과학적 관점에서 로마 인구집단은 DNA 데이터베이스 및 유전학연구에서 법의학적 유전학데이터베이스에 의지하는 연구결과로 부적절한 취급을 받는다는 결론이 나옴. 독일 프라이부르크대(University of Freiburg) 두 연구자 Veronika Lipphardt, Mihai Surdu의 출판물은 논문 사전공개사이트를 통해 배포됨. 이 중 하나에는 유전학자 Gudrun Rappold도 참여함. ① Lipphardt, V./ Rappold, G./Surdu, M. (2020): Representing vulnerable populations in genetic studies: The case of the Roma. DOI: 10.13140/RG.2.2.13286.04165 ② Lipphardt, V./Surdu, M. (2020): DNA Data from Roma in forensic genetic studies and databases: Risks and challenges. DOI: 10.13...
인간대상연구 2020.11.30 조회수 202
COVID-19에 맞서는 인구 통계학자들
※ 기사 [Demographers tackle Covid-19] https://knowablemagazine.org/article/society/2021/demographers-tackle-covid19 이 연구는 간단해 보였다: 미네소타(Minnesota)의 2020년 사망 기록을 분석하고, 무엇보다도 다양한 인구 집단-청년과 노인, 흑인과 백인, (사회·경제적으로)혜택을 받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서 COVID-19로 인한 사망을 수량화한다. 그러나 미네소타 대학의 인구 통계학자 엘리자베스 리글리 필드(Elizabeth Wrigley-Field)가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을 때 그 수치는 복잡한 경향을 드러냈다. 기록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특히 백인이 아닌 사람들이 감염병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을 기피하여 집에서 평년보다 더 많이 사망했다. 대부분의 사망의 경우 COVID-19와 연관성이 있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사망이 COVID-19와 관련된 것으로 보도된 적이 없다. 분석 결과 소...
보건의료 2021.07.23 조회수 283
미국 상원의원이 빅 테크 플랫폼의 ‘어두운 패턴’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함
※ 기사. https://www.zdnet.com/article/senators-introduce-bill-to-ban-dark-patterns-on-big-tech-platforms/ 참고문헌: https://www.fischer.senate.gov/public/index.cfm/news?ID=5682EB5E-9331-49FA-BFD1-186A155DB4D5 상원의원들은 새로운 ‘온라인 유저를 속이는 경험 감소(Deceptive Experiences To Online Users Reduction, DETOUR)’ 법안을 제안함. 두 명의 미국 상원의원은 넓은 소셜 네트워킹 플렛폼이 데이터 수집에 대한 과정에 사용자가 동의하도록 속이는 “어두운 패턴”을 금지하는 새로운 양당 합의 법안을 발의함. 이 법안은 앱과 웹서비스를 구분하지 않으며, 어두운 패턴이 소셜 네트워크 웹사이트에 사용되는지, 모바일 앱에 사용되는지와는 관련 없이 대상이 되는 회사는 전체로 봄. 두 명의 상원의원은 인터넷 테크놀로지 거대 기업들이 엄청난 양의 개인 정보-연락처, 지...
개인정보보호 2019.04.26 조회수 146
2020 데이터 보호법: 미연방 데이터프라이버시 법안
※ 기사. https://solutionsreview.com/backup-disaster-recovery/the-data-protection-act-of-2020-federal-data-privacy-bill/ 법안: https://www.gillibrand.senate.gov/imo/media/doc/2.11.2020_Data%20Protection%20Act.pdf 2020 데이터 보호법(The Data Protection Act of 2020)은 Kirsten Gillibrand 상원 의원에 의해 도입되었으며 독립적인 연방 데이터 보호 기관을 설립하고 이 기관이 “연방 프라이버시법(Federal Privacy Laws.)”으로 개인 데이터 처리를 규제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함. 이 법안은 개인 정보의 수집, 유지 관리, 사용 및 보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중요한 기본 개인 권리임을 인정함. 또한 이 법안은 개인 정보의 무제한 수집, 공개, 처리 및 오용에 대한 경각심을 내포함. 고의로 연방 프라이버시법을 어겼을 경우 민간의 금전적 벌금은 그 위반이 계속되고 있는 날에 대해 10...
