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6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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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부모' 아기가 불임의 해결책이 될 수 있는가 [6월 20일]
※ 기사. http://nypost.com/2017/06/16/controversial-three-parent-embryos-could-be-the-answer-to-infertility/ 불임 전문의인 존 장(John Zhang) 박사가 이끄는 Darwin Life는 여성 두 명의 난자를 사용하여 '3명의 부모' 아기를 임신하는 불임치료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비전은 노화와 세포 결함을 대상으로 하며, 유전적 일치율이 98.9%에 이르는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기술은 미국에서 아직 금지되어 있으며, 영국에서 승인을 받기 위한 희망이 있습니다. 이전에도 멕시코에서 성공적인 시술이 이뤄진 바 있으나 안전성과 윤리적 쟁점에 대한 우려가 존재합니다. 특히 생명윤리학자들은 증거 부족과 안전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보조생식 및 출산 2017.06.20 조회수 198
[논평] 과도한 의료서비스, 당신에게도 보건의료시스템에도 악영향 미쳐 [6월 19일]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7/06/15/medical-care-overdiagnosis/ 참고문헌: http://www.nejm.org/doi/full/10.1056/NEJMp1615069 2011년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일차의료의사들은 절반에 가까운 환자가 과도한 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나옴. 삶의 마지막 시기 의학적 중재는 과도한 의료서비스의 대표적인 사례임. 죽음에 앞서 시술 및 중재를 포함한 여러 차례의 입원이 선행되기 때문임. 이러한 의학적 중재는 삶을 연장시킬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확실한 것은 환자를 더 아프게 한다는 것임.
보건의료 2017.06.19 조회수 183
[연구결과] 줄기세포치료는 심장질환 환자에게 해로울 수 있음 [6월 16일]
※ 기사. http://www.news-medical.net/news/20170615/Stem-cell-therapy-may-harm-heart-disease-patients-study-finds.aspx 참고문헌: http://circ.ahajournals.org/content/135/23/2271 중증 및 말기 심부전 환자는 치료 옵션이 거의 없어 이식 및 ‘기적의’ 줄기세포치료만이 남은 정도임. 그러나 텔 아비브 대학(Tel Aviv University)의 새로운 연구는 줄기세포치료가 실제로는 심장병 환자에게 해를 끼칠 수 있음을 발견했음. TAU의 Sackler의과대 및 Sheba Medical Center의 Jonathan Leor 교수에 의해 이끌어지고 TAU의 Nili Naftali-Shani 박사가 진행한 연구는 환자의 세포를 사용하여 조직을 복구하는 최근의 실험을 조사하였는데, 이는 환자에게 해롭거나 독성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함.
과학기술발전 2017.06.19 조회수 502
미국에서 중증질환 환자의 선택권을 향상시키는 법안이 발의됨 [6월 15일]
※ 기사. https://globenewswire.com/news-release/2017/06/12/1017957/0/en/The-Patient-Choice-and-Quality-Care-Act-of-2017-Helps-Americans-Dealing-with-Serious-Illness.html 참고문헌1 : https://www.warner.senate.gov/public/index.cfm/pressreleases?ID=77180B0B-8390-4764-B5CA-4427201417E5 / http://polst.org/wp-content/uploads/2017/06/2017.06.12-PCQCA-Support-Letter.pdf 참고문헌2 : http://polst.org/wp-content/uploads/2017/06/2017-06-01-PCQCA-Section-by-Section.pdf 미국에서는 중증질환 또는 쇠약 환자가 1년 내에 사망할 것으로 예측될 경우, 해당 환자의 치료 선호를 존중하기 위한 법률이 발의되었습니다. '환자 선택 및 양질의 케어에 관한 법률(Patient Choice and Quality Care Act of 2017)'이라 불리는 이 법안은 중증질환 관리모델 수립, 대중을 대상으로 한 교육 캠페인, 사...
