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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암 게놈 데이터베이스 구축, 정밀의학 집중

과학기술발전

등록일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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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723(CNA) 국립보건연구원(NHRI, The National Health Research Institutes)는 내년에 8억 대만달러(US 2,719만 달러)를 들여 1만 개의 유전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것이며, 국제 제약회사와 협력하여 정밀의학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것이라고 수요일(22) 밝힘.

 

NHRIMerck KGaA와 정밀의학 발전에 협력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는 과정에서 해당 분야의 연구, 개발 및 기술발전과 그들의 장점을 이용하겠다고 밝힘.

 

행사에서 천시충(陳時忠) 보건부 장관은 의료자원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환자의 유전자 정보와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여 가장 효과적인 치료와 약품을 찾기 위해 국가정밀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음.

 

이를 위해 NHRI9개 제약회사와 기술 MOU를 체결해 대만 생명공학 산업 도약의 촉발을 기대하고 있음

 

또한 기념행사에서 량궁예(梁賡義) NHRI 원장은 정밀의학 이니셔티브는 대장암, 폐암, 유방암, 췌장암을 포함해 대만에서 가장 흔한 암의 종류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음

 

그는 같은 종류의 암에 걸린 환자라도 유전자 유형이 달라 같은 치료에 다르게 반응할 수 있다면서 정밀의학은 국제적으로 주요한 치료 트렌드가 되었다고 덧붙임

 

량 원장에 의하면 NHRI가 이러한 추세에 동참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8억 대만달러를 투자하여 1만개-유전체 암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것이라고 말하면서 지난 37년동안 대만의 암 발병률과 치사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음.

 

이런 데이터베이스는 의료 전문가들이 환자 개개인에 대한 최선의 치료 접근법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생명공학 회사들이 빅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량 원장은 말했음.

 

그는 또한 이 데이터베이스가 국제 생명공학 기업들이 대만의 신약 연구개발에 투자하도록 동기를 부여할 것이라는 희망을 피력했음.

 

기사 출처: https://focustaiwan.tw/sci-tech/202007230008 (focus taiwan,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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