개인정보보호 2020.03.19 조회수 241
C형간염환자의 심장 및 폐 기증결과가 연구를 통해 제시됨
※ 기사. https://www.techtimes.com/articles/240880/20190405/organ-donors-with-hepatitis-c-eligible-for-donating-heart-and-lungs-says-study.htm 참고문헌1: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oa1812406 참고문헌2: https://clinicaltrials.gov/ct2/show/NCT03086044 C형간염기증자의 심장과 폐를 감염되지 않은 이식대상자에게 이식해도 결과가 괜찮은 것으로 나타남. 이 같은 내용이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실림. 미국 브리검여성병원(Brigham and Women's Hospital) 연구팀은 C형간염의 전염을 이식대상자에게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하여 막을 수 있었다고 보고함. 이번 연구결과는 장기이식 대기기간을 줄이고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됨.
장기 및 인체조직 2019.04.15 조회수 206
CRO의 부적절한 표본 저장이 FDA 경고를 받음. [11월 13일]
※ 기사. https://www.raps.org/news-and-articles/news-articles/2018/8/contract-research-organization-stored-specimens-in 참고문헌: https://www.fda.gov/ICECI/EnforcementActions/WarningLetters/ucm615970.htm □ CRO의 부적절한 표본 저장이 FDA 경고를 받음. (11월 13일) 국제임상시험수탁기관(international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CRO)은 미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조직 및 물자 보관실”에 표본 보관 포함, 우량 실험실 기준(good laboratory practices, GLP) 위반을 밝혀낸 점검에 기반한 경고 메일(Namsa 3/23/18)을 받음.
인체유래물 2018.11.13 조회수 240
CRISPR-Cas9 상업화는 전달과 가공 문제로 느려질 수 있음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2/01/crispr-cas9-commercialization-delivery-manufacturing/ 11월 중국에서의 유전자 편집 뉴스는 유전자 편집이 여전히 흥분되는 분야임을 강조하며, 최근 보건의료 컨퍼런스에서 유전자 편집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제시되었다. 유전자 편집 기술의 성공은 이미 FDA와 유럽의약국에서 승인한 치료들에서 확인되어 있으며, 희귀 및 비희귀 질환에서의 치료 진전을 희망하는 연구자들이 참석한 세션에서 토론되었다. 유전자 편집 기술을 사용하는 회사들은 전달과 제조에 관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전달에 있어 중요한 과제는 유전자 수정물을 목표 조직의 세포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바이러스 벡터와 지질 나노입자 등 두 가지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제조에 있어서는 생산 대행 기업과의 협력 여부, 제조 능력 보유 여부 등이 중요한 결정 사...
과학기술발전 2019.02.22 조회수 902
연구원들은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편집의 의도하지 않은 결과에 대한 더 큰 인식을 요구한다.
※ 기사 [Researchers call for greater awareness of unintended consequences of CRISPR gene editing] https://phys.org/news/2021-04-greater-awareness-unintended-consequences-crispr.html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Francis Crick Institute, 이하 Crick 연구소)의 연구원들은 크리스퍼-카스9(이하 CRISPR-Cas9) 게놈 편집이 초기 인간 배아의 DNA 표적 부분에서 의도하지 않은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음을 밝혔다. 이 연구는 특히 실험실 연구에서 CRISPR-Cas9이 인간 DNA를 편집하는 데 사용될 때 게놈 편집의 효과에 대한 더 많은 인식과 추가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CRISPR-Cas9 게놈 편집은 과학자들이 세포에서 DNA의 일부를 제거하고 교체 할 수 있도록 하는 널리 사용되는 연구 도구로, 예를 들어 주어진 유전자(given gene)의 기능을 연구하거나 돌연변이(mutations)를 복구 할 수 있다. 지난해 CRISPR-Cas...
과학기술발전 2021.04.16 조회수 345
최초의 CRISPR 법: 경고 문구를 붙이지 않으면 캘리포니아에서 “유전자치료키트”를 판매하는 것은...