연명의료 및 죽음 2017.06.14 조회수 248
제세동 드론이 앰뷸런스가 도착하기 전 목숨을 구할 것으로 기대됨 [6월 14일]
※ 기사.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2134473-defibrillator-drones-could-save-lives-before-ambulance-arrives/ 참고문헌: http://jamanetwork.com/journals/jama/article-abstract/2631520?resultClick=1 스웨덴의 한 연구소(Karolinska Institute)는 드론을 이용하면 앰뷸런스보다 더 빨리 응급현장에 제세동기를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연구함. 스톡홀름 근처 소방서에 제세동기가 부착된 드론을 배치하고, 지난 8년 동안 반경 10km 이내 응급현장으로 보냄. 제세동기가 부착된 드론은 총 18건 출동했고, 소요시간은 평균 5분21초였음. 같은 지역에 앰뷸런스를 보낸 경우에는 평균 22분이 걸렸다고 함.
과학기술발전 2017.06.14 조회수 265
많은 암환자가 ‘저에게 시간이 얼마나 있나요?’라는 질문에 답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유 [6월 13일]
※ 기사. https://www.usatoday.com/story/news/2017/06/09/kaiser-how-long-have-got-doc-why-many-cancer-patients-dont-have-answers/102518488/ 참고문헌1: http://ascopubs.org/doi/pdfdirect/10.1200/JCO.2016.70.1474 참고문헌2 https://www.ariadnelabs.org/wp-content/uploads/sites/2/2015/08/Serious-Illness-Conversation-Guide-5.22.15.pdf 새로운 암치료법이 급증하면서 암으로 여러 차례 항암치료를 받았던 환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음. 하지만 몇몇 의사들은 환자와 이에 대하여 명확하게 소통하지 않아서 환자들을 막막하게 함. 또한 많은 환자들은 듣고 싶지 않은 소식을 피하면서 문제를 더 악화시키고 있음. 새로운 치료법은 예후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음. 이러한 변화는 환자와 어떻게 이야기를 나눌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만듦. ■ 낙관주의 편향 의사와 환자 모두 치료가 효...
연명의료 및 죽음 2017.06.13 조회수 366
FBI가 유전자 검사를 장려하기 위해 의사에게 돈을 지급한 업체를 불시 단속함. [6월 13일]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7/06/08/proove-investigators-raid/ 미국 보건복지부 감찰부와 FBI가 캘리포니아주 어빈 소재의 Proove Biosciences를 의료 사기 혐의로 수사했습니다. Proove Biosciences는 유전자 검사와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환자의 오피오이드 중독 가능성을 판단하는 검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수요일에 이를 수사하기 위해 압수 수색이 진행되었습니다. 회사는 비평가들로부터 규제 허점을 이용하여 수익을 얻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Proove Biosciences 측은 모든 규정을 준수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FBI와 감찰부의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현지 뉴스에 따르면 FBI는 Proove Biosciences와 관련된 수백만 달러의 메디케어 및 민간 보험 수수료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endif] <!--![if <!--![endif] <!--![if
기타 2017.06.13 조회수 173
[연구결과] 미국 체외수정 성공률이 부적절하게 높아 대중을 오도할 수 있음 [6월 9일]
※ 기사. http://www.digitaljournal.com/pr/3368122 참고문헌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472648317302341 미국 일부 배아생성의료기관이 체외수정 성공률을 과장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는 각 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보고를 기반으로 체외수정 성과를 발표하고 있지만, 일부 기관은 통계 제출 시 '배아 보존' 주기를 제외하고 있어 성공률이 과대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중이 혼동되고 있으며 연구팀은 보고체계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조생식 및 출산 2017.06.09 조회수 441
자연 보호를 위해 유전자 진화론적 구조법을 이용하는 것이 윤리적일까? [6월 8일]
※ 기사. http://www.thehastingscenter.org/news/ethical-use-genetic-evolutionary-rescue-conservation/ 미국 몬타나대에서 열린 워크숍에서는 유전체 편집 기술을 활용하여 멸종위기에 있는 생물을 보존하는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생물다양성 손실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윤리적 문제와 인간의 개입에 대한 의견이 다뤄졌습니다.