※ 기사. https://www.technologynetworks.com/tn/news/first-crispr-law-selling-gene-therapy-kits-will-be-illegal-in-california-unless-they-carry-a-322889 참고문헌: https://leginfo.legislature.ca.gov/faces/billNavClient.xhtml?bill_id=201920200SB180 주지사 개빈 뉴섬(Gavin Newsom)은 신흥 테크놀로지 CRISPR을 다루는 최초의 법안을 법으로 발효하는 데 서명함. 상원의원 링링 창(공화당)이 발의한 상원법 180은 새로운 소비자 보호 법으로서 “DIY CRISPR Kits”라고 알려진 유전자 치료 키트 판매업자들에게 판매 이전에 CRISPR 키트는 자체 주입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주의 문구나 라벨을 부착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미국 FDA는 자체 사용을 목적으로 유전자치료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라면서 안전성 위험에 대한 우려를 언급함.
과학기술발전 2019.08.29 조회수 408
과학자들이 CRISPR를 사용하여 인간의 정자에서 DNA를 편집하기 위해 논란이 되는 실험을 시도함
※ 기사. https://www.npr.org/sections/health-shots/2019/08/22/746321083/scientists-attempt-controversial-experiment-to-edit-dna-in-human-sperm-using-cri 뉴욕시의 코넬 의대(Weill Cornell Medicine)의 생식 생물학자들은 인간의 정자에서 유전자를 바꾸기 위해 CRISPR라는 강력한 유전자 편집 기술을 사용하려고 시도 중임. 이 연구는 남성 불임의 형태를 포함하여 남성에게 유전되는 유전적 돌연변이로 인한 장애를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함. 일부 연구자들은 사회에 이익을 가져오고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연구를 옹호함. 그러나 연구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유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연구는 불필요하다고 말함. 정자, 난자 또는 배아를 편집하면 우선 해결해야 할 심오한 철학적, 도덕적, 윤리적 질문이 제기될 것임. 인간의 정자에서 DNA...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8.30 조회수 300
CRISPR 아기 출산에 대한 15가지 문제점[12월12일]
※ 기사. https://www.theatlantic.com/science/archive/2018/12/15-worrying-things-about-crispr-babies-scandal/577234/ □ CRISPR 아기 출산에 대한 15가지 문제점[12월12일] 11월 25일 중국의 He Jiankui가 처음으로 CRISPR 아기 출생을 밝힌 이후에 그의 불분명한 연구에도 불구하고 반응은 신속하고 부정적이었으며 이는 이해될 수 있음. 이 발표는 기술적인 오류와 윤리적 문제로 가득 차 있으며 이에 따라 다음의 15가지 가장 까다로운 사항을 나열함. 1. 그는 충족되지 않은 의학적 필요를 언급하지 않았음. 2. 실제로 유전자편집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음. 3. 새로운 돌연변이가 어떤 작용을 할지 명확하지 않음. 4. 충분한 정보에 의한 동의(informed consent)에 문제를 가짐. 5. 그는 비밀의 영역에서 움직였음. 6, 그러나 매끄러운 홍보 캠페인을 조직하였음. 7. 소수의 사람들이 그의 의도를 알았으나 막지 ...
과학기술발전 2018.12.12 조회수 562
환자 체내에 유전자편집 기술을 적용한 첫 시도
※ 기사. https://www.npr.org/sections/health-shots/2020/03/04/811461486/in-a-1st-scientists-use-revolutionary-gene-editing-tool-to-edit-inside-a-patient Harvard 의과대학 안과 교수인 Eric Pierce 박사의 주도로 연구자들은 유전자 편집 기술(CRISPR)을 이용해 환자 체내에 유전자 편집을 시도함. 희귀 유전질환(레베르 선천성 흑암시)으로 시력을 잃은 환자의 눈에 CRISPR 유전자편집 기기를 제조하는 명령을 전달하도록 설계된 무해한 바이러스를 운반하는 미세한 작은 방울을 주사했으며, 일단 목표는 CRISPR 명령을 전달하는 바이러스가 눈에 주입되면, 유전자편집도구가 실명의 원인이 된 유전적 결함을 제거하는 것임. 연구진은 중요한 단백질 생산력은 회복시키고, 다른 세포의 재생뿐 아니라, 망막 세포의 사멸은 막아 적어도 환자의 시력이 일부라도 회복되길 기대함. 이 연구는 한번의 치료로 일생동안...
인간대상연구 2020.03.10 조회수 168
미국에서 체내 대상의 첫 CRISPR 연구 시작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7/25/first-crispr-study-inside-body-starting/ CRISPR로 알려진 유전자편집 기술의 체내 테스트를 위한 첫 번째 연구에 유전성 실명을 치료하기 위한 환자들이 등록될 예정임. 이 실험적인 치료법의 목표는 환자들에게 가지고 있지 않은 정상 유전자를 제공하는 것임. 이것은 환자가 가지고 있는 DNA를 1회성 치료를 통해 영구적으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 연구는 출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편집으로, 이 새로운 연구에서의 DNA 대체는 자손에게 대물림하지 않음.
인간대상연구 2019.07.30 조회수 948
CRISPR를 이용한 아기는 어디에서 가장 먼저 태어날 것인가? [10월 16일]
○ 중국, 영국, 미국에서 연구자들은 인간 배아의 유전자 편집의 위험성과 기대를 논의하기 위한 모임을 개최했음. 이것은 어떤 상황에서 허용되어야 할 것인가? 이 모임은 전례 없이 간편하고 정확도 높은 유전공학 기술인 CRISPR/Cas9이라고 알려져 있는 강력한 기술에 대한 관심의 폭발에 의해 촉진되었음. 이 기술은 다른 것들과 비슷하게 초기 발달 단계의 시험관 배아의 DNA 조작이 가능함. 이 이론에 따르면, 유전자 편집은 유전질환의 원인이 되는 돌연변이를 ‘수정’할 수 있음. 만약 배아에서 이 기술이 행해진다면 유전적인 질환을 예방 할 수 있을 것임. 이러한 전망은 과학자, 윤리학자, 환자들 사이의 폭넓은 관심과 논의를 촉진시켰음. 만약 유전자 편집이 임상에서 허용 된다면, 그것은 비의료적인 특성을 강화-제거에 대해 도입되는 것이 불가피할 것임. 윤리학자들은 유전적 계급주의를 야기 할 수 있는 이 ...
과학기술발전 2015.10.16 조회수 408
CRISPR 유전자 편집이 위험할 수 있는 부차적인 DNA 손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 [7월 23일]
※ 기사. https://in.reuters.com/article/health-genes-crispr/crispr-gene-editing-can-cause-risky-collateral-dna-damage-study-idINKBN1K61YZ 참고문헌: https://www.nature.com/articles/nbt.4192 □ CRISPR 유전자 편집이 위험할 수 있는 부차적인 DNA 손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 [7월 23일] 유전자 편집 도구(CRISPR/Cas9)의 효과를 연구한 과학자들이 몇몇 세포에서 이것이 위험한 변화를 일으켜 기대치 않은 유전적 손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음. 지난 월요일 「Nature Biotechnology」에 게재 된 이 연구결과는 DNA 편집에 사용될 수 있는 분자 가위 기술의 한 종류인 CRISPR/Cas9을 사용한 유전자 치료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함의를 가짐. 또한, 연구진들은 지난 달 일부 세포에서 CRISPR 유전자 편집도구가 의도치 않게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보고 했음.
과학기술발전 2018.07.25 조회수 320
‘CRISPR아기들’ 이후, 의학계의 석학들이 유전체편집 가이드라인을 더욱 강화하기를 원함 [1월28일]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1/24/crispr-babies-show-need-for-more-specific-rules/ 인간 유전체편집에 대한 보고서가 작성된 지 2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미국의 국립의학아카데미(U.S. National Academy of Medicine)와 국립과학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Science)는 “CRISPR 아기들”을 만들어낸 논란이 되고 있는 이 기술의 사용에 대한 국제위원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국립의학아카데미 회장인 Victor Dzau 박사는 지난 목요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했음 중국에서 유전자가 편집된 쌍둥이 여아들의 출생은 기존의 가이드라인의 단점을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그는 말했음. 이에 대해 2017년 국립아카데미의 보고서와 배아·정자·난자의 DNA를 영구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수용 가능할 때가 언제인지 명확하지 않고 해석이 너무...
과학기술발전 2019.01.28 조회수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