과학기술발전 2017.06.08 조회수 160
ICMJE의 연구자료 공유에 관한 새로운 규정은 2가지 문제점이 있음 [6월 7일]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7/06/06/data-sharing-rules-disappoint/ 참고문헌1: http://www.nejm.org/doi/full/10.1056/NEJMe1705439 참고문헌2: http://www.nibp.kr/xe/news2/36604 참고문헌3: http://www.nibp.kr/xe/news2/54064 미국의 일부 생의학학술지 편집자들이 연구자들에게 임상시험 결과를 게재할 때 자료 공유에 관한 진술문을 포함하도록 규정을 도입했습니다. 이 규정은 자료 공유를 의무화하지는 않지만, 게재 여부를 결정할 때 고려 사항으로 활용됩니다. 자료 공유의 핵심은 연구 결과에 접근 가능성을 향상시키는 것이지만, 이 규정은 그 측면에 대한 구체적인 요구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자들은 자료를 공유하기로 동의해도 실제로 준비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합니다.
인간대상연구 2017.06.07 조회수 260
인공지능은 사람의 능력을 언제 초월할까? [6월 5일]
※ 기사. https://www.technologyreview.com/s/607970/experts-predict-when-artificial-intelligence-will-exceed-human-performance/ 옥스퍼드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앞으로 10년 내에 외국어 번역(2024년), 고등학교 수준 에세이 작성(2026년), 트럭 운전(2027년) 분야에서 인간을 추월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매장 판매(2031년), 베스트셀러 집필(2049년), 외과적 수술(2053년)과 같은 분야는 기계가 능숙해지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평균적으로 전문가들은 45년 내에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을 확률이 50%라고 예측하였으며, 이에 대한 의견 차이는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if !supportEmptyParas]
과학기술발전 2017.06.05 조회수 206
[논평] 미국: 피임과 낙태정책의 발전과 방향 [6월 2일]
※ 기사. http://jamanetwork.com/journals/jama/fullarticle/2630333 미국에서 트럼프 및 공화당 정부가 들어선 첫 몇 달 동안 재생산 건강(sexual and reproductive health) 정책에 대한 많은 규제와 논쟁이 있었는데, 이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포함됨. - 멕시코시티정책(낙태지원 NGO에 정부의 자금지원을 금지하는 정책)의 복구 - 미국건강관리법에 메디케이드에 의한 가족계획 지원 제외 및 낙태관련 계획 제한 - 주정부가 Title X federal family planning(연방단위로 가족계획, 낙태지원단체에 자금지원 허용할 수 있는 공공건강서비스법내의 프로그램임)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의회의결
낙태 2017.06.02 조회수 357
중국에서 배아줄기세포 유래 신경전구세포 주입 임상시험 곧 시작 [6월 2일]
※ 기사. https://www.nature.com/news/trials-of-embryonic-stem-cells-to-launch-in-china-1.22068 중국 정저우대학병원 외과의사들이 파킨슨병 환자의 뇌에 인간배아줄기세포에서 유래한 미성숙한 신경세포(신경전구세포: neuronal-precursor cells) 400만개를 두개골에 구멍을 내어 주입하는 임상시험을 몇 개월 내에 시작할 예정임.
과학기술발전 2017.06.02 조회수 998
고령자 돌봄과 관련된 생명윤리 사례집 발간 소개 [5월 31일]
※ 기사. http://www.thehastingscenter.org/news/owe-frail-older-people/ 고령사회의 생명윤리 사례집 "Caring for Older People in an Ageing Society"은 10가지 사례를 제시하고, 전문직 및 가족 간병인이 불확실한 윤리적 상황에서 대응하는 데 도움을 주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사례 중 3가지는 집에서 나이 든 부모를 돌보는 상황, 고령 남성을 돌보며 아들의 무관심에 대한 고민, 그리고 치매 환자의 뇌졸중 위험과 정신병 치료제 사용에 대한 고려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사례집은 싱가포르 국립중앙대학교, 헤이스팅스 센터, 옥스포드 대학의 프로젝트에서 발간되었으며, 건강 및 사회 복지 전문가가 고령사회의 도전과 기회에 대응하는 방법을 고려한다.
연명의료 및 죽음 2017.05.31 조회수 209
[연구결과] 배아‘입양’ 프로그램이 만든 새로운 유형의 확장가족 [5월 25일]
※ 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5/170519084105.htm 참고문헌: https://academic.oup.com/humrep/article-abstract/32/5/1092/3063376/Family-building-using-embryo-adoption?redirectedFrom=fulltext 허더즈필드대학의 전문가들은 미국의 '눈꽃송이 배아입양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하며, 이 프로그램은 불임 치료에서 남는 배아를 입양해 양육하는 것을 허용하고, 양육가족과 기증가족 간의 특별한 관계를 발전시키는 사례를 조사했다. 연구결과, 이러한 입양 방식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기증자와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보고했다. 프로젝트는 개방된 배아입양 시스템이 의학적 중요성을 고려하면서 아이들이 자신의 출생에 대한 이해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런 형태의 입양이 생식세포와 배아 관리에 대한 ...
보조생식 및 출산 2017.05.25 조회수 257
헤이스팅스 회장은 첨단 기술의 현명한 이용에 관해 국내 회의에서 연설함 [5월 18일]
※ 기사. http://www.thehastingscenter.org/news/hastings-president-addresses-national-conference-wise-use-emerging-technologies/ 헤이스팅스 센터의 밀드레드 솔로몬 회장은 '의학의 미래 컨퍼런스'에서 기조 연설을 통해 기술, 생명윤리, 공중보건, 예방의학의 융합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혁신적인 과학의 시대에서 우리는 인류와 지구를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정보기술과 인공지능이 물리학뿐만 아니라 생물과학 분야에도 놀라운 시너지를 창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은 거버넌스에 대한 중요한 질문들을 던지고 있으며, 솔로몬은 공공-민간협업 및 공개 참여가 강조된 강력한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사회적 가치와 동의된 구조를 고려하며, 기술 발전의 목적, 방향, 규범, 준수 모니터링 등에 대한 질문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과학기술발전 2017.05.18 조회수 123
[논평: 전문가 의견] 난자기증자 등록의 필요성 [5월 16일]
※ 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7-05-experts-registry-egg-donors.html#jCp 참고문헌: http://www.rbmojournal.com/article/S1472-6483(17)30048-2/fulltext 학술지 논평에 따르면, 난자기증 후의 장기간 건강 모니터링을 위해 난자기증자 등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현재 난자기증자에 대한 장기적인 후속 연구가 부족하여 암 발생 위험을 명확히 평가하기 어려우며, 이를 위해 난자기증자 등록기관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IVF를 받은 여성 중 난자기증자와 동일한 호르몬 치료를 받아도 유방암 발병 위험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여전히 난자기증자에 대한 자료 부족으로 인해 잠재적인 위험을 평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보조생식 및 출산 2017.05.16 조회수 163
고령자의 외로움: 의료제공자가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의학적 문제 [5월 15일]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7/05/08/loneliness-seniors-anthem-caremore/ CareMore의 "Be In the Circle: Be Connected" 프로그램은 미국 전역의 고령자들을 위한 건강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로움에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회원들과의 정기적인 연락 및 지원, 집 방문 프로그램, 사회적 활동 및 운동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외로움을 줄이기 위한 종합적인 노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CareMore는 이를 통해 고령자들의 건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연명의료 및 죽음 2017.05.15 조회수 152
[논평] 영국 민간클리닉들의 난자매매 개입과 국민건강보험 개정의 필요성 [5월 12일]
※ 기사. https://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17/may/03/fertility-treatment-ivf-selling-eggs 영국의 많은 민간 난임 클리닉들이 금전적 곤경에 처한 난임 환자들을 난자 기부로 유도하고, 일부 클리닉은 돈을 제공하거나 적극적으로 난자 기부를 홍보하는 등 불법적이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난자 기증의 의료적, 윤리적 문제뿐만 아니라 난임 여성들의 경제적 어려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헌혈과 같이 단순하게 설명되는 경우도 있어 이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가 진행 중이며, 난임 환자와 여성의 보호가 강화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조생식 및 출산 2017.05.12 조회수 321
최근 FDA가 승인한 약품 중 약 1/3이 안전에 위험이 있음이 밝혀짐 [5월 12일]
※ 기사. http://khn.org/news/1-in-3-recent-fda-drug-approvals-followed-by-major-safety-actions/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트럼프(Trump) 행정부가 신약을 더 빨리 승인해야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음. 그러나 예일대 의과대학(Yale School of Medicine) 연구자들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승인된 약품을 사용한 환자의 약 1/3이 수년이 지난 지금 안전성에 주요한 문제가 발생하였음을 발견함.
인간대상연구 2017.05.12 조회수 130